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준 회장

 

한인 은퇴목사회(회장 문창준 목사)는 8월 정기모임과 예배를 광복절인 15일 오전 11시 센테니얼 파크 1&2번 구역(151 Elmcrest Rd, Etobicoke, Rathbon & Elmcrest)에서 야외행사로 갖는다

은퇴목사회는 이번 모임은 열린교회(담임 김덕원 목사) 초청으로 갖게 되며, 예배에서 김덕원 목사가 전하는 말씀을 듣고 나라와 민족 및 교회들과 회원들의 건강을 위한 합심기도를 드린다. 이어 열린교회가 준비하는 오찬을 나누고 공원잔디에서 레크리에이션과 함께 회원 친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문창준 회장은 “은퇴 목사님들은 모처럼 녹음이 짙은 공원에서 야외행사로 갖는 8월 모임에 모두 나오셔서 예배와 기도, 친교의 은혜를 나누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은퇴목사회는 앞서 7월 모임과 예배는 18일 성산장로교회(담임 남호진 목사)에서 갖고 예배와 친교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