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SM에 1천억 투자-차세대 영상콘텐츠 강화

● 스포츠 연예 2020. 8. 3. 23:0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SM엔터테인먼트-네이버 로고
[SM엔터테인먼트, 네이버 제공]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그룹이 네이버로부터 1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글로벌 팬클럽 서비스 및 차세대 영상 콘텐츠 제작 강화에 나섰다.

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는 SM엔터테인먼트 계열회사에 총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고 라이브 및 커뮤니티 플랫폼 기술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4월 네이버는 SM엔터테인먼트와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략적 제휴를 맺은 바 있다.

SM은 계열회사인 SMEJ 플러스, 미스틱스토리 및 콘텐츠펀드에 네이버로부터 총 1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SMEJ 플러스는 일본 내에서 SM의 팬클럽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회사다. 미스틱스토리는 뮤지션과 배우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을 뿐 아니라 영상콘텐츠 제작 등도 하고 있다.

SM과 네이버는 차세대 디지털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제작 펀드 조성에도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두 회사는 앞서 함께 선보인 온라인 맞춤형 콘서트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 등의 공연을 비롯해 음악 관련 영상 콘텐츠 제작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또 차세대 음악 콘텐츠 등을 전문으로 하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위한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SM은 밝혔다.

아울러 SM은 그동안 운영하던 팬클럽 서비스를 네이버 브이라이브의 글로벌 멤버십 커뮤니티인 '팬십'(Fanship) 플랫폼으로 일원화함으로써 서비스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SM의 자체 팬 플랫폼 '리슨(lysn)' 내에 있는 팬클럽 커뮤니티 서비스가 네이버 팬십으로 이관될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지난 4월 공동 글로벌 사업을 추진하는 업무협약(MOU)을 맺고 협업에 나선 바 있다. 당시 팬십 플랫폼의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비욘드 라이브' 등 새로운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SM 소속 가수들이 이후 잇따라 선보인 '비욘드 라이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대면 환경에서 온라인 공연의 새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관심을 모았다.

SM 이성수 대표는 "비대면 콘텐츠 플랫폼 경쟁력이 있는 네이버와 손을 잡게 되어 양사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글로벌 팬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해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 한성숙 대표는 "네이버는 고도화된 라이브 및 커뮤니티 플랫폼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의 유료 비즈니스 모델로 비대면 디지털 공연 시장에서 새로운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 며 "이번 투자를 통해 SM과 더욱 긴밀한 협업으로 팬십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 새로운 혁신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방탄소년단 새 싱글 발매

● 스포츠 연예 2020. 8. 3. 22:49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21일 발표하는 영어 신곡 제목은 '다이너마이트'(Dynamite)라고 밝혔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7월 27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BTS 위버스' 공지를 통해 "8월 21일 국내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디지털 싱글이 발매된다"며"자세한 내용은 위버스 공지를 통해 곧 안내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새 디지털 싱글 제목인 '다이너마이트' 로고를 올리고 프로필 배경 등을 바꿨다. "톡톡 튀고 아주 신나는 곡"이라는 멤버들의 설명처럼 화려한 색감의 로고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공지에 앞서 네이버 브이라이브 오디오 방송에서 "아미(방탄소년단 팬) 여러분을 위해 8월에 싱글 음원을 공개하게 됐다"며 신곡 발매 소식과날짜를 직접 팬들에게 알렸다. 리더 RM은 "올해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 톡톡 튀고 아주신나는 곡을 만나게 됐다"며 "하루빨리 선보이고 싶은 마음에 싱글로 먼저 발매를 하기로 결정이 됐다. 코로나 사태가 이어지면서 많이 힘들어하실 여러분에게 당장 뭔가 활력을 드리고 싶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 곡을 듣고 녹음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고 힘이 나는 느낌을 받았다"며 "하루빨리 여러분과 함께 이 노래를 즐기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아울러 "이 곡은 영어로 부르는 게 더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했다. 가이드 녹음을 해봤는데 새로운 느낌이 나왔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새 앨범도 준비하고 있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월드투어가 취소된 후 새 앨범 작업에 들어갔으며 직접 앨범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팬들에게 공개해 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월 발표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타이틀곡 '온'(ON)으로 메인 싱글 차트 4위에 오르는 등 신기록을 썼다.



유명배우 숀펜, 32세 연하배우와 세번째 결혼

● 스포츠 연예 2020. 8. 3. 12:3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유명배우 숀펜, 32세 연하배우와 세번째 결혼

1일 미국 매체 저스트 자레드는 숀 펜이 32세 연하의 연인 레일라 조지와 결혼했다고 보도했다. 레일라 조지의 나이는 올해 28세다.

숀 펜과 레일라 조지는 2016년부터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교제 인정 당시 레일라 조지의 나이는 24살로 숀 펜의 딸보다도 어린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최근에도 함께 데이트하는 모습이 파파라치를 통해 공개되며 4년째 변함없는 사랑을 입증했다.

숀 펜은 영화아이 엠 샘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다. 1985년 마돈나와 결혼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지만 4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배우 로빈 라이트와 결혼해 두 자녀를 낳았으나 5년 만에 이혼했다.

숀 펜의 세 번째 결혼 상대 레일라 조지는 배우 빈센트 도노프리오의 딸로 TV영화마더, 메이 아이 슬립 위드 댄저를 통해 데뷔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배우다. 특히 조지의 모친이 숀 펜과 동갑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