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장로교회(담임 최신수 목사: 2385 Warden Ave., Scaborough, ON M1W 2L6) 교육부의 학생 및 청년부가 3월13일(금)~14일(토), 1박2일간 대한기도원에서 봄 수련회를 갖고 풍성한 은혜를 나눴다.
수련회 첫날 강사는 오은석 목사(필그림교회 EM담당)가 말씀을 인도했다. 전도서 3장11~12절을 중심으로 ‘Faith, Hope, Love’라는 주제로 설교한 오 목사는 “모든 것을 아름답게 이루시는 하나님 구원의 시간인 카이로스를 기억하며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귀한 신앙적 교훈을 주었다. 오 목사는 또한 “십자가와 부활 사이의 지금 이 시간 속에서 그리스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으로 섬기며 살아가자”는 말씀으로 큰 은혜를 전했다.
최신수 담임목사
둘째 날은 최신수 담임목사가 로마서 12장1~2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주었다. 최 목사는 “하나님을 거부하고 더 이상 하나님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이 시대 속에서 무비판적으로 세상적인 가치관을 받아들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새롭게 하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깊이 기도하며 살아가자”고 참가 학생과 청년들에게 권면해 도전을 주었다.
한편 교육부 간사로 섬기고 있는 김다희 자매는 수련회를 마친 후 “20여명이 참석한 이번 봄 수련회는 기도회와 소그룹 모임, 그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청년부 지체들의 신앙 성장과 주 안에서 하나 됨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은혜의 시간이었다”고 감동 충만했던 분위기를 전했다. < 문의: 647-293-2739 >
토론토 생태희망연대(HNET: 대표 정필립)가 ‘기후위기, 먼 나라 남의 얘기일까요’ 라는 주제의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오는 4월10일(금) 부터 3주 동안 3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생태희망연대는 “지난해에도 지구는 평균 기온이 산업혁명 이전 대비 1.5도 오르는 등 온난화가 가속 중인 가운데, ‘기후위기’는 많이 언급되지만 기상 재난에 관한 내용에서 한걸음 더 깊이 들어간 사람들의 이야기는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같은 현실을 감안해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세미나의 첫번째 모임은 4월10일(금) 저녁 8시 노스욕 한인연합교회(255 Finch Ave W, North York, ON M2R 1M8) 에서 모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세미나에서는 간단한 간식도 제공된다.
4.10 첫 모임에서는 기후위기란 도대체 무엇인지, 왜 생기는지, 그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이고 종합적인 내용을 알아보고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번째 모임은 4월17일, 세 번째 모임은 24일 저녁 8시 온라인(ZOOM)으로 열리게 되며, 2회 모두 영화감독 이송희일 씨가 강사로 진행을 맡는다.
이송희일 감독
이송 감독은 사회 현상에 대한 이면을 드러내는 많은 영화를 제작해 오며 ‘기후위기’라는 주제를 과학적 팩트와 함께 진단하고 기후위기 이면에 숨어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드러내는 강연을 여러 차례 해왔다.
이송 감독이 진행할 온라인 강의의 주제는, 17일 저녁 ‘영화 속에 나타난 기후위기의 진실과 대중에게 끼치는 영향’, 24일 저녁은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세계 여러 지역의 투쟁과 노력, 성공사례 등에 대한 분석’이다.
이번 세미나 참가비는 $10이다. 참가등록은 링크(https://shorturl.at/uBeJe)에서 하거나 이메일(HNET2050@gmail.com)로 물어보면 된다. < 문의: 416-898-1612, HNET2050.org >
갤러리아 슈퍼마켓이 오는 3월19일(목) 오전 11시30분, 신규 플래그십 매장인‘갤러리아 슈퍼마켓 K-Town점’을 공식 오픈한다고 발표했다. ‘플래그십’매장(Flagship Store)은 브랜드의 성격과 이미지를 극대화하여 보여주는 대표적인 주력 매장을 뜻하는 것으로, K-Town점은 갤러리아 슈퍼를 대표하는 매장으로 개장한다.
새로 오픈할 K-Town점(300 Steeles Ave W, Thornhill, ON L4J 1A1)은 현재의 갤러리아 슈퍼 쏜힐점에서 약 1Km 서쪽 Steeles/Hilda 사거리(NW)의 대형몰에 위치하며, 쏜힐점의 2배 가까운 약 4만평방 스퀘어피트(sqft) 규모로, 주차장도 훨씬 널찍해 쏜힐점과는 다른 특화매장으로 조성, 운영될 예정이다.
갤러리아 슈퍼는 K-Town점이 GTA 지역 고객들에게 K-Food와 K-Culture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K-Hub를 선보일 것이라면서 “넓고 쾌적한 쇼핑 환경은 물론 단순한 장보기를 넘어 한국 음식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는 명실공히 플래그십 스토어로 조성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갤러리아에 따르면 K-Town점은 신선한 식재료와 다양한 상품 구성은 물론, 갤러리아 창업 이후 23년째인 운영 노하우를 집약한 특화 공간들로 채워진다. 우선 K-뷰티 베스트셀러부터 최신 트렌드 아이템까지 만나볼 수 있는 뷰티 전문 매장‘여우(Yeowoo)’를 선보인다.
K-푸드는 신선한 재료와 검증된 레시피를 바탕으로 매일 조리되는 갤러리아 최대 규모의 ‘데일리 키친’이 들어서는 것을 비롯, 푸드코트 ‘갤러리아 애비뉴(Galleria Avenue)’도 조성된다.
푸드코트 애비뉴에는 일본 라면 전문점 ‘겐조라멘’, 정통 한식 메뉴를 선보일 ‘명품설렁탕’, 대표 K-스트리트 푸드 브랜드 ‘우주분식’, 그리고 붕어빵 카페 등이 입점해 고객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2개의 풀 세팅 키친을 갖춰 직접 요리를 해 볼 수 있는 ‘쿠킹클래스’스튜디오와 캐나다 최초로 오픈하는 한국 대표 커피하우스 ‘이디야커피’도 자리잡아 쇼핑과 외식, 체험,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공간을 추구한다.
갤러리아 K-Town점은 정식 오픈에 앞서 '고객과 함께 완성하는 매장'을 목표로 한 사전 프로그램으로 임직원과 가족을 초청한 ‘내부 결속’의 자리를 가졌다면서, 16~17일 이틀간은 미리 신청해 선정된 100여 명의 ‘고객 체험단’에게 매장을 앞서 공개해 실제 쇼핑 동선과 서비스를 테스트하는 행사도 갖는다. 이들 체험단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정식 오픈 이후 더욱 완성도 높은 매장 환경과 최상의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매장 오픈 기념으로 기념품 및 경품 증정행사와 할인행사 등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갤러리아 슈퍼는 개장일인 19일 오전 10시부터 한인사회는 물론 주류사회 주요인사 및 정치인 등 각계인사를 초청해 오프닝 행사를 가진 뒤 오전 11시30분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갤러리아 슈퍼 관계자는 “K-Town점은 갤러리아를 대표하는 매장이라는 규모적 의미를 넘어, GTA 내에서 한국 음식과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폭넓게 소개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한인 커뮤니티는 물론 로컬 고객들에게 K-문화와 K-푸드 등 한국의 저력과 위상을 알리고 전파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문의: 905-907-94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