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슨공항서 관제무시 착륙 여객기 ‘아찔’

● CANADA 2013. 3. 22. 17:3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토론토 국제공항에서 에어 캐나다 여객기가 운전사 없이 활주로를 주행하던 밴 차량을 피해 착륙을 취소하라는 관제지시를 무시하고 착륙을 강행했으나 운 좋게 충돌을 면했다. 교통안전국은 에어 캐나다 항공사 소속 앰브레어 190 여객기가 지난 11일 밤 11시 39분께 관제탑의 긴급 착륙 취소 지시를 무시하고 착륙을 강행, 밴과 충돌할 뻔한 아찔한 사건에 대해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 여객기는 앨버타주 에드먼턴을 출발해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 도착하던 길이었다. 당시 탑승객 숫자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 기종의 정원은 97명으로 전해졌다. 여객기 착륙 중 관제 요원들은 활주로에 움직이는 물체가 갑자기 나타난 것을 레이더에서 발견, 조종사에게 기수를 높이고 착륙을 취소하라는 긴급 지시를 두 차례 내렸다고 공항 측은 밝혔다.
교통안전국의 초동 조사 결과 활주로에 나타난 물체는 인근 활주로에 계류 중이던 선윙 사 소속 보잉737 화물기의 정비작업에 동원된 밴 차량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캐나다인, 웹 하루 120회 열람

● CANADA 2013. 3. 8. 18:1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인터넷 이용 월 41.3시간

캐나다 국민은 한 달 평균 41.3시간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시장 조사 전문회사인 콤스코어(ComScore)가 지난해 4분기 선진 주요국가의 인터넷 이용 행태를 조사한 결과 캐나다 국민은 미국민에 이어 두 번째로 인터넷 이용시간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1년 같은 기간 45.3시간이나 2010년 43.5시간보다 줄어든 것이다. 또 미국민의 월평균 43시간보다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웹 페이지 열람 횟수는 월평균 3천731번으로 하루 평균 120번 이상 열람, 조사 대상 국가 중 수위를 기록했다. 이 중 온라인 비디오물은 한달 평균 291건, 24.8시간을 시청해 영국에 이어 두 번째였다. 조사 보고서는 지난해 캐나다 모바일 시장이 전년도보다 10% 성장했다고 밝히고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는 국민이 200만명 늘어 모두 2천200만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10일부터 섬머타임

● CANADA 2013. 3. 8. 17:2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새벽 2시→3시로 바꿔

북미주 지역의 섬머타임(day light saving time: 일광절약시간제)이 주일인 10일부터 시작된다. 10일 새벽 2시를 3시로 시계를 한시간 앞당겨야 한다. 아예 토요일인 9일밤 자기 전에 시간을 돌려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섬머타임 시작으로 한국과의 시차는 13시간이 된다.


토론토 전화 437 내달 신설

● CANADA 2013. 2. 23. 19:0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캐나다 전국 전화 시스템의 지역 식별 번호가 앞으로 3~4년 내 7개 추가된다. 인구가 늘고 이동통신 수요가 증가하면서 기존 지역 식별 번호로는 이를 수용하기 어려운 실정인데 따른 것이이다. 이에 따라 당장 다음 달 25일부터 토론토의 기존 지역번호에 437번이 새로 추가돼 전국에서 운용되는 지역 번호가 모두 29개로 늘어난다.
 
캐나다의 지역 식별 번호 시스템은 지난 1947년 처음 도입돼 9개로 운용되기 시작했으나 현행 지역 번호 체계로는 대도시 지역의 인구 증가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이동통신 수요 폭증을 감당하기에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