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해롤드 김 시의원 3선 고지 밟았다

● CANADA 2022. 11. 21. 15:22 Posted by 시사한매니져

온타리오 지자체선거...다른 한인후보 4명은 낙선

10.24일 온타리오 지방자치단체 선거에서 시의원에 출마한 한인 후보 5명 가운데 오로라 6선거구의 해롤드 김(김종수) 씨만 당선되고 4명은 고배를 미셨다.

오로라에서 정치적 기반을 다져온 해롤드 김 후보(부시장)는 801표를 얻어 198표에 그친 2위 그렉 스미스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리며 3선에 성공했다.

그러나 한인 밀집지역인 토론토 윌로우데일에 출마한 이기석 전 한인회장을 비롯해 오크빌, 벨빌 등에서시의원에 도전한 한인후보들은 모두 뜻을 이루지 못했다.

주의원선거까지 도전했던 이기석 후보는 격을 낮춰 출마했으나 4,593표(23.06%)로 3위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이 선거구에서는 릴리 쳉 후보가 8,321표(41.77%)를 얻어 당선됐다.

에글링턴-로렌스에서 출마한 웬디 웨스턴 후보도 1만7,109표를 얻어 당선된 현역 마이크 콜 후보에게 크게 뒤진 1,990표(8.18%)를 얻어 3위로 마감했다.

오크빌 7선거구에 출마한 박기형(그레고리) 후보는 7위 (293표:8.31%)에 그쳤으며, 벨빌 1선거구에서 도전한 서미경 후보도 14명의 후보 중 7위 (3,821표:6.7%)로 쓴잔을 마셔야 했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토론토 시장 3선에 도전한 존 토리 후보는 34만1,007표(61.99%)를 얻어 경쟁자로 길 페날로사 후보 (9만8,335표: 17.88%)를 압도적으로 누르며 무난히 3선에 성공했다.

 

 

11월19일(토) 오후 2시 토론토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성인장애인공동체(회장 한재범)가 「창립 25주년 축하 및 수필집 ‘동행’출판 기념회」를 오는 11월19일(토) 오후 2시 토론토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성인장애인 공동체가 매년 11월 해오던 창립 기념행사를 COVID-19로 인해 중단한지 3년 만에 재개하는 것으로, 그동안 미뤄왔던 수필집 ‘동행’의 출판기념회를 겸해 열게 된다.

기념행사에서는 공동체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축하 공연으로 하모니카와 색소폰 합주, 난타, 싱얼롱 등이 펼쳐지며, 수필집 동행 출판 기념 및 배부, 공동체 활동 보고, 케이크 커팅과 다과 나눔 등 다채로운 순서가 있을 예정이다.

성인장애인 공동체는 “공동체 활동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을 공개적으로 초대한다.”고 밝히고 “지난해 한인봉사상 수상 영광 등 여러모로 뜻 깊고 할 이야기가 많은 만큼 정성을 다 해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자유롭게 오셔서 공동체 활동 경과를 들으시며 배부하는 책도 받으시고 창립 축하공연 관람도 즐기시기 바란다”고 부탁했다. < 문의: 416-457-6824, torontokcpcac@gmail.com >

 

캐나다은행, 기준금리 또 0.5% 올려

● CANADA 2022. 11. 21. 15:16 Posted by 시사한매니져

2008년 초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

 

중앙은행인 캐나다은행은 26일 기준금리를 또 0.5%포인트 인상, 2008년 초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 3.75%로 올렸다.

캐나다은행은 이날 정례 금리 정책 회의를 열어 기록적인 물가 상승 억제 대책으로 지난 3월 이후 6회 연속 기준 금리 인상을 단행, 이같이 결정했다.

그러나 이번 인상 폭은 경제계의 예측치 0.75%포인트보다 낮았으며 금리 인상 필요성에 대한 캐나다은행의 기존 입장이 다소 완화했다고 전문가들이 분석했다.

캐나다은행은 성명에서 가파른 물가 인상 압력에 대처하기 위해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할 것이라면서도 금리 인상으로 인한 대출 비용 상승이 이미 경제를 압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티프 맥컬럼 총재는 금리 정책 회의 후 회견에서 "우리는 금리 압박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가 충분히 대처하지 않으면 고물가의 고통이 계속될 것이고 지나치게 대처하면 필요 이상으로 경제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의 긴축 기조는 막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전제한 뒤 "가까이 다가가고 있지만 아직은 도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캐나다은행은 금리 인상의 효과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주택 시장이 장기 하강에 진입했고 소비자 지출과 기업 투자가 퇴조하면서 수출도 둔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 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6.9% 상승, 지난 6월 들어 8.1%를 기록한 이후 완화세를 보였다.

그러나 이는 주로 휘발윳값 하락에 따른 결과로 대다수 다른 품목의 가격 상승폭은 5%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