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급속 확산에 따라 온라인 예약제로 제한된 인원만 접수 처리했던 총영사관 민원실 업무가 제한없는 방문제로 환원된다.

 

토론토 총영사관은 최근 토론토 지역의 코로나19 감염상황이 호전되면서 주정부가 16일부터 경제 사회 3단계로 완화함에 따라, 오는 8월3일(화)부터 영사민원 온라인 예약제를 중단하고 방문제(워크인)로 전면 전환한다고 공지했다.

 

이에따라 예약인원 제한에 따른 민원처리 지연 불만과 적체현상은 8월부터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총영사관은 다만 2m 사회적 거리두기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만큼, 민원실 내 거리두기는 물론, 마스트 착용, 손소독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은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 문의: 416-920-3809 >

응시원서 7월19일까지 온라인 선착순 접수

 

토론토총영사관 캐나다한국교육원은 모국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제78회 한국어 능력시험(TOPIK)을 오는 10월16일(토) 토론토 한인회관(1133 Leslie St, North York)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어 능력시험은 토론토의 경우 매년 봄 가을 두 차례씩 실시해 왔으나 COVID-19 상황에 따른 집합규제로 지난해 4월부터 올해 봄 시험까지 3차례의 시험을 건너 뛰어 응시 희망자들이 애로를 겪어왔다.

 

특히 기존에 시험장소로 활용해온 대학교 강의실이 COVID-19 제한으로 여전히 사용이 불가능해 10월에 예정된 시험도 불투명했으나 토론토 한인회가 시험장소 제공 의사를 밝힘에 따라 가을에는 시험을 치르게 됐다.

 

10월 한국어 능력시험 응시원서는 7월29일까지 총영사관 교육원 홈페이지(https://www.cakec.com/78thtopik)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올해는 COVID-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수준별 TOPIK-1과 TOPIK-2의 시험장 수용 인원을 각각 최대 40명으로 제한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매년 해외 72개국 218개 시험장에서 시행되는 한국어 능력시험은 내외국인이나 연령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한국어능력을 공식적으로 측정하고 인정받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유일한 시험이다. < 문의: 416-920-3809 ex 242 >

의정활동 News Bulletin ...한인사회 전하는 KC150 홈페이지도

 

 

연아 마틴 상원의원이 최근 온라인 소식지(News Bulletin)과 함께 한인 사회와 연계된 의정활동을 전하는 ‘한국 캐나다 이야기 (Korean Canadian Stories)-KC150’이라는 홈페이지(https://www.kcs150.com)를 만들어 공개했다.

 

소식지는 연아 마틴 의원이 자신의 메시지와 의회 연설 및 의정활동 등을 실은 두 페이지 분량의 PDF 파일로 만들어져 주요 근황을 간략히 요약된 내용으로 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연아 마틴 의원실이 만든 홈페이지 KC150은 한국어와 영어로 구성됐으며, ‘사회를 연결하고, 이야기를 공유하고, 우리의 역사를 기록한다’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제작 의도에 대해서는 “한인 선구자들과 그들의 발자취, 캐나다 사회에서 헌신하는 사람들, 한국이나 한국인과 의미있게 연결된 캐나다인들 등 커뮤니티를 연결하고, 우리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우리의 역사를 기록할 수 있는 가상 장소”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연아 마틴 의원은 KC150을 만든 배경에 대해 “130년간의 캐나다와 한국의 뿌리 깊은 우정과 양국의 관계에 근간을 둔 힘, 열정 그리고 의지의 믿기 어려운 이야기를 보여주는 한국-캐나다 이야기로, 캐나다의 150번째 생일에 영감을 받아 개설했다.”고 소개했다.

 

KC150에는 연아 마틴 의원이 의정 활동 가운데 접한 주요 사진들을 포함해 한국과 캐나다 연대기, 각지의 한인 커뮤니티와 참전용사들, 입양인 가족, 외교인사들과 그들의 이야가 등을 담고 있다. 아울러 한인들이 이야기를 직접 전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어 봐요’ 라는 코너도 있다. < 문의: 613-947-4078, http://yonahmartin.sencanada.c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