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체육회 등 공동 모두 6회…평균 20명씩 참여 

토론토 한인회는 지난 10월13일 태권도 워크샵 및 실습교실로 시작한 ‘건강한 커뮤니티 만들기’ 프로젝트가 12월1일부터의 버섯을 주제로 한 식습관 워크샵 및 요리교실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건강한 커뮤니티 만들기’프로젝트는 온타리오주의 Healthy Communities Funding을 통해 기획, 한인 체육협회(Korean Canadian Athletic Association:(KCAA), 한인YMCA등과 제휴로 진행됐다.
프로젝트는 그동안 .태권도와 해동검도 주제의 무술 워크샵 및 실습교실 3회, 식습관 워크샵 및 요리교실 3회를 진행했으며, 평균 20명 정도의 참가자가 참여했다고 한인회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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