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 글마당] 복음과 사역과 기도 (26)

● 교회소식 2018. 2. 6. 20:5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구원을 받은 사람은 십자가의 교리에 적용되고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그리스도의 신비를 알게 된 사람들임을 명심하자.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고후13:5) . 이 말씀은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적용되는 말씀이다. 즉 나 자신의 영적 상태를 살펴야 한다. 즉 우리가 신실한 믿음 안에 있는지 시험해 보아야 한다. “사람이 자신과 자신의 마음을 살피지 않는 것이 얼마나 책망할 일이겠는가?” 거룩한 신앙을 장식하는 가장 좋은 길은 “선을 행하며 칭찬을 받으며 주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행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특별히 가난한 자에게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주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우리가 행하지 않으면 우리의 모든 신앙 활동이 주 하나님에게서 와서 주 하나님에게 상달되지 않는다. 신실한 크리스천들은 그들의 충성에 의하여 인정 받고 보상 받음을 알자! 즉 우리가 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 때에 주 하나님의 자비를 받을 자격이 부여됨을 알자! 사역자(목회자)들은 자기들의 사역에 영광을 누리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하며 성공과 영광을 주 하나님께 돌려야 된다. 자기 자랑은 교만 만큼 헛된 짓이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인정을 받도록 노력 하여야만 한다. 한편 참된 신앙인 이라면 누구나 다 “주여 내 것은 다 주님의 것입니다”. 라고 무제약적으로 말 할 수 있어야 된다. 모든 것을 그의 발 아래 두고 그를 섬기는 일에 쓰여져야 할 것 이다. 우리의 가진 모든 것을 주 하나님의 기호와 축복 속에 안심하고 맡겨 그의 쓰심에 합당하게 쓰여질 수 있게 해야 한다. 또한 우리는 이렇게 말 할 수 있어야 한다. “주여 내 가진 것을 돌보소서! 왜냐하면 내 것이 다 주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라고….,(요한복음17:10). 주 하나님의 말씀(그리스도의 계명)은 복종하는 자만이 간직했다고 말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계명을 가르치는 사람들(사역자)은 스스로 <말씀의 준행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즉 그들에게 위임된 말씀(복음)을 지키는 것이 필수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에 의하여 <복음>은 모든 시대에 걸쳐 각처에 전달(전파) 되어야 하겠기 때문이다. 악한 자는 심판날을 위하여 남겨져 있는 것처럼 의인은 축복의 날을 위하여 보전 되어야 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주님에게 주어진 모든 사람들을 틀림 없이 보전 하신다. 우리가 우리의 죽음의 선고를 받게 된다면 거룩한 승리감에 도취되어 다음과 같이 말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이제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한다”. 이 어둡고 속임수로 가득찬 세상, 가련하도록 공허하며, 불결한 유혹으로 가득찬 세상, 가시덤불 같은 이 세상 때문에 더 이상 괴롭힘을 당하지도 않겠고 그 함정과 그물의 위협도 더 이상 받지 않을 것이다.

이제 바람이 거센 광야와 같은 이 세상에서 이리 쏠리고, 저리 쏠리지도 않으리라. <이제 나는 더 세상에 있지 아니하노라>, 기쁜 마음으로 세상을 작별하며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노라, 라고 말이다. “이제 나는 내가 택하고, 섬겼으며 내 영혼이 그토록 간구하던 주님에게로 갑니다”. 빛과 생명의 근원이시며, 축복과 기쁨의 왕관이시며 중심이신 주님께로 갑니다. 이제 나의 그리움이 충족될 것이며, 나의 소망이 성취되며, 나의 행복이 완성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제 내가 주님에게 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만약 이 거친 세파를 다 거쳐 목적지에 거의 이르렀다고 하면, 이제야 이 세파에 뛰어드는 자들을 동정해야 하며, 우리가 세상을 떠난다면 아직 세상에 남아 있어야 할 사람들을 동정해야 한다. 신앙으로 살려는 사람들은 세상이 주는 이익에 얽매여서는 안되고 또 세상을 섬기는 일에 자기를 드려서도 안된다.

우리는 주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에게 꼭 알맞는 휘황찬란한 갑옷이요, 주 하나님 앞에 가장 귀한 <성령의 은혜>인 ‘빛의 갑옷’을 입은 신분을 가진 <성도>들이다. 이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갑옷’을 입어야 한다 (엡6:13). 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미 크고 튼튼하며 따스하고 질긴 가죽옷을 준비해 주셨다. 그것은 우리가 세례받음으로 이미 그리스도로 옷 입는다고 고백했다(갈3:27) 우리 크리스천들은 두 가지 금지 사항이 따르고 있음을 알자! “무리한 염려로 고민하는 것” “못된 욕심에 탐닉하지 말 것” 크리스천들은 서로 사랑을 빚지고 있으며 이것을 갚아야 한다. ‘정다운 사랑’ 즉 우리들로 하여금 더 없이 겸손하고 공손하게 말과 행동으로 우리 자신을 나타내게 하자! 주 하나님!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것을 도모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나와 교제하는 모든 믿지 않는 사람에게 주예수를 믿는 신앙을 추천할 수 있도록, 주 하나님의 영광에 보탬이 되고 믿는 자들의 신용에 위로거리가 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 김진규 - 밀알교회 장로 >


소망기도원 축복성회

● 교회소식 2018. 1. 30. 20:1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토론토 소망기도원(원장 서인구 소망교회 담임목사, 원목 유재혁 목사)은 지난 1월4일부터 7일 주일까지 문이삭 선교사(PCA 와싱톤 수도노회 목사)를 강사로 2018 신년 축복성회를 열고 은혜를 나눴다.

‘삶으로 증명하라’는 주제로 가진 이번 축복 성회는 주일인 7일 소망교회 집회까지 모두 8차례 열려 문 선교사가‘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요 21: 15~17), ‘주의 길을 예비하라’(눅 3: 1~6) 등의 말씀을 전해 새해를 말씀과 뜨거운 기도로 시작해 삶으로 그리스도인의 능력을 증거하는 값진 한 해를 다짐하는 집회가 됐다. 한편 소망교회는 문이삭 선교사와 박 에스더 선교사 부부를 협력선교사로 지원하기로 했다.


< 문의: 905-683-3623, 416-391-3151 >


영락 목회자 성경세미나

● 교회소식 2018. 1. 30. 20:1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토론토 영락교회(담임 송민호 교수)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 저자인 송병현 교수(백석대 구약학) 초청 목회자 세미나를 1월16일(화)~17일 이틀간‘에스겔서 강해’를 주제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목회자 외에 사모와 신학생 등이 참석해 이틀간 진지한 분위기 속에 구약 에스겔서에 대한 송 교수의 강해를 들으며 함께 은혜를 나눴다.

< 문의: 416-494-0191 >


[기쁨과 소망] 요한계시록이 주는 메시지

● 교회소식 2018. 1. 30. 20:0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지난 2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위해 요한계시록과 함께했던 시간이 참 좋았다. 그동안 계시록을 많이 읽었고, 2009년에는 30여 차례에 걸쳐 강해 설교도 했지만, 이번에는 이전에 깨닫지 못한 것을 경험했다. 무엇보다 계시록을 읽는 관점을 새롭게 가진 것이다. 이전에는 계시록 하면 종말에 일어날 일, 특히 하나님의 심판에 초점을 두었었는데, 이번에는 종말에 드러나는 교회의 모습에 더 관심을 두게 되었다. 자세히 보면 볼수록 요한계시록은 단순히 종말론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종말론적 교회론을 다루고 있다. 마지막 때에 교회가 대환란을 거쳐 정결한 신부의 모습으로 다시 오실 예수를 맞이하는 내용이다. 계시록의 시작은 소아시아 교회를 향한 메시지이다(계2-3장). 주로 두 가지로 요약된다. 하나는 핍박 받는 성도들이 끝까지 인내하며 신앙을 지켜야 한다는 권면의 메시지고, 다른 하나는 첫사랑을 회복하기 위한 진정한 회개를 촉구하는 메시지다. 그리고, 계시록 사이사이에 승리하는 교회의 모습을 보여준다. 14만 4천의 상징적 성도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와 그 옆에 서 계신 일찍이 죽임을 당한 어린양께 찬송과 경배를 드리는 장면이 나온다(계 7, 14, 19장). 교회는 이미 승리했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다.

그렇다면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들은 어떤 모습으로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려야 하는가? 계시록에 기록된 내용은 앞으로 반드시 일어날 것이다. 교회는 필히 승리한다. 이것이 너무나 확실하기 때문에, 성도는 끝까지 인내하며 신앙을 지켜야 한다. 성도가 지녀야 할 품위를 잊지 말고 올바로 살아갈 것, 특히 ‘바벨론’의 세력에 무릎을 꿇지 않고, 성도로서의 올바른 삶을 살아갈 것을 주문하고 있다. 로마에 있는 카타콤을 보면 놀랍다. 계시록의 가르침을 따라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지하 도시를 이룬 것이다! 때론 죽음을 선택하면서까지 믿음을 지켰다. 우리 민족의 교회가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은 수많은 시련속에서도 믿음을 지켰기 때문이다. 특히 일제강점기 때 강요하던 신사참배를 거부한 것은 정말 잘한 일이다. 그때 순교의 피를 흘렸던 신앙의 선배들을 생각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은 맘몬 앞에 무릎을 꿇은 한국교회가 된 것이다. 요즘 한창 시끄러운 세습의 문제는 맘몬과 직결되어 있다. 재정이 열약한 시골 교회의 세습은 누구도 말하지 않는다. 아버지가 평생 지킨 어려운 시골 교회를 아들이 지킨다면 누가 뭐라 말하겠는가? 문제는 막대한 재정과 시설이다. 이런 것이 어느새 맘몬이 되면 그 유혹에서 빠져나오기가 참 힘들다.

교회 뿐만 아니라 성도의 개인적 삶에서도 맘몬의 세력을 조심해야 한다. 부동산 투기나 요즘 한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상화폐를 조심하자. 이 세상에 어떤 돈벌이라 해도, ‘착한’ 노동 없이 벌어들이는 소득은 결국 제로섬 게임에 속한 것이다. 누군가가 큰 돈을 벌면, 누군가는 큰 돈을 잃어야 하는 게임이다. 정당한 노동 없이 벌어들이는 돈은 결국 도박과 같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이런 것 앞에 무릎을 꿇어서는 안된다. 요한계시록이 주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끝까지 인내하며 믿음을 지키라는 것이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송민호 목사 - 토론토 영락교회 담임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