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은 2021년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GKSP, Global Korea Scholarship Program)을 캐나다에서 퀘벡(2명)을 별도로 한 3명과 해외입양인 1명을 포함한 4명을 3월18일(목)까지 지원서를 접수받아 선발한다.
외국인 학생에게 한국의 고등교육기관에서 수학할 기회를 부여해 국제 교육교류를 촉진하고 국가간 우호증진을 위해 해마다 선발하는 GKSP는 총 4년 과정인 박사 및 3년 과정인 석사과정을 모집한다. 각 과정에는 한국어 연수기간 1년이 포함된다.
지원 자격은 만 40세 미만으로 본인과 부모가 모두 외국국적이어야 하며, 한국국적을 가진 이중 국적자는 지원을 받지 않는다. 또 학사학위나 석사학위를 받았거나 8월31일 기준으로 학위를 받을 예정인 학생으로 전학년 성적 평균이 80% 이상이어야 한다. 한국어 능력시험(TOPIK) 혹은 영어 능력성적(TOEFL, TOEIC, IELTS) 취득자와 한국전쟁 참전용사 후손 은 우대한다.
선발되면 왕복 항공료, 월 생활비 및 연구비, 한국어연수비, 등록금 전액, 건강보험료 등을 지급한다. 희망자는 모집 요강을 GKS 홈페이지(www.studyinkorea.go.kr)에서 확인한 후 지원서를 작성해 3월18일까지 우편으로 오타와 한국대사관(150 Boteler St., Ottawa, ON Canada, K1N 5A6)에 보내면 된다.
대사관은 지원서를 접수받아 심사를 거쳐 6월 중순에 캐나다 지역 장학생후보자를 추천한다.< 문의: 613-244-5010, canada@mofa.go.kr >
토론토 한인회가 COVID-19로 인해 활동이 부족한 시니어들을 위해 온타리오 주정부 지원으로 개설하는 시니어 프로그램을 진행할 강사진을 모집한다.
강사는 각 과목별 1~2명으로, 다양한 경력과 봉사 정신을 가진 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3월15일부터 5월31일까지 매주 1~2시간씩, 10주 동안 최대 20시간 봉사를 하면 소정의 교통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격증 소지자나 전-현직 강사, 실버강사 및 미디어교육 강사 및 유경험자 등과 수상경력자 등은 우대한다.
프로그램에는 규방공예, 난타, 라인댄스, 요리, 스마트폰 등 모두 12개 과목이 진행될 계획이다.
응모 희망자는 3월5일까지 한글 혹은 영문으로 작성한 이력서와 프로그램 수업계획서를 토론토 한인화 사무국에 제출하면 된다. 여타 사항은 한인회 웹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 문의: 416-383-0777, admin@kccatoronto.ca, www.kccatoronto.ca >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회장 김연수)가 지난해 11월18일 북미 각지역 협의회와 함께 화상으로 개최한 ‘캐나다의 역할’(Why Canada Should Care?)이라는 주제의 한반도 평화포럼(Korean Peace Forum)을 기록한 동영상에 한글자막을 삽입해 유튜브(https://youtu.be/JD4EJyjwv28)를 통해 배포했다.
한인 동포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글자막을 삽입한 이 영상포럼은 장경룡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가 기조 연설을 하고 도널드 리커드 토론토 대학 선임연구원이 사회를 맡아 영어로 진행된 행사였다. 패널로는 마리우스 그리니우스 (전 한국과 북한 주재 캐나다 대사), 폴 에반스 브리티쉬 컬럼비아대학 교수 그리고 에릭 오인가트너 전 국제교회위원회 사무총장이 맡아 토론과 발표가 있었다.
포럼에는 정세현 평통 수석부의장이 영상 축사를 했고, 마틴 상원의원과 넬리 신 하원의원 등 전-현 정치인과 수전 리치 First Steps(캐나다 북한아동지원단체) 등 북한관련 단체 대표, 평통 북미 각 지역 협의회장과 회원 등 1백여 명이 참가했다.
포럼에서 장 대사는 ‘캐나다가 75년간 분단된 한반도 문제에 보다 더 관심을 기울일 수 있겠는지, 가장 효과적인 캐나다의 지원 방책은 무엇인가’에 대한 견해를 피력했다.
패널로 나선 폴 에반스 교수는 ‘한반도 평화 유지를 위한 캐나다 역할의 과거와 미래 전망’에 대해 의견을 밝혔고, 마리우스 그리니우스 전 대사는 ’주변강국들에 둘러쌓인 분열된 한반도에서 캐나다가 왜 한국을 우선순위에 두어야 하는지‘를 강조했다. 또 에릭 와인가트너 전 총장은 WFP 파견 평양 경험을 토대로 캐나다의 북한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이 한반도 평화구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했다.
김연수 평통 토론토 회장은 "많은 동포들이 한글자막이 삽입된 이 평화포럼 동영상을 시청하며 캐나다의 한반도 전문가들 의견을 듣고 평화통일에 대한 시각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문의: 416-737-6500, nuactorontoofficial@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