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 제29회기 대표회장 윤희구 목사(창원 한빛교회 담임)와 상임회장 임석영 목사(고덕중앙교회 담임)가 29일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취임했다.
대표회장 윤희구 목사는 취임사에서 ‘통일을 준비하는 장로교회’라는 새로운 회기의 주제를 선포하고 “통일한국이 이뤄지면 무너진 3000교회를 재건하고, 동포를 위로·격려하는 일에 한국교회가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한장총은 한국내 31개 장로교 교단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회장 윤희구 목사는 취임사에서 ‘통일을 준비하는 장로교회’라는 새로운 회기의 주제를 선포하고 “통일한국이 이뤄지면 무너진 3000교회를 재건하고, 동포를 위로·격려하는 일에 한국교회가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한장총은 한국내 31개 장로교 교단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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