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푹협회, 6월6일 'Eat Sleep Play' 주제 웨비나

● 한인사회 2020. 5. 26. 13:0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한인들 위해 브라이언 조 정신의학과 전문의가 진행

홍푹 정신건강협회가 해마다 개최해 오던 연례 Gala 대신 오는 66() 5개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Together We Thrive’라는 타이틀의 웨비나(Webinar)를 진행한다.

이번 웨비나 프로그램에는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정신의학과 브라이언 조 전문의가 식사 수면 놀이’ (Eat Sleep Play)라는 주제로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세션을 인도한다.

참여를 원할 경우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등록 또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https://hongfook.ca/foundation/together-we-thrive/

웨비나 한인세션 관련 문의는 강소연 씨(Mental Health Worker)에게 하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 문의: 416-493-4242 x 5270, skang@hongfook.ca|tel >



캐나다 등 167000여명에 보건용 마스크 37만장

                     

외교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가 심각한 미국, 프랑스 등 14개 국가에 살고 있는 한인 입양인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 37만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24일 보도자료를 내어 국외 한인 입양인은 모두 167000여명으로 약 11만명이 미국 각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그 밖에 유럽 지역과 호주 등에 살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날 외교부가 언급한 ‘14개 국가는 미국, 프랑스,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네덜란드, 벨기에, 호주, 캐나다, 독일, 스위스, 룩셈부르크, 이탈리아, 영국이다.

외교부는 현재 국외로의 마스크 반출이 원칙적으로 금지되는 상황에서 국내에 가족이 있는 경우 예외적으로 일정 수량의 마스크를 국외 지역으로 배송받을 수 있지만, 국외 입양인은 이러한 방법으로 마스크를 받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지원 배경을 설명했다.

외교부는 지난 4월 말 각국 재외공관을 통해 현지 입양인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마스크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마스크 지원 규모를 37만장으로 결정했다. 정부는 특히 한인 입양인 가운데 70% 정도가 197080년대에 입양돼 대체로 자녀가 있는 3040대라는 점을 감안해 이들의 자녀를 위한 마스크도 최종 물량에 포함시켰다.

정부는 마스크 37만장 가운데 60% 이상인 21여만장을 입양인 수가 가장 많은 미국 지역 인원에 지원하고, 16만여장은 입양인 수 등을 고려해 13개 나라에 나눠줄 예정이다.

마스크 배송은 25일부터 시작된다. 14개 나라 26개 공관으로 도착한 마스크는 각 공관 관할 지역의 입양인 단체 40여곳으로 전달된다. 입양인 단체가 소속 입양인들한테 개별적으로 마스크를 배포한다.

외교부는 국내 마스크 수급 여건상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이와 같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조달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 진행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각국 항공기 운영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마스크가 한인입양인들에게 가능한 조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노지원 기자 >

6·25전쟁 70주년 계기, 코로나19 예방 위해 감사의 마음 담아

                 

주토론토 한국 총영사관은 모국 정부의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의 지원으로, 온타리오와 마니토바주에 거주하는 캐나다 6.15 참전용사 224명에게 한국산 보건용 마스크를 참전용사들 자택으로 개별 발송한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은 이오아함께 캐나다 참전용사 뿐 아니라 관할 지역내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 참전용사, 즉 대한민국 6·25참전 유공자회 캐나다 동부지회 회원 124명에게도 마스크를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는 6·25전쟁 7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로, 대한민국이 큰 위기에 처했던 6·25전쟁 당시 캐나다 참전용사들이 보여준 희생과 공헌에 보답하기 위해 코로나19 감염예방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마스크를 한국정부가 유엔 참전용사마스크 지원의 일환으로 전달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한국에서 마스크 해외 반출은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있으나 인도적 목적등의 사유에는 예외적으로 반출이 허용된다.

이번 유엔 참전용사마스크 지원은 ‘70년 전 받은 은혜에 대한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의 보답의 의미로, 외교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의 여러 관계기관 협조로 이루어졌다.

특히,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인 정세균 국무총리가 직접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론토총영사관은 개별발송과는 별도로 527() 오후 2시 영사관에서 Korean Veteran AssociationDon Suddon Heritage Unit 회장, Doug Finney Heritage Unit 회장 및 김찬호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캐나다 동부지회장 등을 초청해 마스크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 문의: 416-920-3809 >


한국 법무부 "코로나19 해외유입 차단"

61일부터 재입국허가 없이 출국시 등록말소

                                              

외국인 등록을 한 장기체류자라고 해도 다음 달부터는 출국할 때 미리 재입국 허가를 받아야 한다. 다시 국내로 들어올 때 현지 의료기관이 발급한 진단서도 제출해야 한다.

법무부는 다음 달 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 유입 차단을 위해 '등록외국인 재입국 허가제''진단서 소지 의무화' 조치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부는 2010년부터 등록 외국인이 출국한 뒤 1년 안에 재입국하면 재입국 허가를 면제해왔다.

하지만 다음 달부터는 재입국 허가를 받지 않고 출국하는 외국인은 등록이 말소 처리된다.

다만 외교(A-1), 공무(A-2), 협정(A-3) 체류 자격이 있는 외국인과 재외동포(F-4)는 기존대로 재입국 허가를 받지 않아도 된다.

재입국 허가는 전국 출입국·외국인 관서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법무부는 관공서 방문 없이 재입국 허가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이코리아(www.hikorea.go.kr)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개발해 다음 달 중 운영할 계획이다.

재입국 심사 때 현지 의료기관이 발급한 진단서도 제출하도록 의무화했다.

진단서는 출국일로부터 이틀(48시간) 전에 국문 또는 영문으로 발급한 서류여야 하며 코로나19 관련 증상 유무와 검사자·검사일시가 포함돼야 한다.

외교·공무·협정 체류자격이 있는 외국인과 재외동포는 진단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재입국 할 수 있다.

재외공관이 발급한 '격리면제서'가 있는 투자자와 기업인도 진단서 제출 의무가 면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