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교육위원회 TDSB는 토론토시의 초등학생들이 앞으로는 더 이상 화상 수업과 대면 수업의 전환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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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들은 당초 학생들이 학기 중 전환할 수 있는 기회가 세 번 있을 것이라고 통보했지만, "안정을 위해서 (in the interest of stability)" 이 과정을 없애기로 했다고 15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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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운영 및 서비스 부이사장 마논 가드너는 "최근에 받았던 피드백들과 학생과 교직원의 안정성에 대한 의견을 근거로 해서 앞으로는 전환 옵션을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가족, 학생, 교직원들에게 안정감을 심어 주어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과제인 성적표, 평가, 그리고 그 외에 많은 것을 계속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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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들은 많은 사람들이 11월의 전환 옵션이 직원과 학생들의 정신 건강뿐만 아니라 학업 성취도, 학급 규모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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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따르면, 7,800명의 학생들이 대면 수업에서 화상 수업으로 전환했고 약 4,000명의 학생들은 화상 수업에서 대면 수업으로 전환했다.
이 과정에서 TDSB는 전환 조율에 어려움을 겪었고, 그 결과 온라인 화상학교의 일부 학생들은 즉시 교사를 배정받지 못해 학교 이사회가 사과문을 발표한 바 있다.

TDSB의 라이언 버드 대변인은 이번 주 초부터 이사회가 중학생들의 화상 수업과 대면 수업 전환을 보류 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스태프들이 대면 수업과 화상 수업에서 학생, 직원 및 가족에게 더 큰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는 옵션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