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3일부터 4주간 ‘기후/생태위기의 이해 101’이라는 주제로

 

토론토 생태희망연대(HNET: 대표 정필립)는 ‘기후/생태위기의 이해 101’이라는 주제의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3월13일(목)부터 4주에 걸쳐 저녁 8시~9시30분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태희망연대는 이번 세미나에 대해 기후위기란 도대체 무엇인지, 왜 생기는지, 그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이고 종합적인 내용을 알고 대처해야만 하는 시대에 살면서 함께 고민해 보는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세미나는 첫 주에 ‘기후위기, 그 시작과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하며, 2주째는 ‘제6의 대멸종이 시작됐다’, 3주째는 ‘물리, 역사학자가 본 기후위기’, 그리고 마지막 4주째는 ‘그러면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오프라인 진행한다.

 

세미나는 1주~3주는 조천호, 최재천 교수 등 한국 유명 전문가들의 유튜브 동영상 강의로 진행하고, 4주째는 Edithvale 커뮤니티센터(Yonge/131 Finch Ave. W.) 뱅큇홀에서 저녁 6시30분~8시30분에 오프라인으로 모이며 간단한 간식을 제공한다.

 

세미나 참가비는 무료지만 등록을 해야한다. 등록은 링크(https://shorturl.at/JkyKF)로 들어가서 하거나 이메일(HNET2050@gmail.com) 또는 문자(416-898-1612)로 문의하면 알려준다.

 

토론토 생태희망연대(Hope Network for the Ecosystem)는 토론토 일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한인 기후단체로 2022년 캐나다 정부에 비영리 Charity로 등록돼 있다. 연례 세미나와 생태농장 G Eco Farm 생태교육과 보호활동, 반딧불이 행사, 모나크나비 보호행사 등을 진행한다. < 문의: 416-898-1612 >

 

보수당 80석, 신민당 27석, 자유당 14석, 녹색당 2석 등 의석 

 

주의원 4선고지에 오른 조선준 장관

 

2.27 온타리오주 총선에서 보수당의 압승과 함께 한인 주정부 장관인 조성준·조성훈 두 후보가 모두 당선됐다. “트럼프에 맞설 강한 정부”를 강조했던 더그 포드(Doug Ford) 수상의 보수당 정부는 3기 연속 안정적인 의석을 바탕으로 주정부를 운영해 나갈 수 있게 됐다.

 

최종 집계결과 보수당은 42.97%를 득표했으나 주의회 전체 의석 124석 가운데 과반을 훌쩍 넘긴 80석(64.5%)을 차지해 압승했다. 자유당은 약30%를 득표했지만, 대표인 보니 크롬비(Bonnie Crombie: Mississauga East-Cooksville) 후보도 낙선하는 등 고전 끝에 의석은 14석(11.3%)에 그쳐 제3당으로 내려앉았다. NDP는 19% 득표에도 의석은 27석(21.8%)을 얻어 제2당이 됐고, 녹색당 2석, 무소속 1석 등으로 주의회가 구성됐다. 이번 선거의 투표율은 45.5%였다.

 

한인 두 보수당 후보는 4선에 도전한 조성준(Raymond Cho: 88. Scarborough North) 장관의 경우 득표율이 과반을 넘긴 53%로, 총 1만2,697표를 얻어, 상대 자유당의 애니타 애난다라잔(Anita Anandarajan:여) 후보의 8,316표(35%) 보다 4천3백여표가 앞선 압도적 승리로 기쁨을 누렸다. 조 의원은 이로써 현 선거구가 시의원 8선을 포함해 12번의 선거를 이긴 확고한 아성임을 입증했다.

 

윌로우데일의 조성훈(Stan Cho: 47) 후보는 상대 자유당의 폴 새귈Paul Saguil 후보와 선거 내내 접전을 벌인 끝에 1만4,212표를 얻어 새귈 후보 1만3,735표 보다 불과 1.55%p, 477표 차이로 신승, 주의원 3선의 꿈을 이뤘다.

 

4선 고지에 오른 조성준 장관은 “지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한인동포들의 성원 덕분에 압승을 거둘 수 있었다. 선거구민 여러분과 도움을 아끼지 않으신 한인사회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당선소감을 밝히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지역사회와 온타리오를 위해, 그리고 한인사회 발전과 권익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3선의 조성훈 장관도 “지지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더욱 열심히 지역발전과 한인사회를 위해, 그리고 주정부 공직에도 성심껏 소임을 감당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주의원 3선 당선한 조성훈 장관

호남향우회, 꿈나무 장학금 11명에 $8300 지급

● 한인사회 2025. 3. 4. 13:48 Posted by 시사한매니져

2025 정기총회 및 대보름잔치... 새 회장에 최부열 씨 선출

 

 

온타리오 호남향우회는 지난 2월22일 2025 정기총회 및 대보름잔치와 꿈나무 장학금 수여식을 쏜힐 사리원 식당에서 개최했다.

향우와 자녀 등 8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개회식에서 홍성술 회장은 “향우들께서 적극 성원하고 동참해 주셔서 지난 2년간 향우회가 잘 운영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이제 새로 뽑힐 회장단과 함께 더욱 발전해 나가며 향우들의 우정도 더둑 돈독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장학금 수여식이 열려 장학위원회 이승재 부위원장의 진행으로 장학생 심사 및 선정경위 설명과 함께 향우자녀 중·고·대학생 모두 11명에게 총 8천300달러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홍 회장과 김윤수 이사장, 김종식 부회장(장학위원장)등이 직접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건넨 장학생은 중학생이 1명($300), 고교생 4명(각 $500), 그리고 대학생은 6명(각 $1,000) 이었다.

 

식사 후에는 총회가 열려 2023~2024 집행부의 사업 및 업무보고에 이어 광주·전남출신 홍성술 회장의 뒤를 이어 새 회장으로 전북 출신인 최부열 씨가 선출됐다. 호남향우회는 관례에 따라 매 2년 마다 전북과 광주·전남출신 향우가 번갈아 회장을 맡는다.

최부열 신임 회장은 “향우들 뜻을 받들어 성심껏 봉사하며 향우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문의: 416-873-38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