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1년만에 법원 출석.. 졸다가 헬기사격 부인

● Hot 뉴스 2020. 4. 27. 14:1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7일 광주지법 재판 출석, 꾸벅 졸다 ‘5·18 헬기사격부인

이순자씨 도움 받아 답변 헬기사격 없는 것으로

                  

올해 40돌을 맞는 5·18 광주민주화항쟁 당시 군의 헬기 사격을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를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한 혐의(사자 명예훼손)로 기소된 전두환(89) 전 대통령이 27일 광주 법정에 섰다. 지난해 3월 법원 출석 이후 1년여 만이다. 5·18단체들은 법정에 출두하는 전씨에게 사죄를 요구했지만, 그는 묵묵부답이었다. 하지만 재판정에선 “(5·18 당시) 헬기 사격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전씨는 이날 오후 2시 광주지법 201호 형사대법정에서 형사8단독 김정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낮 1220분께 광주지법 앞에 도착해 마스크를 쓴 채 승용차에서 내린 뒤 곧장 법원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전씨 부인 이순자씨도 신뢰관계인 자격으로 법정에 동행했다. 이날 수많은 사람이 죽었는데 왜 책임지지 않는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이 있었지만, 전씨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발걸음을 옮겼다. 전씨는 지난해 3월 재판 때는 발포 명령 부인하십니까?’라는 기자 질문에 이거, 왜 이래?”라며 버럭 소리를 지른 바 있다.

재판부가 바뀌면서 피고인 확인 절차를 다시 밟기 위해 재판정에 선 전씨를 상대로 김 부장판사는 전씨 이름과 생년월일, 주거지 등을 확인하는 인정신문을 진행했다. 청각 보조장치를 착용한 전씨는 잘 들리느냐는 재판장 질문에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고, 생년월일과 직업 등을 물을 때는 잘 안들린다며 부인 이순자씨로부터 한차례 설명을 듣고 답했다.

전씨는 재판 과정에서 팔짱을 낀 채 눈을 감았다 뜨기를 반복하며 졸았지만, 재판장이 검사의 공소사실을 인정하느냐?’고 묻자 눈을 뜨며 내가 알고 있기로는 당시에 헬기에서 사격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전씨는 만약에 헬기에서 사격했더라면 많은 희생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 무모한 헬기 사격을 대한민국의 아들인 헬기 사격수 중위나 대위가 하지 않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날 재판정 밖에서는 지난해와 달리 5·18단체 회원들이 코로나19를 고려해 차분한 마스크 시위를 진행했다. 소복을 입은 오월어머니회 회원들은 이날 전씨가 법원 건물 안으로 들어간 뒤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전씨의 사죄를 촉구했다. 광주지법 정문 앞에선 무릎을 꿇은 전씨 모형을 철장 모형 안으로 집어넣는 5·18단체의 퍼포먼스도 열렸다. < 정대하 김용희 기자 >


왜 책임지지 않느냐는 질문에 '묵묵부답'

시민들 "광주학살 책임지고 사죄하라" 항의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 명예를 훼손한 혐의(사자명예훼손)로 기소된 전두환(89) 전 대통령이 27일 광주지방법원에 도착, 재판을 받았다. 지난해 311일 피고인으로 광주지법에 출석한 지 1년여 만이다.

전씨는 이날 오전 825분께 부인 이순자 씨(81)와 함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을 출발해 낮 1219분께 광주지법 법정동에 도착했다.

경호 차량과 전 씨 부부가 탄 차량 등 승용차 3대는 당초 예정됐던 법원 정문이 아닌 후문을 통과해 청사로 진입했다. 전 씨는 승용차에서 내려 경호원이 내민 손을 잡고 법정동 후문을 통해 건물 안으로 걸어갔으나 특별히 거동이 불편한 모습을 보이지는 않았다.

서울에서 출발할 때에는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있었으나 차에서 내릴 당시에는 모자를 벗고 마스크만 쓰고 있었다. 신뢰관계인 자격으로 동석하게 해달라고 신청한 부인 이 씨도 법정으로 함께 이동했다.

전 씨는 "왜 책임지지 않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건물로 들어갔다.

취재진은 전 씨에게 "이렇게나 많은 죄를 짓고도 왜 반성하지 않는가. 수많은 사람이 죽었는데 왜 책임지지 않는가"라고 물었으나 전씨는 고개를 돌리지 않고 경호원의 뒤를 따라 이동했다.

지난해에는 경호원의 제지를 받던 취재진이 그를 향해 손을 뻗어 "발포 명령 부인하십니까"라고 질문하자 "왜 이래"라고 소리치고 법정에 들어갔다.

전 씨가 후문을 통해 법정에 도착할 당시 정문에서는 5·18 관계자들이 손팻말과 현수막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전두환은 5·18의 진실을 밝혀라' '5·18역사왜곡처벌법 제정하라' 등의 구호를 목청껏 외쳤다.

소복을 입은 5·18 희생자 어머니들과 5·18 단체 관계자들, 일반 시민들은 전 씨가 들어간 법정 출입구 앞에 모여 전 씨의 사죄를 촉구했다.

이들은 5·18 상징곡인 '님을 위한 행진곡''5월의 노래' 등을 부르며 "광주학살 책임지고 전두환은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전 씨는 법정동 2층 내부 증인지원실에서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한 뒤 대기하다 재판에 참석했다.

재판은 이날 오후 2시 광주지법 201호 형사대법정에서 형사8단독 김정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피고인으로 광주지방법원에 도착한 27일 법원 청사 입구에서 소복 차림의 5·18유가족이 경찰과 승강이를 하고 있다. 전씨는 5·18 민주화운동 당시 헬기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를 20174월 출간한 회고록에서 '성직자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이날 광주지법에 출석했다.

"전두환 역사 왜곡 일벌백계해야" 5·18단체 한목소리

 사자(死者)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89) 전 대통령이 피고인 신분으로 광주지법에 출석한 275·18단체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는 전 씨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다.

5·18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구속부상자회)는 이날 오후 광주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 역사 왜곡에 대한 사법부의 단호한 의지를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대법원은 이미 전두환의 내란 및 내란 목적 살인죄를 인정하고 무기징역을 확정했다""사법적 판단이 끝난 일이지만 여전히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고 역사와 진실을 부정·왜곡하는 전두환을 법정 구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두환은 자신의 회고록으로 고 조비오 신부는 물론 5·18민주유공자, 광주 시민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명백한 범죄를 저질렀다""전두환의 역사·진실 왜곡은 일부 극우세력과 연결돼 있다는 점에서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법원 정문 앞에서 차량이 통행하는 길을 따라 50m가량 늘어서서 '전두환은 5·18의 진실을 밝혀라' '5·18역사왜곡처벌법 제정하라' 등의 손팻말을 들었다.

5월 항쟁으로 자녀나 배우자를 잃은 오월 어머니회원들은 전 씨가 출입한 법정 출입구 앞에서 5·18 상징곡인 '오월의 노래' 등을 부르며 전씨의 사죄를 요구했다.

5·18서포터즈를 자청한 시민단체 '오월잇다'도 이날 광주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두환은 5·18민중항쟁을 폭동이라는 거짓으로 내란 세력에 맞서 싸운 광주 시민과 민주화를 위해 몸 바친 모든 이들을 능욕했다""왜곡 당하고 있는 역사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전두환을 단죄하는 것이 민주화를 지켜낸 모든 영령과 광주시민의 한을 풀어줄 유일한 답"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두환의 추악한 실태를 퍼트리고 그의 단죄를 위해 한마음 한뜻이 돼 투쟁할 것"이라며 "민주화 열사들의 희생과 맞바꾼 민주주의를 우리가 이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5·18단체, 회의 열고 대책 논의,  전두환 동상 설치 등 대응 방침

27일로 예정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광주법정 출석을 앞두고 광주시민사회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분주하다.

235·18기념재단 등의 말을 종합하면 전날 5·18유족회, 부상자회, 구속부상자회 등 5월단체와 역사왜곡처벌광주운동본부는 전두환 재판 출석 공동 대응 간담회를 열고 전두환씨 광주 방문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단체들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회원들에게 과격한 행동은 자제하고 평화적으로 준비하자고 뜻을 모았다.

5·18유족회는 오월어머니회 회원들과 소복 침묵시위를 광주지법 일대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회원들은 5·18희생자를 기리는 흰색 소복과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광주지법 일대에서 서 있을 예정이다.

지난해 121212·12 군사반란 40주년에 맞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선보였던 무릎 꿇은 전두환동상도 등장한다. 5·18단체는 전씨 동상을 광주지법 정문 앞에서 설치해 전씨의 구속과 엄벌을 촉구할 방침이다. 전두환 동상은 죄수복을 입고 있는 전씨가 오랏줄에 묶인 채 감옥 안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을 표현했다. 당시 전씨가 건강을 핑계로 재판에는 불출석하면서 골프를 치러 다닌 사실이 알려지며 분노한 시민들이 동상을 때려 일부 파손됐다. 5·18단체는 이번 전씨의 광주법정 출석에 맞춰 동상을 긴급 수리했다.

경찰도 비상이 걸렸다. 이날 최관호 광주지방경찰청장과 양우천 광주동부경찰서장 등은 광주지법을 방문해 전씨의 이동 동선을 점검하는 등 경비 계획을 논의했다. 지난해 3월 전씨의 광주법정 첫 출석 당시 배치됐던 경찰 인력은 500여명이었고, 이번에도 비슷한 규모를 동원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난해 전씨가 광주법정을 빠져나갈 때 항의하는 시민에 둘러싸여 1시간여 지체됐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는 이동 동선 확보에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5·18단체를 찾아가 집회 계획과 대응 방안을 두고 논의했다.

5·18기념재단 관계자는 회원들에게 전씨가 오더라도 평화적으로 항의하자고 당부하고 있다. 경찰에 최대한 협조하고 자체적으로도 대응팀을 꾸려 안전사고를 막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전씨는 2017년 펴낸 회고록에서 5·18 헬기 사격을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를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해 20185월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3월 처음으로 광주법정에 출석하며 재판이 진행됐고 올해 재판부가 바뀌며 공판절차가 갱신돼 다시 광주법정에 출석해야 한다. < 김용희 기자 >



전두환, 1년 만에 광주 법정 선다…27일 재판 출석

법원에 부인 이순자 동석 신청, 변호인 "법적 의무 당연히 이행"                               

전두환(89) 전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앞두고 또다시 광주의 법정에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3 11일 사자명예훼손 사건 피고인 신분으로 법정에 선지 1년여 만이다.

20일 광주지법에 따르면 전씨 측은 재판부에 부인인 이순자 여사가 신뢰관계인 자격으로 법정에 동석할 수 있게 해달라고 신청서를 제출했다.

경찰도 이날 오후 광주지법을 찾아 경호 동선을 점검했다.

전씨의 법률 대리인인 정주교 변호사는 앞서 지난 6일 열린 공판 준비기일에서 "법에서 명한 의무면 당연히 이행하겠다" "그동안 피고인 출석 여부가 증거조사에 장애가 되지 않았다. 이후 다시 (불출석 허가) 신청을 하겠다"고 밝혔다.

전씨는 그동안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다

하지만 재판장이 변경됨에 따라 공판 절차 갱신이 필요하게 됐다. 새 재판장인 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정훈 부장판사는 지난 재판에서 다음 기일에 인정신문을 하기로 결정하고 전씨에게 소환장을 발송했다.

전씨의 다음 재판은 오는 27일 오후 2 201호 형사대법정에서 열린다.

광주지법은 오는 24일 오전 10시∼10 30분 광주지법 6층 대회의실(659)에서 방청권 응모 절차를 진행한다.

전씨는 앞서 2017년 펴낸 회고록에서 헬기 사격 목격 증언을 한 고() 조비오 신부에 대해 '신부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

CNN "김정은 위중"보도-한국정부 "특이동향 없어"

● Hot 뉴스 2020. 4. 21. 11:5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CNN …"묘향산서 심혈관 수술 후 위중- 미 정부 주시

미 정부 관계자 말 인용 보도

미국 <CNN> 방송은 20일 미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수술 후 심각한 위험에 빠진 상태라는 정보를 미 정부가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최근 북한이 민족 최대의 명절로 선전하는 김일성 생일(415·태양절)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특히 2012년 집권 이후 빠짐 없이 참석해온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 불참하면서 신변이상설이 불거진 바 있다.

앞서 북한전문 인터넷 매체 <데일리 엔케이: NK>는 지난 20일 김정은이 이달 초 심혈관계 시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김 위원장이 지난 12일 평안북도 묘향산 지구 내에 위치한 김씨 일가의 전용병원인 향산 진료소에서 심혈관 시술을 받고 인근 향산특각에 머물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의 가장 최근 공개 활동은 지난 12일 북한 관영매체들이 잇따라 보도한 노동당 정치국 회의 주재와 서부지구 항공사단 예하 추격습격기 연대 시찰이다. 북한이 통상 최고지도자 관련 기사를 하루 늦게 보도하는 관례를 감안할 때, 지난 11일 있었던 일이라는 추정도 나온다. < 최현준 기자 >


한국정부  "김정은 건강이상설? 그런 동향 파악된 것 없다"

한국정부 당국자들은 21일 일부 언론이 보도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설'에 대해 "그런 동향은 파악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현재까지 북한 내부에 특이 동향이 식별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과 관련해 확인해 줄 내용이 없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대북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당국자는 김 위원장이 최근까지도 공개활동을 계속해온 점을 거론하며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는 (김정은의 건강이상을) 특별히 추정할만한 것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이어 "김정은은 최근까지도 공개활동을 계속해왔다"며 관련 보도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김 위원장의 최근 공개활동은 열흘 전인 지난 11일(노동당 정치국 회의 주재) 이뤄졌다.

앞서 데일리엔케이는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김 위원장이 지난 12일 심혈관계 시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김 위원장이 집권 이후 처음으로 김일성 생일에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 불참하면서 신변이상설이 불거졌다는 점도 거론했다.

통일부 측은 이런 보도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할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참배 불참' 나비효과…'김정은 건강이상설' 어떻게 퍼졌나

전문가 '신변이상설' 주장서 출발·외신도 잇단 의혹 제기…CNN 보도로 일파만파
청와대 "현재 지방에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원산서 머무는 것으로 알려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수술 후 심각한 위험에 빠진 상태라는 정보를 미국 정부가 주시 중이다."

미국 CNN방송이 20일 보도한 뉴스가 세계를 들썩이게 했다.

일파만파 퍼지던 '김정은 건강이상설'은 한국 등 각국 정부가 이러한 동향이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수그러드는 분위기다.

이번 사태 발단은 김 위원장이 지난 15일 조부인 김일성 주석의 108번째 생일에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는 모습이 포착되지 않은 데서 시작됐다.

김 위원장이 2012년 집권 이후 김 주석 생일에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지 않은 것은 처음이라는 점에서 그 배경을 두고 여러 관측이 나왔다.

통일부는 이틀 뒤인 17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참배) 관련 보도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그 의도를 예단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입장만 밝혔다.

'김정은 건강이상설'이 본격적으로 불거진 것은 정성장 세종연구소 북한연구센터장이 이날 오후 언론에 보낸 분석자료를 통해 "김 위원장 건강이나 신변에 적어도 일시적으로나마 이상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면서다.

정 센터장은 "김 위원장이 2014 10 10일 노동당 창건기념일에도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지 않은 적이 있는데, 당시 발목 근육 손상으로 시술을 받았던 것으로 나중에 알려졌다"고 설명하며 신변이상설에 힘을 실었다.

국내 일부 매체들이 당일 온라인판에서 그의 주장을 인용해 보도하고 주요 포털사이트 메인화면에 이 기사들이 게재되면서 신변이상설은 증폭됐다.

일본, 영국, 프랑스 등 주요 외신에서도 이날 혹은 다음 날 김 위원장의 신변이상설을 다룬 뉴스가 나왔다.

주말을 지나며 잦아드는 듯했던 신변이상설은 국내 보수 성향의 북한전문매체 데일리NK 20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 "김 위원장이 12일 평안북도 묘향산 지구의 향산진료소에서 심혈관 시술을 받고 향산특각에서 치료 중"이라고 '구체적인' 정보를 담아 보도하면서 재점화했다.

국내 일부 매체는 이를 21일 자 지면에 실으며 비중있게 전했다.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 10시께 CNN '사안을 직접 아는' 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하고 국내 매체들이 이 보도를 다시 받으면서 신변이상설은 다시 탄력을 받았고, 금융·외환시장까지 흔들어 놓았다.

이에 앞서 '모 신문사에 북한 전문 소식통이 투고한 정보'라는 제목으로 김 위원장의 뇌사설과 평양 계엄령 선포설을 담은 사설정보지가 국내 탈북 커뮤니티 내부에서 돌기도 했다. '찌라시'는 이미 2014년 돌았던 것인데 현재 형으로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청와대는 김 위원장이 현재 지방에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북한 내부에 특이 동향도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김정은 위원장은 노동당 정치국 회의 주재 뒤 원산 지역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과 소통하는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 관계자도 로이터에 김 위원장이 현재 위독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CNN '김정은 위중' 주장만큼은 적어도 사실에 가깝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는 분위기다.

CNN 2015년 고위급 탈북자를 인용해 김경희 전 노동당 비서의 독살설을 보도했으나 김 전 비서가 지난 1 25일 삼지연 극장에 김 위원장과 함께 등장하면서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 사례가 있다.


북한 매체, '건강이상설' 속 김정은 '생일상 전달' 보도

트럼프 친서 발언 반박한 외무성 입장 김정은 재가 없이 불가능

북한 매체가 21일 건강이상설이 불거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정을 간략하게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 위원장이 "여든번째 생일을 맞는 김일성훈장 수훈자이며 노력영웅인 평양시농촌경리위원회 전 고문 리신자와 김정일상계관인이며 교수, 박사인 김책고업종합대학 연구사 리시흡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었다"고 전했다.

중앙통신은 생일상 전달 날짜나 관련 사진 등을 내보내지 않았는데, 북한 매체는 일반적으로 김 위원장의 생일상 선물이나 감사, 대외 축전 같은 동정 수준의 기사를 간략하게 처리한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11일 노동당 정치국회의를 주재한 이후 시찰이나 회의 등 사진이 공개되는 활동을 하지 않은 채 모범 주민에 생일상이나 감사를 보내거나 외국 수반에 축전을 보내는데 그쳤다.

더욱이 김 위원장이 지난 15일 조부인 김일성 주석의 108번째 생일에 집권 이후 매년 해왔던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지 않으면서 신병이상설이 증폭했다.

그러나 김정은 위원장의 직접 움직임은 아니지만 관련 기사는 나왔다.

북한은 지난 19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명의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 위원장으로부터 친서를 받았다고 한 데 대해 하루 만에 즉각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북한 체제의 특성상 최고지도자와 관련한 입장을 김 위원장의 재가 없이 내보낼 수 없다.

곽길섭 원코리아센터 대표는 "북한 외무성 보도실장 명의로 김정은 위원장의 트럼프에게 보내는 친서가 없었다고 즉각 반박한 사실은 김 위원장의 결제 없이는 할 수 없는 외교행위"라고 말했다.

한편 북한 매체가 이날 오전 들어 급속도로 확산했던 김 위원장의 건강이상설을 어떤 방식으로 불식시킬지, 특히 김 위원장의 건재를 과시할지 주목된다.

의혹을 불식하려면 시기를 특정하지는 못해도 최소한 사진이 함께 공개되어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다만 이날 오후 한국 등 각국 정부 기관을 중심으로 '이러한 동향이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4.15 총선 민주·시민, 180석 확보…'슈퍼여당' 탄생

● Hot 뉴스 2020. 4. 15. 23:4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87년 민주화 이후 전례없이 국회 5분의3 차지선진화법 사실상 의미없어

민주당 163+시민당 17통합당 103'개헌저지' 턱걸이

     

코로나19 사태 속에 치러진 21대 총선에서 민심이 여당에 압도적 승리를 몰아주며 국회 전체의석(300)5분의 3에 해당하는 180석의 '슈퍼여당'이 탄생하게 됐다.

전국 개표율 99.3%를 기록한 16일 오전 622분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이 단독으로 180석의 의석을 확보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개헌저지선인 100석보다 3석 많은 103석 확보에 그쳤다.

지역구 투표만 놓고 보면 민주당 163, 미래통합당 84, 정의당 1, 무소속 5석 등이다.

비례대표의 경우 개표율 92.66%를 보인 가운데 미래한국당 34.18%, 시민당 33.21%, 정의당 9.54%, 국민의당 6.71%, 열린민주당 5.32% 등을 기록했다.

이를 의석수로 환산하면 미래한국당 19, 시민당 17, 정의당 5, 국민의당 3, 열린민주당 3석으로 예상된다.

국회 5분의 3을 확보하면 단독으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처리가 가능해 사실상 개정 국회법인 선진화법을 무력화할 수 있다.

단일 정당 기준 전체 의석의 5분의 3을 넘어서는 거대 정당이 총선을 통해 탄생한 것은 1987년 민주화 이후 처음이다. 이로써 여당은 개헌을 제외한 입법 활동에서 대부분 권한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1990년 당시 여당인 민주정의당이 제1·2 야당인 통일민주당·신민주공화당과의 '3당 합당'을 통해 전체 299석의 72.9%218석을 차지한 적이 있으나 이는 직접 선거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한복판에서 치러진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은 '국난 극복'을 전면에 내세운 반면 통합당은 '야당 심판'과 견제를 내걸고 지지를 호소했다.

투표 결과 예측을 뛰어넘는 민주당의 압승으로 귀결되며 문재인 정부 집권 중반기에 들어 정국은 20대 국회와는 질적으로 다른 국면에 접어들 전망이다.

당장 개헌을 제외하고는 무소불위의 의회권력을 부여받은 여당이 현 정부 주요 입법과제인 사법개혁 등에서 추가 드라이브를 걸고 나설 경우 집권 중반을 넘겨 오히려 본격적인 개혁과제 추진에 탄력이 붙을 수 있다.

반면 강남벨트 등 수도권 일부와 '텃밭'격인 영남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참패한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든 통합당은 황교안 대표 사퇴와 함께 비대위 구성 가능성이 거론되는 등 후폭풍에 휩싸였다.

사실상 양당 체제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정의당이 일부 의석을 확보하긴 했지만, 3당의 입지가 크게 줄어들며 '여대야소'21대 국회는 전체적인 양당 체제로 회귀하며 전체적인 입법부 지형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주요 접전지 중에선 '정치 1번지' 종로에서 민주당 이낙연 후보가 통합당 황교안 후보를 상대로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했고, 동작을의 경우 민주당 이수진 후보가 통합당 나경원 후보를 상대로 이겼다.

광진을에선 문재인 대통령의 '' 고민정 후보가 통합당의 '잠룡' 오세훈 후보에게 접전 끝에 승리했다.

이른바 '조국대전'으로 지칭된 경기 남양주병에선 민주당 김용민 후보가 통합당 현역 주광덕 의원을 제쳤다.

선거 막판 '성 비하 팟캐스트' 논란에 휘말린 경기 안산 단원을 민주당 김남국 후보도 이 지역 현역 통합당 박순자 의원을 상대로 이겼다.

경기 안양 동안을에선 민주당 이재정 후보가 통합당 원내대표인 심재철 후보를 누르는 파란을 일으켰다.

경남 양산을에선 민주당 김두관 후보가 통합당 나동연 후보에 박빙으로 승리했고, 부산진갑에선 통합당 서병수 후보가 민주당 김영춘 후보를 제쳤다.

강원 원주갑에선 민주당 이광재 후보가 승리를 거머쥐었고, 정의당 심상정 대표도 경기 고양갑에서 정의당 지역구 후보로는 유일하게 원내 진출에 성공했다.


박빙 늘고, 진영대결 심화투표율 끌어올렸다

울산 68.6%·경남 67.8% 등 보수 성향 유권자 표 결집

민주당 압승 견제 심리 작동

 

15일 실시된 21대 국회의원선거의 최종 투표율이 66.2%로 집계됐다. 1992년 치러진 14대 총선 이후 가장 높은 투표율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체 유권자 43994247명 가운데 29127637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선의 높은 투표율은 지난 10~11일 실시된 사전투표가 26.7%라는 역대 최고 참여율을 보일 때부터 어느 정도 예상됐다. 지난해 조국 사태 이후 심화된 진영 대결이 투표장의 참여 열기로 고스란히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선거기간 후반 여당의 압승 가능성이 점쳐지자 집권여당의 독주를 우려한 보수 유권자들이 막판 결집한 것도 투표율 상승을 이끈 요인으로 거론된다.

전국에서 가장 투표율이 높은 곳은 울산으로 68.6%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가장 낮은 곳은 충남(62.4%)이었다. 울산 다음으로는 세종(68.5%), 서울(68.1%), 전남(67.8%), 경남(67.8%), 부산(67.7%), 대구(67%), 전북(67%), 경북(66.4%), 강원(66%), 광주(65.9%), 대전(65.5%), 경기(65%), 충북(64%), 인천(63.2%), 제주(62.9%), 충남(62.4%) 차례로 투표율이 높았다.

사전투표 때 1~4순위는 전남(35.8%)·전북(34.7%)·세종(32.4%)·광주(32.2%)로 더불어민주당이 유리한 지역이었다. 그러나 최종 투표율에선 미래통합당 강세 지역인 울산 지역 투표율이 68.6%1위를 기록했고 경남(67.8%)도 치고 올라왔다.

28년 만에 가장 높은 투표율이 나온 배경에 대해 전문가들은 선거 직전 민주당의 압승을 예상하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보수 성향의 유권자들이 결집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는 호남의 경우 워낙 정치적 활성화가 많이 된 지역이라 항상 투표율이 높았는데, 호남 외 다른 지역에서도 이렇게 투표율이 높아진 것은 진영논리가 강화된 결과라고 봐야 한다통상적으로 투표율이 높으면 정권심판론에 찬성하는 사람들이 투표장에 많이 나가는 경향이 있다. 보수 쪽 결집이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밖에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주춤하는 상황이라는 점도 투표율 상승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채진원 경희대 공공거버넌스연구소 교수는 코로나19로 답답해하던 시민들이 투표라는 정치 행위로 해방감을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 노지원 이지혜 기자 >

 

교회들 성금요예배와 부활주일 예배도 가정예배로

사회적 거리두기, 하나님과는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로

COVID- 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캐나다에서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가운데 정부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교회 문을 닫고 공적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는 교회와 성도들이 기독교 최대의 절기인 부활절을 맞으며 고난주간과 410일 성금요 예배는 물론 12일 부활주일 예배도 가정에서 영상으로 드리는 초유의 상황을 맞고 있다.

온타리오 각 지역 한인 교회들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지난 322일 주일부터 교회 문을 닫고 주일예배를 비롯한 모든 예배를 온라인과 유튜브, SNS(사회관계망 서비스) 등을 이용해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며 목회서신 등으로 대신하고 있다. 이에따라 일부 교회가 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를 교역자 소수의 예배를 실시간 생방송으로 갖는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가정에서 특별기도회와 금식기도회를 진행하고, 10일 성금요 예배와 12일 부활절 예배도 가정에서 드리도록 준비해 진행하고 있다.

교회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가 꺾이지 않음에 따라 이같은 교회 폐쇄와 가정예배가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 성도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는 철저히 하면서 하나님과는 더욱 가까워지는계기가 되도록 믿음이 나태해지지 않고 더욱 열심을 내는 신앙생활을 하자고 당부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고난주간 릴레이 금식기도회를 갖고 있는 큰빛교회(담임 노희송 목사)7일부터 10일 성금요일까지는 온라인 특별저녁집회를 열어 노희송 목사가 고립을 통해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주제의 시리즈를 매일 저녁 730분에 방송하고 있다. 또한 12일 부활절 예배도 온라인으로 중계하는 가정예배로 드린다.

큰빛교회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EI 등 정부 관련서류 작성을 돕고, 쌀과 마스크, 손세정제, 식품 등을 어려운 교인들에게 배달하는 한편 Food Bank 도네이션과 중고핸드폰 등을 접수해 노숙자에게 전하는 등 봉사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본 한인교회(담임 고영민 목사)도 새벽기도회를 포함한 모든 예배를 온라인으로 실시간 가정예배를 드려오면서 성금요예배는 저녁 730분에 가정 촛불예배로 드리고, 부활절 연합예배는 12일 오전 9시와 12시에 온라인으로 드린다. 본 한인교회는 교회폐쇄가 시작되면서 매일 저녁 9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는 기도를 가정마다 합심해 드리고 있다.

밀알교회(담임 노승환 목사)10일 저녁 730분 성금요예배를 가정에서 세족식을 겸해 드리도록 했다. 또 부활절 12일 오전 11시 예배는 가정마다 애찬식을 갖기로 했다. 밀알교회는 이와함께 부활주일 ‘Food Drive’ 를 시행, 12일 주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교회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식품 도네이션을 받는다. 성도들이 캔류(Can Food) 혹은 건식품(Dry Food)을 준비된 함에 넣으면 이를 취합해 도시선교단체인 SEA Mission(대표 강범진 목사)에 전달할 예정이다.

서부장로교회(담임 박헌승 목사)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고난 주간 특별 새벽기도회를 베들레험 성전에서 소수 교역자 등으로 진행하면서 이를 생중계, 각 가정에서도 새벽기도회에 참여하도록 했다. 10일 성금요예배도 같은 방식으로 드리면서 특히 각 가정에서 세족식도 함께 갖도록 했다. 서부장로교회는 부활주일 오전 6시 새벽예배와 낮 예배도 생중계 하면서 가정에서 영상으로 드린다.

토론토 한인장로교회(담임 손명수 목사)도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또 매일 저녁 9시에는 각 가정에서 기도의 시간을 갖고 있다. 이 교회 EM은 어르신 Care Package를 마련해 연로한 성도들을 돌보고 있으며, 선교위원회는 마스크를 제작해 구하지 못하는 교인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다운스뷰장로교회(담임 주교돈 목사)와 캡스톤 장로교회(담임 최정근 목사)는 고난주간 성도들이 각 가정에서 릴레이 금식기도를 진행했다. 두 교회는 매일 담임목사의 목회서신과 함께 성경 묵상과 통독을 하도록 하고 있다.

이밖에 대부분의 교회들은 성도들에게 세계적 전염병으로 인해 부활절을 교회에서 지키지 못하는 현실을 돌아보면서 기도에 전념해 줄 것을 당부, COVID-19 팬데믹이 하루속히 종식되기를, 방역 일선의 의료진과 공직자들을 위해, 감염된 사람들과 봉쇄조치로 고난을 당하는 사람들을 위해, 또한 이번 사태로 회개하고 새로워지기를 간구하는 등의 제목으로 매일 기도에 마음을 모아 줄 것을 요망하고 있다.


이와함께 성금요 저녁예배와 부활절 예배를 줌(Zoom),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이용한 온라인 중계와 SNS, 이메일 등을 통해 영상예배와 메시지 전달 등 방법으로 드리면서 전염병 불안과 사회봉쇄로 인한 심신의 어려움을 부활신앙과 굳건한 믿음으로 극복해 나가자고 독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