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928 현재

전세계 하루 42만여명, 미국 10만5천, 인도 2만1천명 증가... 전세계 사망자 447만여명

누적 1만명 이상 170...사망자는 미국 71만1천여명, 캐나다 2만7천명, 한국 2천4백명

[ 9 28일 오후 12시 현재 ]

                       

전세계 COVID-19 확진자 하루 발생수가 여전히 꾸준한ㅇ 증가 추세를 보이고있다.  백신접종이 가속화 되면서 최근 일부국가에서 증가세가 둔화조짐을 나타냈으나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자 증가세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9 28일 전세계 일일 신규 감염자는 42만7천여명으로 50만명 아래지만, 발생은 줄지 않고있다. 이로써 오후 12시 현재 전세계 누적 집계는 2억3천만 명을 넘어서서 2억 3,352명에 달하고 있. 사망자는 이날 8천2백명이 늘며 477만 8천여명으로 늘어났. 그러나 백신접종 비율이 높아지면서 사망률은 비교적 낮아지는 추세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집계한 대륙별 감염현황을 보면, 이날 현재 가장 많은 미주지역은 9천만명을 앞둔 8,964만 7천여명, 유럽 6,987만 2천여명, 동남아 4,295만 여명, 중동지역 1,573만 1천여명, 아프리카 601만 4천여명, 그리고 서태평양이 842만 여명이다.  

월드오미터(Worldometer)에 따르면 28일 오후 12시 현재 최대 감염국 미국은 여전히 10만명을 넘어서 이날 10만5천여명의 확진자와 1,836명의 사망자가 나와 누적 5,000만명을 바라보는 4,405만 4천여명, 사망자는 71만 1천여명에 달했다. 미국의 누적 확진자는 백신접종을 시작한 이후 하향추세를 보이다 접종이 정체상태를 보이면서 다시 급증했다. 사망자도 다시 1천명대를 넘어섰다

다수 2위국 인도도 재확산세가 계속됐으나 최근 다소 안정되면서, 이날 2만 1천여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누적 확진자는 3,371만 5천여명으로 미국을 뒤따르고 있으며, 사망자는 하루 375명이 늘어 44만 7천여명에 달하고 있다. 3위국 브라질은 이날 1만5천여명이 발생, 상당수준 줄어든 상황으로, 누적 확진 인원은 2천만명을 넘겨 2,138만 1천여명, 사망자는 818명이 증가해 누적 59만 5천여명에 달했다.

여타 감염자 다수 상위국가별 이날 발생건수는 위 현황표와 같다.

전세계적으로 누적 확진자가 1천만명을 넘는 나라는 4천5백만명을 앞둔 미국과 뒤 이은 3천3백여만명의 인도, 2,100만명을 넘은 브라질 등 세 나라,  5백만명 이상은 영국 773만여명, 러시아 746만여명, 터키 709만여명, 그리고 프랑스 700만여명과 이란 555만여명, 아르헨티나 525만여명 등 6개국이다.  4백만명 대는 495만여명의 콜롬비아를 비롯해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인도네시아  등 5개국이다. 3백만명대는 멕시코 363만여명이다.

그 이하 2백만명에서 1백만명 이상 나온 나라는 290만 여명을 기록중인 폴란드를 시작으로, 161만 5천여명인 캐나다를 포함해 이날 106만 7천여명으로 집계된 포르투갈까지 모두 14개 나라다. 이하  50만명 이상은 93만 여명을 기록한 모로코를 시작으로 50만 8천여명을 기록중인 에콰도르까지 21개국이다. 하계 올림픽 이후 확진자가 폭증했던 일본은 최근 1천명대로 다소 줄어 누적 169만 5천여명으로 다수 순위 24위에 올라있다.  이로써 누적 발생 50만명 이상인 나라는 모두 56개국이다.

전세계 국가 중 누적 확진자가 1만명 이상인 나라는 세인트 루시아까지 모두 170개국이다.

캐나다의 일일 발생건수는 다시 3-4천명 대로 늘어나 이날은 3,428명이 늘었다. 다수 순위는 칠레(26)와 태국(28) 사이인 27위에 올라있다. 추석이후 여전히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은 이날도 2,289명이 증가했다. 다수 발생국 순위는 76위이다.

            

캐나다 다시 확산 조짐.. 일일 확진자 3,428명 증가... 세계 다수 순위는 27위로

나다의 COVID-19 확산세도 최근 백신접종률이 70%를 넘어서면서 크게 누그러진 후 최근 알버타주를 중심으로 다시 늘어나는 양상이다. 9월 28일에는 3,42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백신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확진자가 줄어들다 델타 바이러스로 다시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보건당국은 보고있다.

월드오미터(Worldometer)의 이날 저녁 12시 현재 누적 집계는 160만명을 넘어 161만 5,85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56명이 추가되어 2만7,754명을 기록하고 있다. 확진자 가운데 완치자는 154만3,328명으로 집계됐다.

각 주별로는 온타리오가 28일 5백명대를 밑돌며 다소 안정세인 495명이 증가했다. 이로써 이날 현재 누적 58만5,502(사망 9,723)으로 집계돼 백신접종 확대에 따라 상당히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고있다. 치료 후 회복된 인원은 57만0,790명이다.

여타지역은 28일 집계로 퀘벡이 40만명을 넘긴 40만8,931(사망 1만1,362)에 달했다, BC주는 18만명을 돌파해 18만5,432명(”1,942)이며, 알버타는 30만명에 육박하는 29만4,784(2,663)이고, 마니토바는 6만0,333명(”1,211), 사스카츈은 6만6,343(“682), 뉴펀들랜드·래브라도는 1,731(“8), 노바스코샤는 6,598(”97), 뉴 브런스윅은 4,004(“56), 프린스 웨드워드는 사망자 없이 296명이다.  북부 준주는 유콘이 754명(사망 9명)으로, 노스웨스트는 확진자 970명으로 크게 늘고, 사망자는 5명이 나왔으며, 누나붓은 663명(사망 4명)으로 최근 안정적이다.

토론토시는 9월 28일도 1백명 넘게 늘어나 이날 115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감염 의심자를 포함한 누적 확진자는 18만명을 바라보는 17만8,398명이 됐다. 사망자는 4명이 추가돼 3,654명이 되었다회복 완치된 인원은 17만3,416명인 상태.    

                                                  < 311 or TeleHealth Ontario 1-866-797-0000 >

한국 확진자 2,289명 증가.. 세계 다수 순위 76위.... 추석 후 증가, 연일 2천명 대

한국은 월드오미터 기준 9월 28일 현재 확진자수 순위에서 76위를 지키고 있다.  최근에는 추석이후 3천명까지 오르내리며  수도권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신규 발생이 급증, 거리두기 완화를 추진하는 방역당국이 마음을 놓지 못하고 있다. 유흥주점과 목욕탕, 교회, 학원, 병원 등에 외국인 집단과 변이 바이러스까지, 집단 감염이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COVID-19 발생 이후 한 번도 완전한 경제-사회 봉쇄조치를 취하지 않고 부분적인 영업제한 조치 만으로 현 상황을 유지해온 점에서는  전세계 유수의 어느 선진국들에 비해서도 효과적인 방역으로 평가되며 비교적 성공적이라는 분석이 나오고있다. 

이날은 전국에서 백신 접종이 가속되고 가운데 이날도 2,289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누적 확진자는 30만명을 넘어서서 30만 5,842, 사망자는 8명이 추가되어 2,464명을 기록하고 있다. 완치자는 27만0,928이다.  

 

인천공항 입국장 모습

 

WHO "지난주 코로나19 확산세 안정…델타변이, 163개국서 보고"

 

 

세계보건기구(WHO)는 25일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최근 안정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WHO는 주간 역학 보고서에서 지난 16∼22일 보고된 신규 확진자가 그 한 주 전과 비슷한 약 450만 명이었다면서 6월 중순 이후 두 달 가까이 지속된 증가세가 안정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서태평양과 미주 지역에서 신규 확진자가 각각 20%, 8% 증가했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전주와 비슷하거나 감소했다.

 

신규 사망자는 약 6만8천 명으로 전주 대비 1% 늘었다.

지역별로 유럽과 미주에서 각각 11%, 10% 늘었지만, 아프리카와 동남아에서는 11%, 10%씩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WHO는 이와 함께 델타 변이가 현재까지 163개국에서 보고됐으며, 이는 전주 대비 7개국 증가한 것이라고 전했다.

 

델타 변이와 함께 WHO가 '우려 변이'로 지정한 알파 변이는 192개국(전주 대비 3개국 증가), 베타 변이는 141개국(4개국 증가), 감마 변이는 86개국(전주와 동일)에서 보고됐다고 덧붙였다.

 

 

전세계 코로나 백신 접종 50억회 돌파…소득 따라 접종수 ‘양극화’

아랍에미리트 · 이스라엘 등 부스터샷

북한 · 부룬디 · 에리트레아 등 미접종

 

인도네시아 아체 지방의 주민이 25일 중국제 코로나19 백신 ‘시노백’을 맞고 있다. 반다 아체/EPA 연합뉴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50억회를 넘었지만, 부자 나라와 가난한 나라 사이의 깊은 접종 격차는 좁혀지지 않고 있다.

 

<AFP>는 24일 여러 공식 발표들을 자체 집계한 결과 백신이 적어도 50억600만회 접종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했다. 평균적으로 100명에 64회꼴로 접종이 이뤄진 것이지만, 이 중에는 한 번 맞은 경우도 있고 두 번, 더 나아가 세 번 접종한 경우도 있다.

 

접종 속도는 시간이 지나며 빨라지고 있다. 처음 10억회 접종까지 걸린 시간은 140일 남짓했지만, 접종이 30억회, 40억회, 50억회로 늘어나는 데는 26~30일 걸렸다.

 

가장 많은 접종이 이뤄진 것은 중국이다. 중국은 50억회의 40%인 19억6천만회를 접종했다. 이어 인도 5억8900만회, 미국 3억6300만회 순이다.

 

인구 100만명 이상인 나라 중 접종률이 가장 높은 나라는 아랍에미리트다. 아랍에미리트는 100명당 179회가 접종됐으며 인구의 75%가 접종을 완료했다. 우루과이가 100명당 154회, 이스라엘과 카타르가 149회, 싱가포르가 147회, 바레인이 144회, 칠레가 140회, 캐나다가 139회 접종 등으로 뒤를 잇는다. 중국은 136회, 미국은 110회를 접종했다.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이스라엘, 우루과이, 칠레 등은 3차 접종(부스터 샷)도 시작했다.

 

최근에는 그동안 뒤처졌던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나라들이 접종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최근 몇 주 사이에 에콰도르가 매일 인구의 1.69%씩을 접종하고 있으며, 파나마가 1.62%, 한국과 말레이시아가 1.54%씩 접종하고 있다.

 

가난한 나라의 백신 접종은 이제 막 시작 단계다. 세계은행 기준 고소득 국가는 100명 당 평균 111회 접종했지만, 저소득 국가는 2.4회 접종했다.

 

아프리카는 접종이 가장 뒤처진 대륙이다. 100명당 6.5회 접종으로 세계 평균 64회 접종의 10분의 1 수준이다. 사하라 남부 아프리카 국가인 콩고 민주공화국이 100명당 0.1회 접종했으며, 탄자니아가 0.4회, 나이지리아가 1.9회, 에티오피아가 2.0회 접종하는 데 그쳤다.

 

부룬디와 에리트레아, 그리고 북한 등 세 나라는 아직 접종을 시작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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