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제일주의에 큰 축복”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면 재물의 복, 건강의 복, 성령충만의 복, 영생의 복을 주신다”
대한기도원(원장 김기문 장로)이 4월12일 부터 14일까지 이강천 목사(바나바 영성훈련원장)를 강사로 마련한 4월 성회에서 이 목사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예로 들며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순종의 삶을 살 때 축북을 누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기도원은 4월20(금)~21일 이강천 목사와 사모영성수련회 강사인 유순화 사모(선교사)가 인도하는 ‘위로와 회복이 있는 사모 영성수련회’를 개최한다.
이강천 목사는 12일 저녁 7시30분 첫 집회를 시작으로, 새벽과 낮시간에 가진 5차례 집회에서 창세기와 신명기를 인용하며 하나님의 축복을 입고 살아 온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간증적 설교로 ‘하나님의 복을 받는 메시지’를  전해 성도들에게 은혜를 주었다.
 
이 목사는 “집안이 너무 가난해 초등학교 밖에 나오지 못했지만, 학교 문턱에도 가보지 못한 친구의 어머니 집사님을 따라 친구와 함께 교회를 다니며 ‘하나님 제일주의 로 살아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최고의 정성으로 드리라’는 진짜 교육을 받았었다”고 회고하고, “그 말씀을 새기며 살아온 덕분에 지금은 이만한 인물이 되었고, 질병 치유의 은혜도 입었으며, 무학이었던 친구는 사업이 성공한 부자에 아주 독실한 장로로 교회의 기둥이 되었다”고 소개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은 복 주시는 하나님”이라며 “하나님 제일주의로 말씀을 붙잡고 회개하고 순종하고 기도하며 살면, 먹고 마시고 누릴 수 있는 복을 주시며, 치유와 회복으로 건강을 주시고, 죄의 사함과 평강을 누릴 성령충만의 복을 주시고, 영적 생명이 살아나 영생을 얻는 축복이 임한다”고 강조했다.

< 문의: 905-478-25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