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한인회, 7월10일 2024 정기총회

● 한인사회 2024. 7. 7. 13:08 Posted by 시사한매니져

지난해 사업보고 및 감사보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확정

 

 

토론토 한인회(회장 김정희)는 제60 정기총회를 7월10일(수) 오후 7시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2일자로 공고했다. 한인회 정기총회는 매년 4월에 개최되어 왔으나 올해는 2달 이상 늦어졌다.

한인회는 이번 정기총회에서 2023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를 비롯해 내·외부 감사보고를 하고,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인준과 행사계획 보고 등을 하며 신임이사 소개 등 순서도 갖는다.

한인회는 “정기총회는 회원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며 한인회를 위한 한분 한분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부디 참석하셔서 발전적인 격려와 의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인회는 또 연회원 등록 또는 정기총회에 참석을 원하는 분은 한인회 사무국으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토론토 한인회 연 회비는 60세 이상 $20이고, 18~59세는 $30이다. < 문의: 416-383-0777, admin@kccatoront.ca >

 

친 팔레스타인 시위대, UT서 두달 만에 철거

● CANADA 2024. 7. 7. 13:05 Posted by 시사한매니져

법원 명령으로 숙식농성 끝내

"다시 돌아오겠다" 잔디에 새겨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인명 살상과 초토화 공세에 항의해 지난 5월2일부터 토론토대학 킹스 칼리지 써클 인근에 텐트를 치고 숙식농성을 벌여온 대학생 등 팔레스타인인들이 법원의 명령에 따라 3일 모두 자진 철거했다.

2일 온타리오 법원의 마르쿠스 코엔넨 판사는 토론토대학측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7월3일 오후 6시까지 프론트 캠퍼스와 킹스 칼리지 서클에 설치되거나 조성된 모든 개인적 구조물, 텐트, 야영지 및 물품을 제거하라“고 명령했다.

코엔넨 판사는 팔레스타인 항의자들이 폭력적이거나 반유대주의적이었다는 증거는 없지만, 이들의 시위는 대학의 통제능력을 벗어났다”고 지적했다.

이에따라 토론토 경찰은 현장 농성자들에게 자발적으로 떠나줄 것을 요구하고 "법원 명령에 불복하고 경찰의 집행 의무를 방해하면 형사 범죄가 되다"고 경고, "범죄 전과는 장기적으로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면서 자진해서 철거하지 않으면 강제 퇴거, 대학의 징계, 무단침입 등으로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통보했다.

이에 항의자들의 모하마드 야심 대변인은 "공동체를 보호하기 위해 오후 6시까지 캠프를 떠날 것"이라고 밝혔고, 현장의 텐트와 숙식 주거용품 등도 모두 철거됐다

이들은 그러나 '우리는 돌아올 것'(We will return)이라고 잔디밭에 새겼으며 일부 참가자는 ”캠프가 철거되든 말든 캠퍼스에서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토론토대학 야영 시위자들은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의 무차별 공격을 항의하는 한편 현지에서 이익을 얻는 캐나다기업과 대학의 투자를 공개하고 매각할 것을 요구하는 등 조건을 내걸고 시위해 왔다.

김득환 총영사는 과테말라 대사로

 

김영재 후임 총영사

 

주 토론토 한국 총영사가 3년여만에 교체된다.

외교부는 7월3일자로 김득환 토론토 총영사를 주 과테말라 대사로 임명하는 등 일부 공관장 인사를 단행, 윤석열 대통령이 이날 김 대사와 서민정 주 노르웨이 대사를 포함한 신임 공관장 12명에게 신임장을 수여해 각각 임지로 떠났다.

이임한 김득환 총영사는 COVID-19 팬데믹 기간인 지난 2021년 5월 토론토에 부임해 3년 1개월여를 근무했다. 김 총영사는 부임 초 동포단체들과 수시 소통하며 동포사회 화합 및 발전을 뒷받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는 등 의욕을 보였으나, 팬데믹이 겹친데다 동포사회 소통에도 한계를 드러내는 등 기대에 부응하지는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후임 토론토 총영사는 김영재 주미 대사관 경제공사가 전보돼 이달 중순 부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공사는 서울대를 나와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 통상산업부를 거쳐 외교부에서 주 미대사관 참사관, 주 사우디 공사, 외교부 국제경제국장 등을 역임하고 2020년 12월 주미대사관 경제공사로 부임해 대미 통상외교를 전담한 경제통이다.

● 외교부 인사: △주 과테말라 대사 김득환(현 주 토론토 총영사) △주 노르웨이 대사 서민정 (아시아태평양국장)△주 그리스 대사 임주성(대통령비서실 파견) △주 볼리비아 대사 이장(전 주 멕시코 공사) △주 세네갈 대사 권혁운(주 프랑스 공사) △주 요르단 대사 김필우(주 노르웨이 대사) △주 카타르 대사 윤현수(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 △주 쿠웨이트 대사 박종석(극지협력대표) △아시아태평양국장 김상훈(아시아태평양국 심의관) △중남미국장 이주일(부대변인) △주 상파울루 총영사 채진원(경상북도 국제관계대사) △주 시드니 총영사 최용준(전 동북아시아국장) △주 오사카 총영사 진창수 (세종연구소 일본연구센터장) (7월3일자)                                                 < 문의: 416-920-3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