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주내 학부모들은 웹사이트를 통해 학교와 육아 센터에서 발생한 COVID-19 감염에 대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온주 보건당국은 학교와 보육센터 COVID-19 발생사례 등 관련 데이터를 홈페이지 (웹사이트 주소: https://www.ontario.ca/page/covid-19-cases-schools-and-child-care-centres) 를 통해 매일 오전 10 30분 업데이트 한다. 업데이트 자료에는 학교와 육아 센터의 사례 분석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요약도 포함된다.
현재까지 업데이트 된 자료로는 온타리오의 4,828개 공립학교 중 지금까지 COVID-19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 13곳이다.  6곳은 오타와, 2곳은 옥빌, 2곳은 브램튼, 1곳은 피커링, 1곳은 미시사가, 1곳은 워털루에 있다. 확진사례 4명은 학생이며 9명은 교직원인 걸로 알려졌다.
4건의 학생 감염사례는 모두 오타와에 있는 프렌치 가톨릭 학교에서 발생했다.
앞서 더그 포드 온주 수상은 온타리오 학교에서 발생하는 바이러스 감염의 정황을 모두 공개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그는 9일 열린 기자 회견에서 감염 사례를 공개하는 것에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교에서 발생하는 감염 사례도 똑같이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야당인 신민주당이 개별 학교나 이사회에 자료를 통보하는 것보다 온타리오 전역에서 일어나는 감염의 세부사항을 공유하라고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각 학교는 당국 지침에 따라 온라인이나 편지로 학부모에게 COVID-19 사례를 보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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