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힐링프로그램, 40 싱글맘 소망의 은혜

토론토 영락교회(담임 송민호 목사)가 싱글 여성들의 치유와 회복, 삶의 소망을 얻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로뎀나무 아래’ 힐링 프로그램이 8월3~4일 1박2일간 대한기도원에서 40명의 싱글여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영락 에스터사역부가 주최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배우자와 사별 혹은 이혼 등으로 홀 엄마가 되어 가계부양과 자녀양육을 감당하는 싱글들이 참석, 강사로 참여한 송민호 목사, 한선애 목사, 박미라 목사의 말씀과 인도로 삶을 되돌아보며, 상처와 아픔과 절망감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며 새로운 소망의 은혜를 나눴다.
 
< 문의: 416-494-0191, 416-889-7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