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은 캐슬뷰 노인들 ‘흐뭇’

● 한인사회 2011. 9. 16. 20:0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노래·공연 등 위문… 신임 정광균 총영사도 선물 전하고 독창도


캐슬뷰양로원 한인 봉사회는 추석을 앞둔 지난9일 오후 캐슬뷰에 거주하고 있는 60여명의 한인노인들을 위해 위문공연과 함께 푸짐한 추석음식을 대접, 즐거운 한때를 보내게 했다.
공연에는 서부장로교회 에녹합창단과 토론토 영락교회 무용단 및 국악찬양팀, 가수 정희정 씨의 노래교실 회원들과 유양일 씨 등이 노래와 연주,무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시간 여 동안 훈훈한 명절 한마당을 연출했다.

이 자리에는 특히 이날 오전 토론토에 도착한 신임 정광균 총영사가 참석, 선물을 전달하고 격려하며 노래도 불러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정 신임 총영사는 이날 오후 토론토 한인회(회장 이진수)와 한국노인회(회장 고학환),한인여성회(회장 박상희) 등도 방문해 인사를 나누고 캐슬뷰 위문행사에도 참석했다.   한편 이날 위문에는 이남장(전탁)이 예년처럼 곰탕을 제공한 것을 비롯, 신한은행 직원들이 나와 떡과 과일을 전했으며, 한국식품본점이 김치를, 송정애 씨는 떡 등 각계에서 온정을 전했다.

< 문의: 647-274-1837 >

노인회 증축기금 마련

● 한인사회 2011. 9. 16. 19:5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0월 15일 워커톤

25회째, 크리스티 공원서… 15만$ 목표

토론토 한국노인회(회장 고학환)가 건물을 종합복지회관으로 확장·증축하기 위한 모금행사로 ‘제25회 워커톤(Walk-A-Thon)대회’를 10월15일(토) 오전 11시부터 코리아타운 크리스티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
노인회는 12일 오후 준비위원들이 모인 가운데 기자회견을 통해 행사조직과 대회 개최구상을 밝히고 동포사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고학환 회장과 조성준 시의원 등 공동대회장은 이날 “협소하고 불편한 현 회관을 4층의 종합복지회관으로 만들어 여러 봉사기관들이 한 건물에서 서비스할 수 있도록 확장할 계획”이라며 “공사에 필요한 55만$ 중 부족한 15만$을 이번 대회에서 모금하려 한다”면서 “12만 동포가 $2씩만 보내주시면 꿈이 이뤄질 것”이라고 호소했다.

준비위는 올해 워커톤대회도 한인타운 일대 시가행진을 비롯, 다양한 문화공연, 장기자랑 등 프로그램으로 동포들이 어른들과 함께 어울리는 전교민 화합의 이벤트로 펼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행사조직은 고 회장과 조 시의원, 주권태 교협회장을 공동대회장으로 하고, 준비위원장은 심상욱 씨(PGS 인터내셔널 대표), 모금위원장은 해밀턴의 김후정 씨, 코디네이터에 신복실 씨(KIN회장)와 아담 유 씨 등으로 구성하고 이상철·박재훈 목사.윤여화·윤택순 전 한인회장 등으로 후원회를 만들었다.
고학환 회장은 “어버이들의 귀한 자선단체 건물을 함께 마련하는데 자녀들과 동포사회의 온정을 믿는다”고 밝혔다.

< 문의: 416-532-8077 >

한인회 10월1일 ‘평화마라톤’

● 한인사회 2011. 9. 11. 19:3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써니브룩·한인회관 10Km·5Km걷기

토론토 한인회(회장 이진수)가 주최하는 제7회 평화마라톤(Toronto Peace Run)이 오는 10월1일(토) 오전 9시부터 한인회관(5Km 걷기)과 써니브룩 공원(10Km달리기)에서 열린다.
10월3일 개천절과 온주 ‘한인의 날’, 10월5일 모국의 ‘세계 한인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 처럼 5Km걷기는 한인회관에서 레슬리-로렌스-던밀-에글링턴을 도는 구간에서 펼쳐지며, 10Km는 한인회관 앞 써니브룩공원에서 진행된다.
 
한인회는 참가인원을 선착순 1천명으로 잡고 성적에 따라 연령별,남녀별 및 특별상·단체상 등을 시상키로 했다. 참가 신청은 한인회 사무국에서 접수한다. 참가비는 10Km달리기가 20$, 5Km 걷기는 10$씩이며 단체 10인이상도 10$씩이다.

< 문의:416-383-0777 >


한국학교협회 총회 “동포관심·성원으로 육성”

● 한인사회 2011. 9. 11. 19:3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주요 사업계획 마련‥ 실기 연수도


캐나다 한국학교협회(회장 김해수) 제25차 정기총회 및 교사 실기연수회가 지난 3일 토론토 한인장로교회(담임 손명수 목사)에서 열려 지난해 결산과 함께 2011~12년도 주요사업과 예산안을 확정했으며, 교사들을 위한 학습실기와 교수법 강연도 이어졌다. 이날 행사 첫 순서로는 미 워싱턴 주 한인 정치인인 신호범 상원의원이 ‘21세기 한민족이 갈 길’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김해수 회장은 이날 인사를 통해 “여러분은 꿈나무들에게 민족의 얼을 심어주고 정체성 확립을 도와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참석 교사들을 격려하고 “모든 교사들의 수고와 함께 동포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육성지원이 활성화 되면 우리의 꿈은 이루어 질 것”이라고 동포들의 관심과 성원을 기대했다. 
협회는 총회에서 금년 11월 ‘대표교사 세미나’와 ‘교사의 밤’ 행사를 갖는 것을 비롯, 내년 3월 ‘우리말 글짓기 대회’와 ‘I love 한국어’, 4월 ‘한얼 문화의 밤’, 6월 ‘사생대회’ 등 주요 연례 및 연중행사를 확정했다. 또 이에 따른 예산은 4만여 달러로 잡고 협회비와 이사찬조비, 모국정부 보조금 및 지역사회 후원금 등으로 충당하기로 했다.  총회에서 김해수 회장은 한국학교에서 10년 근무한 전경옥(명성), 강예숙(성산), 김옥자·계유화(요크), 장경애·김정자(한맘) 교사에게 근속상을 전했다.
이날 실기연수는 서소선 강사의 ‘동요로 배우는 한국어’와 궁덕임 강사의 ‘비석치기’놀이 소개, 한국과 미주지역 연수회에 참가한 교사들의 발표 등이 이어졌다.
 
< 문의: 416-385-0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