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신대원 동문들이 야유회겸 정기총회를 가졌다.

총신대 신대원 동문과 가족들이 8월29일 노스욕 G Ross Lord Park에서 야유회를 겸해 정기총회를 갖고 임원진을 새로 선출, 회장은 유윤호 목사(성산교회 담임)를 다시 뽑고 부회장에 임수택 목사(갈릴리 장로교회 담임), 총무 김성재 목사(GMS 선교사), 서기 김덕원 목사(꽃동산교회 담임), 회계에는 이진천 목사(가한교회)를 선임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동문 친목 향상을 위해 모임을 자주 갖기로 하고 올해 연말에는 세미나와 수양회를 열기로 했다.
또 장신대 신대원 동문회와의 친선 체육대회를 정례화 하기 위해 박웅희 목사와 임수택 목사가 중심이 되어 교섭,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모임에는 새 동문도 여럿 참가했다.


< 문의: 416-785-4620, 416-910-8795 >


“십자가 원리는 번영 아닌 고난”

● 교회소식 2017. 9. 5. 18:4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밀알교회 사경회 김도현 교수, 십자가 신학 회복 강조

“하나님 소리가 있고 하나님 소리를 듣는 곳에만 소망이 있다. 세상적 성공에 현혹되지 말고 십자가 신학을 회복하여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오게 하자.”
밀알교회(담임 노승환 목사)가 지난 8월25일부터 27일 주일까지 마련한 밀알 사경회에서 초청 강사로 말씀을 전한 김도현 교수(콜로라도 기독교대학 신약학)는 “이 세상의 주류사회에 들어가겠다고 목표를 삼을 게 아니라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은 하나님 말씀이다. 다니엘처럼 세상의 부귀영화가 아니라 하나님을 붙잡고 하나님 영광을 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십자가의 도와 약함’(고전 1:18)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사경회에서 김도현 교수는 ‘십자가의 도’(고전 1:18~25), ‘약함의 신학’(고후 12: 1~10), ‘하나님의 아들’(막 15:39) ‘함께 세워져 가는 공동체’,‘어린 양께 새 노래를’(계 5:1~14) 등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 성도들에게 깊은 깨우침을 주었다.


‘십자가의 도’제목의 설교에서 김 교수는 “경제적으로 잘 살게 되면서 (한국)사람들은 배고픔이 아닌 하나님 말씀을 듣지 못하는 영적 기근에 처하게 됐다”고 지적하고 “세월호 사고 때 나라 전체가 침몰한 것 같다는 말이 나온 것처럼 한 때 놀라운 성장과 부흥으로 마지막 때에 한국교회가 세계선교를 마무리할 거라고 했었지만, 이제는 젊은이들이 사라지고 노령화하는 등 침몰의 위기를 맞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 교수는 특히 본 회퍼 목사의 분석을 전하며 “이른바 긍정의 복음, 번영의 복음은 하나님 축복을 세상의 축복과 동일시함으로써 교회가 세상과 타협하고 능력을 잃게 됐다”면서 “이는 십자가를 단순히 영혼구원의 방편으로만 간주하여 구원받은 이후는 나의 방식으로 사는 성공의 추구, 희생도, 회개도, 제자도, 포기도 없는 값싼 은혜이기에 우리를 무기력하게 만들고 소금과 빛의 역할을 뺏아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주님이 나를 따르려거든 십자가를 짋어지고 오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즉 죽을 각오로 우리가 원하는 방식이 아닌 철저히 하나님의 방식과 가치관으로 하기를 원하신다”고 강조, “하나님은 구원받은 우리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시려 하는 것이기에 십자가, 곧 고난의 길을 따라 살아가며 하나님께 쓰임받는 삶을 사는 것”이라고 십자가 원리의 본질적 이해를 주문했다. 김 교수는 또 하이델베르그 신앙고백 첫 항을 인용, “삶도 죽음도 신실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에 속해있고 우리가 이 세상을 견뎌낼 수 있는 강력한 위로도 그 분“이라며 “이 세상 가치관을 뒤엎고 세상 모든 것을 새롭게 한 하나님의 원리인 십자가 신학을 회복해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오게해야 한다”고 전했다.


< 문의: 416-226-4190 >


코스타 토론토 폐회‥ 감동과 열기의 현장

● 교회소식 2017. 9. 5. 18:3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왕같은 제사장들로 은혜 충만”
청년들 새 시대 사명감당 결단

한인청년 및 유학생 연합집회 2017 토론토 코스타(Toronto KOSTA)가 토론토 가든교회와 인근의 에드워드 빌리지 호텔에서 지난 8월22일부터 3박4일간 ‘새 시대의 제사장과 소명’(New Commission and Reformation for a Generation)이라는 주제로 온주 각지 38개 교회에서 참가한 청년 220여명과 스탭 등 3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려 참가한 청년성도들이 큰 은혜를 나누며 새 시대의 사명 감당을 다짐하고 26일 막을 내렸다.
이번 코스타는 나흘간 7명의 강사 및 찬양사역자 등과 함께 예배와 찬양, 말씀, 기도와 조별모임, 성경강해, 세미나 등과 미니 콘서트 및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행사들이 이어지면서 참가 청년들에게 복음의 은혜와 선교열정을 심어주었다.


첫날 개회예배에서 유임근 목사(코스타 국제본부 총무)가‘누구든지 목마른 자는’(사: 55:1~2)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것을 시작으로 집회 나흘동안 주제 강연과 그룹모임 등의 말씀으로 주명수 목사(밝은교회 담임)는 ‘영혼이 목마를 때’(시13) ‘신앙생활의 목표와 목적’(마 5:8),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담임)는 ‘질그릇에 담긴 보배’(고후 4:7) ‘예수님과의 행복한 동행’(요 15:5), 방선기 목사(KOSTA 국제이사)는 ‘다윗의 소명의식’(삼상 16~17), 김도현 교수(콜로라도 기독대학 신약학 교수)는 ‘버림받은 돌 예수’(벧전 2:1~8),‘제사장과 나그네’(벧전 2:9~12) 등 제목의 말씀을 통해 은혜를 전했다. 또 일터현장 멘토링으로 남상욱 교수(다트머스 대학)는 ‘A Calling? A Calling What?’, 방선오 사무처장(장로, 명지대, 일터사역 강사)이 ’예수님 일터에 모시기‘ 등의 테마로 청년들과 함께 일터의 사명을 되새겼다. 또 선택강의와 전공별 세미나, 조별활동 등과 함께 부대행사로 10여개 선교단체가 참가하는 ‘KOSTA Expo’가 열렸고, 찬양과 간증 등으로 감동을 나누었다.


한편 집회기간 24일 온타리오 한인교회협의회(회장 하영기 아름다운장로교회 담임목사)는 강사 유기성·방선기 목사를 초청해 일일 목회자 세미나를 열고 목회비전을 공유하면서 30여명의 참석 목회자들이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 문의: 416-728-4875, 647-241-0316, 647-828-9191, www.facebook.com/kostatoron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