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하루 54만여명, 미국 5만4천, 인도 4만1천명 증가... 전세계 사망자 414만명

누적 1만명 이상 160...사망자는 미국 62만5천여명, 캐나다 2만6천명, 한국 2천명

[ 7 21일 오후 9시 현재 ]

                       

전세계 COVID-19 확진자 하루 발생수가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있다.  백신접종이 가속화 되면서 최근 일부국가에서 증가세가 둔화조짐을 나타냈으나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자 증가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7 21일 전세계 일일 신규 감염자는 54만8천여명으로 50만명을 계속 웃돌고 있다. 이로써 오후 9시 현재 전세계 누적 집계는 1억9천 만명을 넘기고 1억9,27만 8천여명을 기록하고 있. 사망자는 이날 8천5백명이 늘며 414만 1천여명으로 420명을 바라본다. 그러나 백신접종 비율이 높아지면서 사망률은 낮아지는 추세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집계한 대륙별 감염현황을 보면, 이날 현재 가장 많은 미주지역은 7천500만명을 넘어 7,508만 5천여명, 유럽 5,837만 9천여명, 동남아 3,707만 2천여명, 중동지역 1,189만 6백여명, 아프리카 465만 8천여명, 그리고 서태평양이 406만 2백여명이다.  

월드오미터(Worldometer)에 따르면 6일 오후 9시 현재 최대 감염국 미국은 둔화가 다시 반전되면서 이날 5만4천5백여명의 확진자와 411명의 사망자가 나와 누적 3,500만명을 넘기고 3,514만 1천여명, 사망자는 62만 5천여명에 달했다. 미국의 누적 확진자는 백신접종을 시작한 이후 빠른 하향추세를 보이다 다시 늘고 있다. 사망자도 다시 4백명대로 늘었다

다수 2위국 인도도 거센 재확산세가 다소 늘어나, 이날 4만 1천여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누적 확진자는 3,125만 6천여명으로 미국을 바짝 뒤쫓고 있으며, 사망자는 하루 510명이 늘어 41만 9천여명으로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다. 3위국 브라질은 이날 5만4천여명이 발생, 여전히 심각한 상황으로, 누적 확진 인원은 1,900만명을 넘어서 1,947만 4천여명, 사망자는 1,388명이 증가해 누적 54만 5천여명에 달했다.

여타 감염자 다수 상위국가별 이날 발생건수는 위 현황표와 같다.

전세계적으로 누적 확진자가 1천만명을 넘는 나라는 3천5백만명을 넘어선 미국과 3백여만명 차이로 따라잡고 있는 인도, 1,900만명을 넘긴 브라질 등 세 나라,  5백만명 이상은 러시아 6백 3만명, 프랑스 591만명 이고, 영국 556만명, 그리고 터키 555만명 등 네 나라다.  4백만명 대는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이탈리아, 스페인 등 4개국이다. 3백만명대는 독일과 이란까지 2개국이다. 그 이하 2백만명에서 1백만명 이상 나온 나라는 298만 3천명을 기록중인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이날 108만 1천여명으로 집계된 루마니아까지 모두 15개 나라다. 이하  50만명 이상은 99만 6천여명을 기록한 파키스탄을 시작으로 50만 4천여명을 기록중인 카자흐스탄까지 18개국이다. 일본은 올림픽을 이틀 앞둔 21일에도 하루 확진자 3천758명을 기록하며 누적 84만 7천여명으로 34위에 올라있다.  이로써 누적 발생 50만명 이상인 나라는 모두 46개국이다.

전세계 국가 중 누적 확진자가 1만명 이상인 나라는 아프리카 레소토가 포함되며 남수단까지 모두 160개국이다.

캐나다의 일일 발생건수는 5백명 아래를 계속 유지하며 이날은 495명이 늘었다. 다수 순위는 이라크가 앞서 가면서 25위로 내려섰다. 여전히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은 이날 1,784명이 증가했다. 다수 발생국 순위는 85위에 올라있다.

            

캐나다 확산세 꺾여.. 일일 확진자 495명 증가... 세계 다수 순위는 25위로

나다의 COVID-19 확산세도 최근 백신접종률이 60%를 넘어서면서 크게 누그러지는 양상이다. 7월 21일에는 49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백신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꾸준히 확진자가 줄어드는 것으로 보건당국은 보고있다.

월드오미터(Worldometer)의 이날 저녁 9시 현재 누적 집계는 142만명을 넘어 142만 4,715명으로 늘어났다. 사망자는 4명이 추가되어 2만6,512명을 기록하고 있다. 확진자 가운데 완치자는 139만3,466명으로 집계됐다. 검진 숫자는 총 3,794만 7천여 건으로 집계된 상태다.

각 주별로는 온타리오가 21일에도 2백명 아래를 지키며 135명이 증가했다. 이로써 이날 현재 누적 54만8,609(사망 9,300)으로 집계돼 백신접종 확대에 따라 상당히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고있다. 치료 후 회복된 인원은 53만7,176명이다.

여타지역은 21일 집계로 퀘벡이 37만명을 넘긴 37만6,519(“1만1,235)에 달했다, BC주는 14만명을 돌파해 14만8,641명(”1,763)이며, 알버타는 23만2,956(2,318)이고, 마니토바는 5만7,269명(”1,166), 사스카츈은 4만9,525(“575), 뉴펀들랜드·래브라도는 1,437(“7), 노바스코샤는 5,880(”92), 뉴 브런스윅은 2,346(“46), 프린스 웨드워드는 사망자 없이 208명이다.  북부 준주는 유콘이 527명(사망 6명)으로 크게 늘었고, 노스웨스트는 사망자 없이 확진자만 128명이 나와 안정상태이며, 누나붓도 657명(사망 4명)으로 최근 발생자가 없다.

토론토시는 7월 21일 1백명 이하로 크게 즐어든 38명이 늘어나 감염 의심자를 포함한 누적 확진자는 17만명을 돌파하고 17만0,398명이 됐다. 사망자는 추가로 3명이 나와 3,598명이 되었다회복 완치된 인원은 16만6,510명인 상태.    

                                                  < 311 or TeleHealth Ontario 1-866-797-0000 >

한국 확진자 1784명 증가.. 세계 다수 순위 85위.... 연일 증가, 다시 1천7백명 대까지

한국은 월드오미터 기준 7월 21일 현재 확진자수 순위에서 85위를 지키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 경기를 중심으로 급증하며 1천명 대를 웃돌아1700명대까지 올라가며 방역당국이 마음을 놓지 못하고 있다. 유흥주점과 목욕탕, 교회, 학원, 병원 등에 외국인 집단과 변이 바이러스까지, 집단 감염이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국에서 일제히 백신 접종 중인 가운데 이날도 1,78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누적 확진자는 18만명을 넘어서서 18만 2,265, 사망자는 1명이 추가되어 2,060명을 기록하고 있다. 완치자는 16만1,634이다한국은 이날까지 모두 1,129만 8천여 건을 검사했다.

 

인천공항 입국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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