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애국지사 기념사업회(회장 김정만)는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애국지사들의 이야기’ 시리즈 제9권을 출간, 오는 8월9일(토) 오후 6시 더퍼린 서울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애국지사 기념사업회가 이번에 펴낸 ‘애국지사들의 이야기’ 제9권은 한국인 애국지사들을 다뤄 온 지금까지와 달리 ‘한국독립을 위해 희생한 외국인들-선교사 포함‘이라는 부제가 말해주는 것처럼 외국인 신분으로, 특히 캐나다 선교사 가운데 한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정만 회장은 “전임 회장인 김대억 목사가 별세한 후 동포들의 지속적인 지원과 집필진, 이사진과 집행부의 합심으로 외국인 애국지사를 집중 조명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책을 소개했다.
출판기념회는 토요일인 9일 오후 6시 더퍼린 서울관(3220 Dufferin St. M6A 2T3)에서 열리며 참가비는 식음료와 책값을 포함해 개인은 $50, 부부는 $70 이다. 참석 신청은 7월26일까지 전화 혹은 이메일로 받는다. < 문의: 416-529-4989, jmkimdk@gmail.com >
김병주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캐나다 특사단 일행은 24일 오전 김영재 총영사의 안내로 토론토 한인회관을 방문, 김정희 한인회장 및 이사진과 만나 한인회가 진행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애로사항 등 현안을 듣고 한인회관 시설도 둘러보았다.
김정희 회장은 이날 특사단의 방문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한인 동포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동포들의 목소리를 모국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재외동포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사단은 이에 재외동포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정부와 국회 차원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특히 김병주 단장은 오는 9월6일 한인회가 주최하는 ‘2025 평화마라톤 대회’에 축하 메시지도 남겨 캐나다 한인사회의 단합과 건강한 미래를 응원했다. < 문의: 416-383-0777 >
토론토 한인회(회장 김정희)와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회장 유건인)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GTA지역의 JK에서 G12까지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체성과 평화의 가치를 그림과 글로 담는” ‘2025 평화통일 유소년 백일장대회’가 8월8(금) 오후 1시부터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백일장은 “한인 차세대 유소년들이 자신의 뿌리와 정체성을 찾게 도움을 주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가족 미래에 대한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이벤트”로 기획되었다고 주최측이 밝혔다.
백일장 참가는 유/초등부(JK-G6)는 그림일기 또는 그림 그리기로, 중/고등부(G7-G12)는 글짓기 부문에 응모할 수 있으며 주제는 자유롭게 선택하되 ‘자유, 평화, 통일과 관련된 나의 이야기’, ‘다문화 속의 정체성’, ‘미래의 꿈’ 등을 중심으로 표현하면 된다.
오는 8월15일(금) 오후 6시 토론토한인회관에서 열릴 ‘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수여할 시상은 대상에 $200, 금상 $150, 은상 $100, 동상 $50 등 상금과 함께 참가상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