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GKS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장학생 모집공고’

● 한인사회 2021. 2. 23. 14:4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3.18까지 접수, 캐나다 4명 6월중순 선발

 

 

모국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은 2021년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GKSP, Global Korea Scholarship Program)을 캐나다에서 퀘벡(2명)을 별도로 한 3명과 해외입양인 1명을 포함한 4명을 3월18일(목)까지 지원서를 접수받아 선발한다.

외국인 학생에게 한국의 고등교육기관에서 수학할 기회를 부여해 국제 교육교류를 촉진하고 국가간 우호증진을 위해 해마다 선발하는 GKSP는 총 4년 과정인 박사 및 3년 과정인 석사과정을 모집한다. 각 과정에는 한국어 연수기간 1년이 포함된다.

지원 자격은 만 40세 미만으로 본인과 부모가 모두 외국국적이어야 하며, 한국국적을 가진 이중 국적자는 지원을 받지 않는다. 또 학사학위나 석사학위를 받았거나 8월31일 기준으로 학위를 받을 예정인 학생으로 전학년 성적 평균이 80% 이상이어야 한다. 한국어 능력시험(TOPIK) 혹은 영어 능력성적(TOEFL, TOEIC, IELTS) 취득자와 한국전쟁 참전용사 후손 은 우대한다.

선발되면 왕복 항공료, 월 생활비 및 연구비, 한국어연수비, 등록금 전액, 건강보험료 등을 지급한다. 희망자는 모집 요강을 GKS 홈페이지(www.studyinkorea.go.kr)에서 확인한 후 지원서를 작성해 3월18일까지 우편으로 오타와 한국대사관(150 Boteler St., Ottawa, ON Canada, K1N 5A6)에 보내면 된다.

대사관은 지원서를 접수받아 심사를 거쳐 6월 중순에 캐나다 지역 장학생후보자를 추천한다.< 문의: 613-244-5010, canada@mofa.go.kr >

 

 

 

토론토 한인회가 COVID-19로 인해 활동이 부족한 시니어들을 위해 온타리오 주정부 지원으로 개설하는 시니어 프로그램을 진행할 강사진을 모집한다.

강사는 각 과목별 1~2명으로, 다양한 경력과 봉사 정신을 가진 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3월15일부터 5월31일까지 매주 1~2시간씩, 10주 동안 최대 20시간 봉사를 하면 소정의 교통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격증 소지자나 전-현직 강사, 실버강사 및 미디어교육 강사 및 유경험자 등과 수상경력자 등은 우대한다.

프로그램에는 규방공예, 난타, 라인댄스, 요리, 스마트폰 등 모두 12개 과목이 진행될 계획이다.

응모 희망자는 3월5일까지 한글 혹은 영문으로 작성한 이력서와 프로그램 수업계획서를 토론토 한인화 사무국에 제출하면 된다. 여타 사항은 한인회 웹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 문의: 416-383-0777, admin@kccatoronto.ca, www.kccatoronto.ca >

11.18 한반도 평화통일에 캐나다 어떤 역할? 발표와 토론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회장 김연수)가 지난해 11월18일 북미 각지역 협의회와 함께 화상으로 개최한 ‘캐나다의 역할’(Why Canada Should Care?)이라는 주제의 한반도 평화포럼(Korean Peace Forum)을 기록한 동영상에 한글자막을 삽입해 유튜브(https://youtu.be/JD4EJyjwv28)를 통해 배포했다.

한인 동포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글자막을 삽입한 이 영상포럼은 장경룡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가 기조 연설을 하고 도널드 리커드 토론토 대학 선임연구원이 사회를 맡아 영어로 진행된 행사였다. 패널로는 마리우스 그리니우스 (전 한국과 북한 주재 캐나다 대사), 폴 에반스 브리티쉬 컬럼비아대학 교수 그리고 에릭 오인가트너 전 국제교회위원회 사무총장이 맡아 토론과 발표가 있었다.

포럼에는 정세현 평통 수석부의장이 영상 축사를 했고, 마틴 상원의원과 넬리 신 하원의원 등 전-현 정치인과 수전 리치 First Steps(캐나다 북한아동지원단체) 등 북한관련 단체 대표, 평통 북미 각 지역 협의회장과 회원 등 1백여 명이 참가했다.

포럼에서 장 대사는 ‘캐나다가 75년간 분단된 한반도 문제에 보다 더 관심을 기울일 수 있겠는지, 가장 효과적인 캐나다의 지원 방책은 무엇인가’에 대한 견해를 피력했다.

패널로 나선 폴 에반스 교수는 ‘한반도 평화 유지를 위한 캐나다 역할의 과거와 미래 전망’에 대해 의견을 밝혔고, 마리우스 그리니우스 전 대사는 ’주변강국들에 둘러쌓인 분열된 한반도에서 캐나다가 왜 한국을 우선순위에 두어야 하는지‘를 강조했다. 또 에릭 와인가트너 전 총장은 WFP 파견 평양 경험을 토대로 캐나다의 북한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이 한반도 평화구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했다.

김연수 평통 토론토 회장은 "많은 동포들이 한글자막이 삽입된 이 평화포럼 동영상을 시청하며 캐나다의 한반도 전문가들 의견을 듣고 평화통일에 대한 시각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문의: 416-737-6500, nuactorontoofficial@gmail.com >

김정희-이상설-변현숙 씨 정부회장 후보로 등록

등록마감일 현 이진수 회장 불출마 입장문 배포

 

토론토 한인회 산거관리위원회가 16일 공개한 후보등록 접수 모습

 

토론토 한인회 제37대 회장 선거에 후보자 1명만이 입후보 등록한 사실이 마감일인 2월16일 공표됐다. 단독 등록한 후보자는 김정희 씨(65: 캐나다 한국문화예술협회 이사장)로 밝혀졌으며, 한인회 선관위(위원장 박진천)는 김 후보자가 지난 12일 오후 4시경 등록했다고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한인회는 선거관리위원회의 김 씨 단독 후보등록 사실 공표에 맞춰, 현 36대 이진수 회장이 4선 도전을 포기, 37대 회장선거에는 나서지 않는다는 입장문도 동시에 보도자료로 배포했다. 그동안 동포사회에는 한인회장에 뜻을 두고 출마에 공개적으로 도전의사를 밝힌 마땅한 인물이 없다는 현실적 관측아래 이진수 현 회장이 다시 한번 회장직에 나서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무성했다.

이 때문에 후보등록이 마감된 뒤에야 입후보자 1명의 단독 후보등록 사실과 함께 이 회장의 뒤늦은 출마포기 입장이 동시에 발표된 것으로 두고 의구심을 드러내는 시각도 없지않다. 회장 후보자로 단독 등록한 김정희 씨는 현 부회장인 이수잔 씨의 모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한인회 선관위가 37대 정부회장 후보로 단독 등록했다고 밝힌 입후보자는 김정희 회장 후보자 외에 부회장 후보자로 이상설 씨(70)와 변현숙 씨(53) 이다.

                                                         이진수 회장

한편 이날 불출마 입장문을 낸 이진수 현 회장은 “이제 한인회장을 멈춥니다. 이 고단한 자리를 말없이 떠납니다.”라며 “구원투수로 잠깐 왔다 갑니다.”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제32~33대 회장에 이어 2019년 치러진 제36대 회장선거에 한인회 사상 처음으로 3선에 도전, 김근래 후보를 누르고 당선돼 3기를 역임하는 회장으로 일해왔다.           < 문의: 416-383-07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