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이상 53세 이하, 목회경력 5년 이상, M.Div. 학위 소지

KAPC 회원 혹은 가입 가능하며 캐나다 시민권-영주권자 등  

 

 

미주 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캐나다노회 소속 토론토 중앙장로교회가 새 담임목사를 오는 7월10일(수)까지 지원을 받아 청빙한다.

담임목사 지원자격은 나이 40세 이상 53세 이하이고 목회경력 5년 이상인 목회자 가운데 미주 한인예수교장로회 회원이거나 교단 가입이 가능한 목회학 석사(M.Div.)이상의 학위를 가졌으며, 캐나다 영주권자 혹은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을 취득하는데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이어야 한다.

제출서류는 가족관계와 가족 사진이 포함된 이력서, 목회비전 및 소명과 신앙간증 등이 담긴 자기소개서, 설교 동영상 2편(온라인 링크 제출도 가능), 2명 이상의 목회자 추천서로, 추천인이 직접 중앙교회에 이메일을 이용해 제출해야 하며, 최종학교 졸업증명 및 학위증명서, 그리고 목사 안수증명서 등이다.

서류는 7월10일(수: 소인기준)까지 이 메일로 청빙위원장(kcpc.mission2024@gmail.com) 에게 보내거나 우편으로 교회 청빙위원회(23 Fasken Dr., Toronto. ON. Canada, M9W 1K6)로 보내면 된다. 제출서류는 반환하지 않는다.

중앙교회는 제6대 담임으로 2020년 위임받은 임재택 목사가 지난 2월 사임, 4개월째 공석인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