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시내 한 공립학교의 직원이 COVID-19 양성반응이 나온 후 한 학급 전체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Windermere와 Morningside avenues 인근에 있는 스완시 주니어•시니어 공립학교(Swansea Junior and Senior Public School)의 7개 학급 중 하나가 토론토 공중 보건당국의 조치에 따라 9월18일부터 문을 닫고 전원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토론토 교육위원회 TDSB에 따르면, 이 반에는 24명의 학생들이 있다. 양성반응을 보인 직원 외에 지금까지는 어느 학생도 COVID-19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관계자들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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