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호남향우회(회장 최부열, 이사장 김석중)는 오는 2월28일 오후 5시 2026 정기총회 및 대보름잔치와 호향 꿈나무장학금 수여식을 쏜힐 사리원식당에서 개최한다.
호남향우회는 이번 모임에서 지난 해 주요행사를 결산하고, 대보름의 정취를 나누며 친목과 화합을 다진다. 특히 향우 차세대에게 희망을 주고, 청소년들에게 호남인의 긍지를 심어주자는 취지로 시작한 장학사업 5주년을 맞아 호향 장학재단 등록인가 및 자선단체 설립 등 향후 추진 절차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2026 꿈나무 장학생들에게 장학금 수여식도 갖는다.
앞서 향우회 장학위원회는 지난 1월 말까지 온타리오 거주 호남향우와 자녀들을 대상으로 △성적과 학업능력 △학교와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기준으로 2026 꿈나무장학생 선정 신청을 받아 심사에 들어간 바 있다. 향우회는 선정된 G6~12학년 학생에는 각 $500 이상,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각 $1,000 이상 씩을 장학금으로 수여할 예정이다.
호남향우회는 “오랜 만에 고향의 정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호남향우 한분 한분의 귀한 발걸음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최부열 회장도“이번 정기총회와 대보름잔치 및 호향장학금 수여식에 모든 향우분들이 오셔서 고향의 끈끈한 정을 나누고 서로 격려하고 즐기며 용기와 에너지를 얻으시기 바란다”고 초대인사 했다.
총회 및 대보름잔치 참가비는 1인당 $50이며 부부는 $80이다. 장학금 마련을 위한 도네이션도 모금한다. < 문의: 최부열 회장 416-908-5775, 강채선 총무 416-464-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