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20일 연방 총선을 앞두고 윌로우데일 선거구에 재출마하는 이기석(Daniel Lee. 전 한인회장) 보수당 후보가 공식 선거캠프를 8월28일(토) 오전 10시 많은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노스욕 5298 Yonge St.에 오픈,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보수당 소속 피터 켄트(손힐) 의원을 비롯한 정치인들과 한인 동포 등이 참석해 선거캠프 오픈을 축하하고 이기석 후보를 격려하며 총선승리를 당부했다.
연방하원에 재도전하는 이기석 후보는 이 자리에서 “많은 분들의 격려와 성원에 감사하며, 지역구민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꼭 의회에 입성해 열심히 봉사하며 헌신 보답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하고 “자유당 정권은 COVID-19로 고통받고 있는 국민들의 삶을 보살피기는 커녕 정권유지에만 눈이 멀어 돌연 의회를 해산하고 팬데믹 선거로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국민들이 엄중한 심판으로 이제 정권을 바꿔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후보 캠프는 오는 9월20일 선거일에 꼭 참여해 투표해주길 바란다면서 사전투표일이나 투표당일 투표소를 왕래하는데 차량이 필요한 경우 선거챔프로 연락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 문의: 647-679-9022, 647-787-5093 >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World OKTA) 토론토지회(지회장 김효선)가 제16회 캐나다 토론토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을 9월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9월24일 개회식과 25일 강의는 하이브리드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26일 수료식과 폐회식은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연례 월드옥타 차세대무역스쿨은 한민족 ‘경제 사관생도’ 10만명 양성을 목표로, 현지어에 능통하고 현지 문화에 익숙한 재외동포 1.5세~4세대를 대상으로 무역 실무교육과 한민족 정체성 및 모국애를 일깨워주는 한편 차세대 글로벌 경제 리더와 미래 한인 경제네트워크의 주역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제16회 토론토지회 창업무역스쿨은 온타리오 거주 한국계 캐나다 청년 50여 명을 모집해 창업, 무역,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에 관한 실무 중심 교육 및 글로벌 인적네트워킹을 하게된다. 참가신청은 온라인(www.oktatoronto.com/2021apply) 으로 가능하다.
월드옥타 토론토 김효선 지회장은 “Korea Trend에 발맞춰 창업을 계획하는 청년들에게 무역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경험치와 인적자원을 발판으로 초석을 마련해주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무역스쿨 참가자들은 캐나다 및 미주지역의 임원, 선배 비즈니스 대표들과 멘토링 및 긴밀한 교류의 시간을 통해 실전 체험담을 듣고 익힐 기회를 접하게 된다.
강의는 이영현 월드옥타 명예회장의 ‘무역으로 세계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 경험담과 무역서적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무역인인 이기찬 교수의 ‘한국상품 수입을 위한 무역실무’ 주제 강의가 예정돼 있다. 26일 마지막 날에는 그룹별 비즈니스 창업아이디어 경선이 열려 1등 팀에 $3,000의 창업지원금이 수여된다. < 문의 및 참가신청: 647-674-7926 최혁 차세대국장, www.oktatoronto.com/2021ap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