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켄트 장관과 함께 한 한인들.
한인 50여명도 참가
피터 켄트 연방 환경장관과 피터 셔먼 온주 의원이 마련한 캐나다의 날 기념 바비큐 행사가 지난 23일 낮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쏜힐 갤러노 공원(21 Springfeild Way)에서 한인동포 50여명을 포함한 주민 6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메트로 빅밴드 및 프로가수와 함께 한카노인회(회장 조영연) 회원들인 ‘울림터’ 사물놀이, 최명미 씨의 ‘황진이 춤’, 이영실 씨의 ‘You raise me up’ 독창, 그리고 장민재 씨의 장고 춤이 출연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 문의: 647-678-3377, 416-708-4940 >
'● 한인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정원 정치공작 규탄」 토론토 총영사관 앞 항의시위 (0) | 2013.07.14 |
---|---|
송완일 회장 겹경사 (0) | 2013.07.07 |
Canada Day와 어우러진 한류공연 (0) | 2013.07.07 |
6.25 63돌·정전 60년… 한-캐 ‘전우애’ 새롭게 (0) | 2013.07.01 |
총영사관, ‘운전자 매뉴얼’ 발간 (0) | 2013.07.01 |
‘국정원’ 캐나다서도 강력규탄 (0) | 2013.07.01 |
6.25~7.1 ‘Korea Week’ 다채행사 (0) | 2013.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