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대상으로 욕밀점 200옥빌점 100명 등 300명 선착순... 하림 후원으로 

 


한인 대형 식품마트 갤러리아 슈퍼마켓(대표 김문재)이 중복맞이 시니어 삼계탕 나눔행사를 펼친다.

 

갤러리아 슈퍼마켓은 25,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있는 생활을 돕기 위해 원기회복 보양식 삼계탕 나눔행사를 올해 중복인 730() 오전 930분부터 1130분까지 욕밀점과 옥빌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계탕 나눔 행사는 욕밀점이 200, 옥빌점은 100명 등 총 300명 규모로, 65세 이상 시니어 고객에게 정성스럽게 준비한 보양식 삼계탕을 선착순 무료로 제공한다.

 

갤러리아슈퍼마켓 관계자는 중복을 맞아 어르신들께 건강과 기운을 북돋아 드리고자 이번 나눔행사를 준비했다, “참여를 원하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부득이하게 한정 인원으로 실시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300마리의 삼계탕을 지원하는 주식회사 하림(Harim)의 후원으로 진행한다. 갤러리아 슈퍼마켓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문의: 647-352-77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