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델비아장로교회 유아·유치부 어린이들의 세배에 바울회 어른들이 기뻐하는 모습.


고운 한복을 입고 교회 어른들에게 세배하는 염광교회 어린이들.


설날을 하루 앞둔 2월7일 주일 각 교회에서는 설맞이 전통행사로 성도들이 함께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 염광교회(담임 이요환 목사: 905-415-9115)는 전통민속 체험행사로 각종 민속놀이를 즐겼고, 빌라델비아장로교회(담임 김경진 목사: 416-444-1716)는 유아·유치부어린이들이 어르신들에게 세배를 드려 흐뭇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