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고난 묵상하고 회개하며
예수님의 마음을 담는기간으로
올해 사순절이 시작됐다. 사순절은 부활주일(3월31일)을 기점으로 역산해서 이 기간에 포함된 6번의 주일을 뺀 40일이다.
‘재의 수요일’ 2월13일부터 시작해 부활주일 직전 성금요일까지 이어지는 사순절은 교회 절기 의미상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에 초점이 맞춰진다. 대다수 교회와 성도들은 이 기간 ‘봄을 기다리는 겨울’의 마음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묵상하고 회개하며, 예수의 마음을 담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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