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9개 학교 온라인 등록 교육청 한글학교에 자녀들 보내주세요

2020. 9- 2021. 8 학년도 등록온주 거주학생 광역토론토 학교별

 

소중한 미래세대 자녀들의 한글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한글학교는 차세대의 정체성을 지켜주는 뿌리교육과 열린 교육의 장입니다

광역토론토(GTA)의 교육청 소속 한글학교들이 20209월부터 20218월까지 무료로 공부를 할 수 있는 학교별 온라인 등록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한인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자녀등록을 당부하고 있다.

한국어가 교육청에서 국제어로 인정받아 한국학교가 존치되려면 학교별로 학생수가 일정 수준은 돼야 하는데 COVID-19로 인해 전반적으로 학교수업에 대한 불안감에 위축되면서 한글학교도 덩달아 관심이 낮아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한글학교들은 온라인 등록을 통한 무료 교육임을 강조, 동포 자녀들의 적극적인 등록과 참여를 요망하고 있다.

한국학교협회 관계자는 우리가 낸 세금으로 운영되는 교육청 한글학교에 자녀들을 적극 보내 한국학교 존립유지는 물론 더욱 증설되게 하고, 한국인의 자긍심과 위상을 높이며 파워를 키우는 등 좋은 시스템을 잘 활용했으면 좋겠다.”면서 무료 수강인 만큼 적극 등록해서 자녀들의 정체성 교육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권장했다.

20~21학년도 온라인 등록을 받는 광역토론토 교육청 소속 한글학교는 노스욕 한글학교 릴리안 한글학교 요크 한글학교 이스트욕 한글학교 이토비코 한글학교 제시케첨 한글학교 컴머밸리 한글학교 핀치 한글학교 필 한글학교 등 9개 학교다. 등록대상은 JK부터 G8까지 온타리오 거주 학생이면 누구나 된다.

각 힉교별 등록은 정해진 요일과 시간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하면 되고, 온라인 등록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협회 이메일 register@koreanschools.org로 연락해 물어보면 된다.

학교별 수업 시작은 필 한글학교가 919일 시작했고, 요크 한글학교와 컴머밸리 한글학교가 103일부터, 다른 학교들은 1013~19일 개강한다 < 문의: 647-746-3706, register@koreanschools.org >


모국 전국 재해구호협회 통해 수재민들에 전달 계획

"COVID-19 어려움에도 동포들 십시일반 참여 감사"


토론토 한인회(회장 이진수)가 시사 한겨레 등 주요 한인 언론사들과 함께 지난 812일부터 915일까지 벌인 모국 수재민 돕기 모금 캠페인을 통해 54천여 달러를 모아 한국의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한인회가 나서 사상 최악의 폭우로 큰 수해를 입은 모국의 동포들을 돕기 위헤 전개한 이번 모국 수재민 돕기 캠페인에는 동포사회에서 개인과 단체 등 모두76명이 참여해 $54,201달러가 모금됐다.

한인회는 이 수해성금을 한국의 희망 브리지- 전국 재해 구호협회를 통해 수재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인회는 희망 브리지- 전국 재해 구호협회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및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 구호단체로, 지난 2001년 재해 구호법 개정에 의해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정부로 부터  유일하게 권한을 부여받은 법정 구호 단체라고 설명했다.

한인회는 한국내의 믿을 수 있는 투명한 단체를 통하여 모금액 전액 CAN $54,201을 전달해 도움이 필요한 모국 동포들을 위하여 귀하게 쓰여지기를 기대한다.”면서 “COVID-19 여파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임에도, 고국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여기고 십시일반 사랑과 정성을 모아주신 동포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감사를 표했다.  < 문의: 416-383-0777,  admin@kccatoronto.ca >


토론토한인회 “2020 골프대회 및 평화마라톤 취소”

● 한인사회 2020. 9. 19. 12:5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COVID-19 재확산 상황 감안.. "동포 안전과 건강이 중요"


토론토 한인회는 COVID-19로 인해 매년 개최해 오던 동포초청 골프대회와 평화마라톤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한인회는 18COVID-19 상황이 최근 재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집행부와 사업행사 분과위원회가 심도있게 논의한 결과, 동포들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판단, 올해 예정했던 연례 골프대회와 마라톤대회를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동포 골프대회는 원래 5~6월경에 동포사회 화합과 한인회 재원 마련을 위해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일단 가을로 미뤄 둔 상태였다. 또 평화마라톤대회는 매년 9월 말~10월 초순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며 동포들 뿐만 아닌 다민족 오픈대회로 개최해 왔다. 마라놑대회는 축소 개최방안도 모색했으나, COVID-19 상황이 다시 엄중해짐에 따라 결국 취소로 기울었다.

한인회는 주정부가 917COVID-19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모든 사회적 활동시 실내 10명 이내, 실외 25명 이내를 준수하라는 지침을 발표했다고 지적하고 우리 모두가 정부 지침을 준수하여 하루속히 상황이 종식될 수 있도록 협조해야 할 것이라며 마스크 쓰기 생활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지켜 감염을 막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 문의: 416-383-0777 >


COVID19 어려움 한인돕기...United Way  $50,000, New Horizons $25,000 수령


토론토 한인회가 동포사회의 COVID-19 극복을 돕기 위해 진행해 온 안녕캠페인’(Good Morning Campaign)2번째 프로젝트를 United WayNew Horizons의 그랜트 75천 달러 수령을 토대로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인회는 최근 COVID-19 상황이 재확산 조짐을 보이는 등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동포사회 어려움도 가중될 것으로 보고 장기적 관점의 프로젝트 시행 필요성에 따라 캐나다 정부에 그랜트를 신청, 8월말 경 United Way에서 저속득층과 싱글맘, 장애인 등을 위한 $50,000과 시니어들을 위한 New Horizons 그랜트 $25,000을 각각 수령했다고 발표했다.

한인회는 이 그랜트를 기반으로 안녕캠페인-2’를 진행키로 하고 COVID-19으로 인해 곤경에 처한 동포들을 위해 보다 다양한 프로젝트 실행방안을 강구해 진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토론토 한인회는 그동안 안녕캠페인으로 제1안부전화 걸기를 진행했으며, 2차는 각계 한인 동포들의 후원으로 지원물품 가방 약 500여개를 만들어 어려움에 처한 동포들과 각 단체들을 통하여 소속 회원 등에게 전달했다. 또 제3차 캠페인은 수제 면마스크 만들어 전달하기, 자원봉사자 23명이 참여해 수제마스크 1,000개를 만들어 희망하는 동포들에게 전달해왔다. 4차는 한인 영세사업자(Small Business) 돕기 사업으로, 부분적이나마 비즈니스를 다시 시작했으나 오랜 기간의 침체로 인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사업자들에게 지원물품 바구니를 만들어 전달하는 것이었다.지원물품 바구니에는 수제마스크(Handmade Masks)를 비롯해 일회용 마스크(Disposable Masks), 안면보호대(Face Shields), 일회용 장갑(Latex Gloves), 손세정제(Sanitizers) 등이 들어있다.

이같은 안녕캠페인-1에 이어 정부 그랜트를 활용한 캠페인-2를 지속적으로 벌여 힘들어 하는 한인동포들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계획이다.

토론토 한인회는 현재 다시 유행조짐을 보이고 있는 COVID-19 상황 속에서 동포 분들 모두 계속적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 및 철저한 위생 관리를 실천해 건강을 지켜나가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어려운 일이 있을수록 함께 하는 우리 동포들의 저력을 보여주는 동포사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 문의 : 416-383-07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