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행 우편물 ‘South KOREA’ 쓰세요

● CANADA 2012. 12. 30. 18:1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다른 표기 배달사고 많아… 분배 실수로 북한가는 경우도

“모국에 우편물을 보낼 때는 ‘South KOREA’라고 ’SOUTH’를 꼭 명기하세요.“
캐나다 포스트(Canada Post)에 22년째 근무중인 한인 최기옥 씨는 모국에 우편물을 보내는 한인들이 국명을 포함한 주소를 제대로 적지않아 배달이 잘 안되거나 심지어 북한으로 가는 경우도 많다며, 표기를 정확하게 기재해야 한다고 전해왔다.
 
최 씨에 따르면 한국에 보내는 우편물은 ‘South KOREA’ 라고 적어야 가장 정확하게 배달되며, ‘Seoul KOREA’라고 기재해도 무방하다. 그러나 ’ROK’ 혹은 그냥 ’KOREA’라고 적거나, ‘Jeju KOREA’, 혹은 ‘Gangwon KOREA’ 등으로 여타 지역명을 동시 기입할 경우 우편물을 분별해 배분하는 직원들이 잘 구분을 못하고 자칫 바로 옆 칸의 북한(North KOREA 혹은 DPRK)쪽에 집어넣는 실수가 많다는 것이다. 최 씨는 “자존심에 앞서 정확한 배달이 중요하므로, 주소를 정확히 기입하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 문의: 416-221-8847 >


캐나다 6개 은행 신용등급 낮춰

● CANADA 2012. 12. 21. 15:5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S&P, 스코샤·내셔널 등 “위험요인 증가”

국제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지난 14일 캐나다의 6개 시중은행 신용등급을 한 단계씩 하향조정했다. S&P는 이날 캐나다 경제의 부진 및 주변 여건의 영향, 저금리 구조 등을 들어 스코샤은행을 비롯한 6개 은행 신용등급을 낮췄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스코샤은행 신용등급이 A+로 강등된 것을 비롯 캐나다 내셔널, 로렌시아 은행과 센트럴1크레딧유니언 등급이 모두 한 단계씩 조정됐다.
 
S&P는 “캐나다 은행 부문에 금융시스템 위험 요인이 증가하고 있다”며 “대출과 예금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영업이익 성장, 특히 소매금융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출수요가 정점에 달해 지난 수 분기 동안 활발했던 영업실적이 조정국면을 맞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S&P는 그러나 이들 은행의 신용전망은 현행 ‘안정적’ 등급을 유지했다. S&P는 또 로열은행과 토론토-도미니언(TD)은행의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조정하는 한편 신용등급은 AA-로 유지했다.

 

토론토에 등장한 산타

● CANADA 2012. 11. 23. 21:0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지난 18일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열린 제107회 산타 클로스 퍼레이드에 등장한 사슴마차를 탄 산타.

“캐나다 국민도 정치불신 깊어졌다”

● CANADA 2012. 11. 17. 15:0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의회 17%·정당 10%‥ 미주 26개국 중‘최하위’

캐나다 국민의 정치불신이 갈수록 깊어지면서 미주 대륙 국가 가운데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여론조사기관인 ‘인바이로닉스 연구소’가 북남미 26개국 국민의 정치적 태도를 비교 조사한 결과 캐나다 정부와 의회 등 정치체제에 대한 국민 신뢰가 계속 저하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스티븐 하퍼 총리에 대한 신뢰도 역시 미주 국가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국가 지도자로 하퍼 총리를 ‘매우 신뢰한다’는 캐나다 국민은 16%에 불과해 조사 대상 국가 전체 지도자 가운데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의회를 신뢰한다는 응답은 17%에 그쳤고 여야 정당 신뢰도는 10%, 언론기관에 대한 신뢰도도 6%로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 2006년 같은 조사 때보다 크게 후퇴한 것으로 지난 2004~2011년 기간 소수파 정부 구조 아래 당파적 대립이 지속했던 데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연구소 관계자는 설명했다. 그러나 정치 분야 외 사회 체제에 대한 신뢰는 다른 국가에 비해 높은 수준을 보여 응답자의 53%가 캐나다군을 신뢰한다고 밝혔고, 연방경찰에 대한 신뢰도 36%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