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신년하례식은 온라인으로(사진은 종전 대면행사 때의 모습)

 

2022 임인년 새해 동포사회 신년 하례식이 토론토 한인회 주최로 1월4일(화) 오전 11시 온라인 영상모임으로 열린다. 한인회는 올해 하례식은 한인회관에서 현장 대면행사로 가질 예정이었으나 COVID-19 상황이 나빠짐에 따라 지난해와 같이 온라인행사로 전환했다.

 

하례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대독)와 한인회장 등의 새해 인사 및 축사 등을 가진 뒤 마칠 예정이다.

 

토론토 한인회는 “신년 온라인 하례식에 많은 동포들이 참여하셔서 새해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온라인 주소: https://us06web.zoom.us/j/83703122721?pwd=Y2NyTFhndDluTXNlc1Vkd2VBdUZRUT09 Meeting ID: 837 0312 2721 / Passcode: 715243

 

한편 임인년(壬寅年) 내년은 호랑이띠의 해다. 명리학에서는 10개의 천간 중 임(壬)이란 글자가 음양오행 중 검은색을 띠는 수(水)의 기운이고, 12개의 지지 중 인(寅)이란 글자는 동물 중 호랑이를 뜻하기에 내년은 ‘검은 호랑이’해라고 전한다. 또한 인은 음양오행 중에서 목(木) 기운이기도 해서 ‘물을 머금고 피어나는 새싹처럼 무언가 시작하기 좋은 기운’이라는 해석도 한다.   < 문의: 416-383-0777 >

한카노인회, 김홍양 회장 등 총영사관 등 예방

● 한인사회 2021. 12. 15. 02:42 Posted by 시사한매니져

김홍양 회장 등이 총영사관에서 김득환 총영사를 만나고 있다.

 

한카노인회는 지난달 11월29일 취임한 김홍양 회장과 집행부가 12월2일 총영사관을 방문해 김득환 총영사를 만나 대담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 등은 이어 3일에는 온주 노인복지부 조성준 장관 사무실을 방문해 내년 사업계획 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한편 12월10일에는 윌로우데일 선거구의 알리 에사시 연방의원(Ali Ehsassi, MP)이 보좌관과 함께 한카노인회 사무실을 방문, 회장단과 간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측은 알리 에사시 의원에게 교민사회와 한인시니어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한카노인회 활동을 적극 뒷받침해달라고 부탁했다.

 

한카노인회는 앞으로 존 필리온 (John Filion) 의원과도 만난 예정이라고 밝혔다. < 문의: 647-215-4384 >

알리 에사시 의원이 한카노인회를 방문했다.

국적, 접종여부 상관없이

입국제한 11개국도 연장

 

14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해외 입국자들이 대기하는 모습. 연합뉴스

 

정부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3~16일 2주간 시행해온 해외유입 관리 조치를 3주간 더 연장한다고 14일 발표했다. 내년 1월6일까지 내국인을 포함한 모든 해외 입국자는 현행대로 국적이나 예방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10일간 격리해야 한다.

 

내국인과 장기체류 외국인의 경우 자택 등에서 10일간 자가격리를 하면서 입국 전후로 총 3회(입국 전, 입국 후 1일 차, 격리해제 전)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는다. 단기체류 외국인은 정부가 마련한 임시생활시설에서 10일간 격리되고, 3회 유전자증폭 검사를 받는다. 장례식 참석, 공무 등에 한정해 격리면제서를 최소한 발급하는 조치도 연장된다.

 

다만, 정부는 싱가포르, 사이판 등 ‘트레블 버블' 협약을 체결한 국가에서 온 입국자에 대해서는 현행 격리면제 조치를 유지하면서 유전자증폭 검사 음성확인서 요건 등 방역조치를 추가·보완할 방침이다.

 

방역강화국가·위험국가·격리면제제외국가로 지정된 11개국에서 출발한 단기체류 외국인의 입국도 내년 1월6일까지 제한된다. 앞서 정부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나미비아, 모잠비크, 레소토, 말라위, 보츠와나, 에스와티니, 짐바브웨, 나이지리아, 가나, 잠비아를 입국제한국으로 지정했다. 이들 국가에서 온 내국인과 장기체류 외국인의 경우 임시생활시설에서 10일간 격리되며, 입국 전후로 총 4회(입국 전, 입국 후 1일차, 입국 후 5일차, 격리해제 전) 유전자증폭 검사를 받는다.

 

에디오피아-한국 직항편에 대한 운항 중지 조치도 내년 1월6일까지 연장되지만, 교민 수송을 위한 부정기편은 관계부처 협의하에 편성할 예정이다. 박준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