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내외와 패럴림픽 아이스하키팀

● 스포츠 연예 2018. 3. 27. 17:3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평창 겨울 패럴림픽에서 올림픽 사상 처음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아이스하키팀 선수들이 경기를 열띠게 응원하고 링크에 직접 내려와 격려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감동을 나누고있다. 한국이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따낸 평창 겨울 패럴림픽은 18일 화려한 폐막식을 끝으로 열전을 마무리 했다.


보호무역 대응 한-캐 공조합의

● CANADA 2018. 3. 27. 17:27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문재인 대통령과 트뤼도 연방총리는 전화통화에서 무역과 북핵문제 등에 협력을 다짐했다.

문 대통령-트뤼도 총리 통화, 한반도 평화노력도 협력

문재인 대통령과 쥐스탱 트뤼도 연방총리가 20일 전화통화를 갖고 보호무역주의 대응과 한반도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통화가 트뤼도 총리의 요청으로 이뤄졌다면서 오전 8시 50분부터 40분간 통화가 진행됐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과 트뤼도 총리는 양국 모두 무역의존도가 높은 나라라는 점에 공감하면서 최근 전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우려를 표명하고, 자유무역을 중심으로 하는 국제 통상질서를 지키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트뤼도 총리는 최근 미국의 철강 관세부과 조치와 관련, “캐나다는 부과 대상에서 빠졌지만 일시적인 예외이고,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협상과 연계돼 있어 문제가 해결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캐나다가 의장국으로서 올 6월 개최하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이 문제를 다루겠다”고 말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자유무역이라는 핵심 가치를 지키려는 캐나다의 노력을 평가하고 한국도 동참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은 “북한의 올림픽 참가를 시작으로 최근 한반도 상황에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대북특별사절대표단의 방북 결과 등 최근의 진전 상황을 설명했다.
아울러 “캐나다가 앞으로도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계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트뤼도 총리는 “남북정상회담뿐 아니라 북미정상회담까지 이어진 성과는 문 대통령의 리더십 덕분”이라며 “캐나다는 북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한국의 노력을 기꺼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핵심 관계자 “모든 가능성 열어놓고 예의 주시”

청와대는 27일 북한 최고위급 인사의 중국 베이징 방문과 관련해 “누구인지는 현재까지 확인된 바 없다”며 “베이징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북중간에 관계 개선이 이루어지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로 본다”고 밝혔다. 전날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이 타던 특별열차로 베이징을 방문한 북쪽 최고위급 인사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인지 여부는 파악되지 않았으나, 4월말 남북, 5월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그동안 냉랭했던 북한과 중국의 관계가 호전된다면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등 한반도 문제의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는 것이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한 쪽 움직임에 대해선 며칠 전에 파악하고 예의주시하고 있었다”며 “그러나 베이징에 어느 분이 와 있는지는 현재로선 확인이 안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당초 이날 방한 예정이었던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의 방한 연기와 북쪽 최고위 인사의 방중이 관련 있느냐는 질문에는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답했다.

한편,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김정은 위원장이 베이징을 방문한 것은 사실이라고 보도했다.

<김보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