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9일부터 10명 이내 제한 조치따라

교회들 4월25일 주일 예배부터 비대면

 

 

온타리오 주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강화조치에 따라 교회들이 다시 온라인 예배로 전환한다.

지난 16일 온타리오 더그 포드 수상은 최근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봉쇄조치를 더욱 강화한다고 발표, 현재 5월 초까지 시행 중인 ‘Stay at Home’을 2주간 연장하는 것 등과 함께 19일부터 교회예배와 결혼식, 장례식 등의 참석인원을 10명 이내로 다시 제한하도록 행정 명령 했다.

 

교회들은 집회 참석인원 10명 이내로 제한할 경우 담임목사와 교역자, 중직자 등에 온라인방송 제작 등 최소 인원 만으로도 10명을 넘길 수 있기 때문에 일반 교인은 사실상 예배참석이 어렵다.

이같은 조치에 따라 지난 3월 중순이후 수용인원의 15%까지 허용되면서 일부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예배를 드려온 교회들은 다시 전면 온라인 예배로 전환하게 됐다.

 

대부분의 교회들은 지난 18일 주일 예배시간에 다음 주일 25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다시 온라인 예배로 드리게 됐다고 광고하면서, 주일예배는 물론 수요예배와 새벽예배 및 성경공부 등 다른 온라인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해 팬데믹의 어려움을 믿음으로 이겨낼 용기와 은혜를 나누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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