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한인회장·향군회원 등
이진수 한인회장과 정광균 토론토총영사 및 재향군인회 동부지회 회원 등 70여명은 지난 11일 서니브룩 보훈병원에서 캐나다 보훈처 온타리오지부와 한국전 참전용사회(KVA)가 마련한 ‘Korea Veterans Annual Luncheon’행사에 참석, 19명의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위로하고 생활용품 세트로 된 위문품을 전한 뒤 오찬을 함께 했다. 이날 기독여성성가단은 합창공연으로 참석자들을 위문했다.
이 자리에서 정광균 총영사는 “한국전 당시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참전용사들을 위로했으며, 이에대해 Terry Wickens KVA 온타리오주 지역회장(전 KVA 전국회장)등 참전용사들은 “한국정부가 잊지 않고 매년 위로 방문해 주는데 감사하다”면서 한-캐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되기 바란다는 기대를 전했다.
< 문의: 416-920-3809, 416-383-0777 >
이 자리에서 정광균 총영사는 “한국전 당시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참전용사들을 위로했으며, 이에대해 Terry Wickens KVA 온타리오주 지역회장(전 KVA 전국회장)등 참전용사들은 “한국정부가 잊지 않고 매년 위로 방문해 주는데 감사하다”면서 한-캐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되기 바란다는 기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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