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한인회 모국 수해돕기 성금…26일까지 $19,101

● 한인사회 2020. 8. 27. 05:0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개인과 단체 등 40군데서 성금... 1천달러 이상 10곳 

            

           

토론토 한인회가 시사 한겨레를 비롯한 동포 언론사들과 공동으로 지난 811일부터 시작한 모국 수재민 돕기 모금캠페인에 한인사회 각계 동포들이 호응하고 있다.

이번 모금 캠페인에 대해 한인회는 한인 동포들 역시 COVID-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어려울 때 함께 힘을 모아 극복해온 저력을 발휘해 십시일반의 미덕으로 모국의 아픔을 함께 나누자고 동참을 호소했다.

캠페인에는 26일 현재까지 개인과 단체를 포함해 모두 40군데에서 성금을 보내와 액수로는 19,101달러가 됐다.

그 중 1천달러 이상을 기부한 곳을 보면, 한상훈 $2,000 (814), 호남향우회 $1,000 (8.14), 조성준 $1,000 (8.18), 조용준 치과 $1,000 (8.18), 조길석 $1,000 (8.18), 장석철 $3000 (8.19), 평통 토론토협의회 $1,000 (8.20), 하나로장로교회 $1,000 (8.20), 익명 $1,000 (8.21), 강주하 $1,000 (8.24) 등이다.

한인회 모국 수해성금 창구 및 방법은 다음과 같다.

토론토 한인회 (문의: 416-383-0777)

체크 발송시: pay to KCCA, memo: 수재민 돕기 모금

발송주소: KCCA, 1133 Leslie st. North York, ON. M3C 2J6

E-transfer: admin@kccatoronto.ca, pw: kcca, memo: Helping flood victims

문의사항: 416-383-0777, admin@kccatoronto.ca

826일까지 모금 현황

2020수재민돕기모금현황

 

 

 

Date

Name

Amount

12-Aug

Song, Hyosoon

500

 

Joanna Roh(Peter Roh)

201

 

송선호 회장(재향군인회)

200

 

하주용

300

13-Aug

김재기

300

14-Aug

이진수

500

 

한상훈

2,000

 

김정희 (Jeong Hee Kim)

100

 

Ok K. Byun

100

 

윤복실

100

 

호남향우회(최종수회장)

1,000

 

한카치매협회(최춘해 회장)

300

15-Aug

김세영

100

 

공군전우회

200

 

김연백

200

 

6.15 참전 유공자회

200

17-Aug

Kim Min Woong

200

 

Andy B S Park

500

 

In Yoo

200

 

Soobin Chae

100

18-Aug

Raymond Cho 조성준장관

1,000

 

Hye Sung Lee

500

 

Yong Jun Cho 치과

1000

 

조길석

1000

19-Aug

Suk Chule Chang

3000

20-Aug

평통토론토협의회 (김연수 회장)

1000

 

하나로장로교회 (정병학목사)

1000

21-Aug

익명

1000

 

김주균

200

 

Ko Jae-Uk

200

 

김신영

200

24-Aug

최순실

200

 

Genevieve Kwon

100

 

강주하

1000

 

Mrs. Dong Kim

100

 

Huy-suk Lee

100

25-Aug

Marianne Gwon (익명 기재)

200

 

 

 

 

Total

19,101


한인과학장학재단-과학기술자협회 장학생 8명 선발

● 한인사회 2020. 8. 23. 04:0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6개 장학금 각 $3,000~$1,000, 93일 수여식

재캐나다 한인과학장학재단(KCSSF: 이사장 김정우)과 재 캐나다 한국과학기술자협회(AKCSE)가 젊은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장학금을 주는 6개 후원기관의 장학생 8명을 선발했다. 이들에게는 3천 달러에서 1천 달러의 장학금이 주어지며, 수여식은 오는 9월초 열리는 제10CKC(Canada-Korea Conference:한국-캐나다 과학기술 컨퍼런스)의 폐회에 앞서 3() 오후 9시부터 열리는 시상식(CKC 2020 Closing and Award Ceremony)에서 온라인으로 수여하거나 지역별 개인별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선정 후원기관별 장학금 액수 및 인원은, SK 그룹 장학금이 $3,000 (1), 의료법인 고려의료재단 $3,000 (1), ()목암과학 장학재단(녹십자)에서 $2,000 (1), CS Wind장학금 $2,000 (1), KONA 장학금 $1,000 (1), 그리고 KCSSF(재캐과기협 과학장학재단) 장학금 $1,000 (3) 등이다.

올해 장학금은 캐나다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 가운데 캐나다 내 대학의 과학·기술·의학분야 학부 3학년 이상이나 풀타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지난 710일까지 신청을 받았었다.

선정된 장학생과 후원부문별 장학금은 다음과 같다.

< 문의: 416-449-5204, info@akcse.org, http://www.akcse.ca >


해외한인 한국서 COVID-19 치료비용 부담 할 수도

● 한인사회 2020. 8. 17. 05:5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해외한인이 한국서 코로나19 걸리면 치료비는?

 

       

17일부터 방역조치 위반 귀책사유 경우 자부담

24일부터 국적별 치료비 일부 또는 전부 부담

               

외국국적을 취득한 해외 한인을 비롯해 해외유입 확진 외국인이 한국 국내 방역조치를 위반한 귀책사유가 있는 경우, 817일부터 치료비 전액을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모국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감염병예방법개정으로 외국인 감염병 환자에 대한 비용 부담 근거가 신설됨에 따라, 격리 입원치료비 자부담의 적용대상과 시기, 범위 등에 대한 구체적인 시행계획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단계 조치로 170시부터 해외유입 확진 외국인이 격리명령 등을 위반하거나 PCR 검사 결과를 허위로 제출하는 등 국내 방역조치를 위반한 귀책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치료비 전액을 본인이 부담하도록 했다.

2단계로 240시 이후 입국하는 해외유입 외국인 확진자에 대해서는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치료비를 부담하도록 조치한다. 이는 우리 국민에 대한 해당 국가의 지원 여부와 정도에 따라 국적별로 치료비의 일부나 또는 전부를 상응해 부담시키게 된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외국인 환자에 대한 치료비 등의 비용을 본인에게 부담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법이 개정되어 812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치료비 자부담에 대한 구체적인 요건을 정해 시행한다. 그 대상은 외국에서 입국해 검역 또는 격리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해외 감염 외국인 환자다.

상호주의에 의한 비용부담은 한국 국민을 지원하는 국가의 외국인에게는 전액 지원을, 미지원 국가는 전액을 본인이 부담해야 하며 조건부 지원 국가는 격리실 입원료는 지원하되 치료비, 식비 등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하지만 구제척으로 어느 나라가 외국인에 대해 전액 지원을 하는 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아 캐나다 시민권자의 전액 부담 여부는 확인이 안되고 있다.

주캐나다 한국대사관은 17일부터 방역조치 위반 해외유입 코로나19 확진 외국인에 대해 치료비 전액을 자부담시키기로 하였으니 각별히 유의하라고 안내했을 뿐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해외 국가의 치료비 지원 정책에 관한 정보를 주기적으로 파악하고, 관계부처와 해외공관 협조를 통해 외국인 치료비 자부담에 대한 사전 고지 및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치는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여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입국 시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있더라도 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장기체류 외국인에 대해서는 건강보험 적용은 당연히 계속되며, 보험급여를 제외한 본인부담금에 대해 치료비 자부담 원칙을 적용한다.

다만 국내에서 감염된 외국인에 대해서는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현재와 같이 계속 지원이 이뤄진다.

김 총괄조정관은 이러한 내용은 해외 공관 등에 사전 고지하고, 관계부처 협조를 통해 항공사, 선사, 여행사 등에 적극 안내하게 된다고 밝혔다.



COVID-19로 초청된 50명만 참석 간소한 기념식 열려

토론토에서도 제75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열렸다.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은 COVID-19로 인해 초청받은 50명만 참석하고 예년과 같은 합창단 등 공연은 생략됐다.

기념식은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등 국민의례로 시작됐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 경축사를 정태인 총영사가 대독했다.

문 대통령은 경축사에서 대한제국 시절 하와이, 멕시코로 노동이민을 떠나 조국을 잃고 돌아오지 못한 동포들을 기억한다. 그 눈물겨운 역사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조국은 동포들을 지켜주지 못했지만, 그분들은 오히려 품삯을 모으고, ‘한 숟갈씩 쌀을 모아 임시정부에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하며, 해외 독립운동의 뿌리가 되어주었다.”고 칭송했다.

이어 우리는 해방된 조국과 가족의 품으로 끝내 돌아오지 못한 동포들도 끝까지 기억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대한민국은 이제 단 한 사람의 국민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 “그만큼 성장했고, 그만큼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진수 한인회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우리가 광복절을 기념할 수 있는 것은 암흑과도 같은 어려운 시기에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독립 애국지사들의 애국투혼을 기리자고 언급, 다문화 사회 속에서 위상 확립과 자긍심을 강조했다.

이어 만세삼창은 김세영 한카노인회장의 선창으로 있었고, 참석자 모두 광복절 노래를 합창했다.

기념식이 끝난 후 독립투사들이 꿈꾼 나라동영상이 상영됐고, 애국지사 기념사업회가 소개한 애국지사들의 이야기에 이어 문예작품 수상자를 김대억 기념사업회장이 발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행사장 입구에서 발열체크를 했다. 또 한인회측이 준비한 일회용 장갑을 끼고 입장해 기념식에 참석했다. 한인회는 참석자들을 위해 방역패키지와 점심 도시락을 제공했다. < 문의: 416-383-0777 >

연아 마틴 상원의원 광복절 기념 성명 선구자들 희생 기억해야

연아 마틴 상원의원이 광복절 75주년을 맞아 성명을 발표, “815일은 일제로부터 독립한 지 75주년을 기념하는 캐나다 한인 사회와 대한민국 그리고 전세계 한인 동포들에게 역사적인 이정표가 되는 날이라고 말했다. 연아 마틴 상원의원은 상원 보수당 원내 수석부대표이며 캐-한 의원친선협회 공동의장이다.

연아 마틴 의원은 이어 우리 민족의 자유와 권리를 위해 식민주의와 폭정에 맞서 독립운동을 한 용감한 애국자들의 희생이 떠오르고, 우리는 또한 수십 년 동안 오랜 억압과 군 성 노예로 강제 동원됐거나 혹은 납치된 위안부 피해자와 소녀들을 기억한다.“고 밝혔다.

연아 마틴 의원은 캐나다와 한국은 1888년 캐나다 선교사가 처음 한국에 발을 디딘 이후 130 년이 넘는 뿌리깊은 역사를 함께하고 있다. 캐나다 선교사로서 한국인들을 사랑하고 독립운동의 34번째 민족대표로서 서울에 안장된 프란시스 윌리엄 스코필드 박사와 한국전에 참전하고 자신들의 목숨을 희생한 400명에 가까운 캐나다인들도 부산에 안장되어 있다.”고 전하고 오늘을 축하하면서 우리는 우리의 과거와 선구자들 그리고 지도자들의 희생 덕분에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며 더 이상 잊혀지지 않을 한국전(#koreanwarforgottennomore) 캠페인을 지속하며 그들을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문의: 613-851-4250, grace.seear@sen.parl.gc.c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