한인 은퇴목사회(회장 문창준 목사)는 3월 예배 모임을 21일 순복음영성교회(담임 김석재 목사: 1 Westside Dr., #1, Etobicoke, M9C 1B2)에서 가질 예정이다.

은목회원들은 3월 모임에서 월례 예배를 드리고 나라와 교회 및 회원들을 위한 합심기도 등 순서를 가진 뒤 순복음 영성교회가 마련하는 오찬을 함께 하며 친교시간도 갖는다.

은퇴목사회 문창준 회장은 “3월 월례모임에 회원 목사님들 모두 참석하셔서 은혜로운 예배와 만남의 시간을 가지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2월15일 더퍼린 서울관에서 토론토 충현교회(담임 김영선 목사: 온주 한인목사회 회장) 후원으로 가진 예배모임은 ‘모든 일을 마친지라’(대하 5:1~3)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영선 목사의 말씀을 듣고 합심기도를 한뒤 오찬과 친교시간 등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