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COVID-19 재개장 계획 3단계 근접

● CANADA 2020. 7. 3. 05:1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주정부, COVID-19 둔화 추세따라 다음 주 발표할 듯

 

온타리오주가 지난 612일 토론토와 에섹스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대해 COVID-19 비상상황에 따른 경제 사회활동 금지조치 해제의 2단계(Stage-2) 재개일정을 시작한 이후에도 거의 3주간 신규 발병이 상당 수준 둔화됨에 따라 3단계 재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온주의 동부와 북부는 물론 서남부의 많은 지역도 2단계에 진입한 이후 쇼핑몰, 미용실, 수영장, 술집과 레스토랑 등이 문을 열었다. 토론토는 지난 24일부터 2단계가 허용됐다.

온주 내 24개 지역(Great Toronto Area, Hamilton, Niagara, Windsor-Essex, Lambton, Haldimand-Norfolk)의 공중보건 당국 데이터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이 상당히 억제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크리스틴 엘리엇 보건장관은 2"우리는 가능한 한 빨리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이들 지역의 상황호전을 밝혔다. 그는 "현재 진행이 아주 좋아 보이지만, 아직 일주일 정도 더 자료가 필요하며, 그에 따라 3단계 재개에 대한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온주 내에서 오타와, 워털루 지역, 런던 등 6.12 2단계 조치에 처음 진출한 지역의 인구는 거의 600만 명에 달한다.

엘리엇 장관은 "3단계 발표 시기에 대한 지방 차원의 논의가 현재 진행 중"이라며 어떤 지역이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 또한 어떤 조치가 완화될 것인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그 포드 온주 수상도 2"우리는 3단계 진입을 안전하게 할 것이고, 이전처럼 단계적으로 할 것이라면서 우리는 단지 숫자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것을 계속 지켜보면 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주정부 관계자들은 다음 단계로 가는 것에 대한 어떠한 발표든 월요일에 하게 될 것이라고 말해 76일 다음 조치에 대한 발표를 시사했다. 주 보건의 폴 루멜리오티스 박사도 “3단계에 대한 발표가 다음 주쯤 있을 것이라고 이를 뒷받침했다.

3단계는 모든 사업장을 책임감 있게 개방하는 것을 의미하나, 3단계가 시작돼도 콘서트와 관중 스포츠 이벤트 같은 대중 모임은 당분간 금지될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밝혔다.

2단계에서 3단계 진입으로 완화될 수 있는 제한사항은 운동장 폐쇄, 10인 회식 제한, 식당과 바의 실내 좌석 금지 등이 포함된다.

한편 77일부터 토론토에서는 실내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이 시행되며, 해밀턴에서도 검토되고 있다.

토론토 시의회는 지난 30일 이달 7일부터 최소한 930일까지 TTC 승차를 포함한 실재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도록 의결했다. 시 보건당국은 마스크 착용여부를 공격적으로 단속할 계획은 없다면서도 미착용 적발시 벌금 750 달러~1,000 달러를 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몬트리올서 트랙터 사고로 어린이 3명 숨지고 7명 다쳐

● CANADA 2020. 7. 3. 05:0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일 저녁 몬트리올 남동부에서 발생한 트랙터 사고로 5살 이하의 어린이 3명이 사망했다.

경찰은 몬트리올에서 남동쪽으로 약 55킬로미터 떨어진 노트르담 드 스탠브리지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로 어린아이 3명이 죽고 7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부상자 중에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어린이 3명과 어른 2, 부상이 깊어 상태가 위독한 어른 2명등이 포함돼 있다.

이날 사고는 오후 7시 직전에 발생했으며 농경용 트랙터가 앞쪽 삽에 사상자 10명과 나무토막을 싣고 가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

경찰 대변인인 아니크 라미란드는 알 수 없는 이유로 트랙터 앞쪽 사람들이 갑자기 삽에서 튕겨져 나왔다고 말했다.

경찰은 운전자의 음주가 사고 요인이 됐을 수 있다고 밝혔는데, 트랙터 운전자인 30대 남성이 이날 구속돼 2일 법정에 출두했다.



트뤼도 총리 관저 돌진 무장군인 1명 RCMP에 체포돼

● CANADA 2020. 7. 3. 05:0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CMP 연방경찰은 2새벽 무장한 채 줄리 페예트 총독과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거주하는 오타와 서섹스 드라이브 1번지 리도우 홀(Ridau Hall)에 접근한 군인 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640분쯤 이 남자가 검은색 픽업 트럭을 몰고 오타와 서섹스 드라이브 1번지 리도우 홀 정문을 들이 받았다며 현장에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트윗을 통해 전했다. 이날 아침, 리도우 홀 영지의 북서쪽 모퉁이에 적어도 한 대의 장갑차를 포함한 많은 경찰이 배치됐다.

RCMP"오늘 아침 640분쯤 무장한 남자가 서섹스 드라이브 1개 동에 접근했다"고 트윗을 통해 발표하고 "그 남자로 인해 발생한 사건은 없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체포돼 현재 구류 상태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아직 혐의가 미결인 상태여서 현재로서는 신원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더 이상의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현장의 한쪽 입구 문이 찌그러져 있었고 경찰 로봇 한 대가 검은 픽업 트럭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는 것이 목격돼, 로봇을 이용한 폭발물 탐지를 진행 중인 것으로 보였다.

경찰은 캐나다 군 소속 군인으로 밝혀진 이 남성이 매니토바에서 픽업 트럭을 몰고 왔으며, 긴 총과 메모지를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소지한 메모의 상세 내용이나 어떤 종류의 긴 총인지, 체포된 범인의 자세한 신원 등은 밝히지 않았다.

로봇 한 대가 Ridau Hall에 있는 문 바로 안에서 검은색 픽업 트럭을 살펴보고 있다. 트럭의 에어백도 전개된 것도 보인다.

이에 대해 하짓 사잔 국방장관실은 체포된 남성이 캐나다 군의 현역병임을 확인했고, 국방 소식통은 그가 캐나다 레인저스 대원이라는 사실을 전했다.

캐나다 레인저스는 외딴 지역과 해안 지역에서 복무하는 캐나다 육군 부대 소속대원으로 일반적으로 국가 안보와 공공 안전 작전을 수행한다.

리도우 홀은 줄리 페예트 총독과 쥐스탱 트뤼도 총리의 가족들이 사는 관저가 있다.

총리실은 트뤼도 총리와 그의 가족이 1일 밤과 2일 아침에도 리도우 홀 카티지에는 없었다고 확인했다. RCMP는 총독도 역시 관저에 없었다고 말했다. 줄리 페예트 총독 사무실측은 그녀가 COVID-19 대유행 이전부터 이 곳에서 살아왔지만 이날은 부재중이었다면서 모든 직원은 안전하다고 말했다.

무장 남성이 체포된 현장은 건물로 통하는 철제 관문 중 하나가 눈에 띄게 파손되어 인근에 잔해가 떨어져 있는 것이 발견돼 차량으로 문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로봇을 이용해 범인이 타고 온 검은색 픽업트럭을 조사했다. 트럭은 에어백이 터져 있었으며, 내부에는 여러 박스와 물건들이 가득 차 있었다. 로봇은 트럭의 문을 열고 오렌지 쿨러와 박스 등 여러 물품을 트럭에서 꺼냈다. 경찰관들은 거울로 트럭의 아래쪽을 검사하고, 트럭의 내부와 내용물을 검사하는 데 개를 동원하기도 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붙잡은 남성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도우 홀은 경내가 평소 개방돼 잔디 위에서 소풍을 즐기거나 정원을 산책할 수 있는 관광 명소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으로 인해 폐쇄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