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도 2차 코로나 유행이 계속되며 확진자가 늘어나자 유럽연합(EU) 이사회가
캐나다를 다시 여행 제한국으로 명시했다.
유럽 연합은 COVID-19가 다소 진정된 지난 6월
캐나다를 포함한 비EU국가들에 대한 입국 제한을 해제했었다.
주요 언론에 따르면 유럽연합(EU) 이사회는 21일
조지아, 튀니지와 함께 캐나다를 여행 허가 국가 명단에서 삭제한다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EU의 이 같은 결정은 2주간의 정기적인 검토 절차 중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 CANAD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캐나다, 국산 코로나19 백신 개발 2억여 달러 지원 (0) | 2020.10.24 |
---|---|
앨버타주 수상 자가격리…주장관 양성 후폭풍 (0) | 2020.10.24 |
퀸즈빌 여아 살해 진범 36년만에 첨단 DNA 분석 규명 (0) | 2020.10.24 |
토론토 학교에 총기 난사 위협 20대 남성 기소 (0) | 2020.10.23 |
토론토 병원 여러 곳서 COVID-19 확진자 발생 (0) | 2020.10.23 |
토론토 ‘밴 어택’ 용의자 11월9일부터 줌 재판 시작 (0) | 2020.10.23 |
알버타주, 11월부터 해외 입국자 14일 격리 대신 신속 테스트 시행 (0) | 2020.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