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act 시대!, 지속적 전진 향한 한글학교 교육방향’ 주제

한글학교 교사 대상 온-오프라인으로...20개 가까운 소제

 

 

캐나다 한국학교 연합회가 제11차 2021 학술대회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7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10여명의 강사와 함께 ‘Untact 시대!, 지속적 전진을 향한 한글학교 교육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학술대회 강의는 캐나다 전역의 한글학교 교사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교사들의 한국 문화유산 및 문화 다양성 시대 관련 지식과 긍지를 높이고 교수역량을 강화하며, 비대면 온라인 수업에 필요한 적응능력을 기르는 데 주안을 둔 이번 학술대회는 ‘지구적 시민으로서 한글학교 교사역할’(송경재 상지대 교수),‘단어통장으로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김택수 인천발산초교),‘한국어 사용과 창의적 사고’(박인기 경인교대 명예교수) 등 20개에 가까운 소제(小題)를 정해 현장 교사 등 전문 강사들이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재외동포재단의 재정후원과 캐나다 한국대사관, 캐나다 한국교육원 등이 후원한다.

                               < 문의: 416-385-0244, caks@koreanschools.org >

 

 

코로나19 급속 확산에 따라 온라인 예약제로 제한된 인원만 접수 처리했던 총영사관 민원실 업무가 제한없는 방문제로 환원된다.

 

토론토 총영사관은 최근 토론토 지역의 코로나19 감염상황이 호전되면서 주정부가 16일부터 경제 사회 3단계로 완화함에 따라, 오는 8월3일(화)부터 영사민원 온라인 예약제를 중단하고 방문제(워크인)로 전면 전환한다고 공지했다.

 

이에따라 예약인원 제한에 따른 민원처리 지연 불만과 적체현상은 8월부터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총영사관은 다만 2m 사회적 거리두기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만큼, 민원실 내 거리두기는 물론, 마스트 착용, 손소독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은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 문의: 416-920-3809 >

응시원서 7월19일까지 온라인 선착순 접수

 

토론토총영사관 캐나다한국교육원은 모국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제78회 한국어 능력시험(TOPIK)을 오는 10월16일(토) 토론토 한인회관(1133 Leslie St, North York)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어 능력시험은 토론토의 경우 매년 봄 가을 두 차례씩 실시해 왔으나 COVID-19 상황에 따른 집합규제로 지난해 4월부터 올해 봄 시험까지 3차례의 시험을 건너 뛰어 응시 희망자들이 애로를 겪어왔다.

 

특히 기존에 시험장소로 활용해온 대학교 강의실이 COVID-19 제한으로 여전히 사용이 불가능해 10월에 예정된 시험도 불투명했으나 토론토 한인회가 시험장소 제공 의사를 밝힘에 따라 가을에는 시험을 치르게 됐다.

 

10월 한국어 능력시험 응시원서는 7월29일까지 총영사관 교육원 홈페이지(https://www.cakec.com/78thtopik)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올해는 COVID-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수준별 TOPIK-1과 TOPIK-2의 시험장 수용 인원을 각각 최대 40명으로 제한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매년 해외 72개국 218개 시험장에서 시행되는 한국어 능력시험은 내외국인이나 연령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한국어능력을 공식적으로 측정하고 인정받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유일한 시험이다. < 문의: 416-920-3809 ex 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