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들이 내년 3월 9일 치러질 대선에서 우편투표를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세계 20여 개국 재외국민으로 구성된 재외국민유권자연대(공동대표 곽상열 뉴질랜드 외 30명)는 6일 "내년 20대 대통령 선거가 이제 7개월 남았다. 우편투표를 도입하는 법안을 심의하고 조율하는데 시간이 아주 촉박하다"며 "국회는 하루빨리 선거법 개정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현재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5월 11일),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6월 9일), 설훈 의원(6월 18일), 정의당 이은주 의원(7월 27일), 더불어민주당 이성만 의원(7월 31일)이 재외선거 우편투표를 허용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발의한 상태다.
재외투표 모의선거
재외국민들은 여야 의원들이 발의한 개정 법안이 본회의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3월에 이어 2차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의 전쟁도 계속되고 있는 점을 우려했다. 내년 대선에서도 다시 재외선거 투표소 업무가 중단돼 참정권을 행사할 수 없을 것이라는 걱정 때문이다.
서영교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코로나19 탓에 재외선거가 중지됐기에 재외국민의 투표권 보호와 투표율 제고를 위해 우편 투표 도입을 강조한 바 있다.
'재외선거법 개정 더이상 미룰 수 없다'는 슬로건으로 펼치는 재외국민 서명은 링크(forms.gle/8WeHhMMmxzTTJBnaA)에서 할 수 있다.
오는 9월20일 연방 총선을 앞두고 윌로우데일 선거구에 재출마하는 이기석(Daniel Lee. 전 한인회장) 보수당 후보가 공식 선거캠프를 8월28일(토) 오전 10시 많은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노스욕 5298 Yonge St.에 오픈,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보수당 소속 피터 켄트(손힐) 의원을 비롯한 정치인들과 한인 동포 등이 참석해 선거캠프 오픈을 축하하고 이기석 후보를 격려하며 총선승리를 당부했다.
연방하원에 재도전하는 이기석 후보는 이 자리에서 “많은 분들의 격려와 성원에 감사하며, 지역구민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꼭 의회에 입성해 열심히 봉사하며 헌신 보답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하고 “자유당 정권은 COVID-19로 고통받고 있는 국민들의 삶을 보살피기는 커녕 정권유지에만 눈이 멀어 돌연 의회를 해산하고 팬데믹 선거로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국민들이 엄중한 심판으로 이제 정권을 바꿔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후보 캠프는 오는 9월20일 선거일에 꼭 참여해 투표해주길 바란다면서 사전투표일이나 투표당일 투표소를 왕래하는데 차량이 필요한 경우 선거챔프로 연락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 문의: 647-679-9022, 647-787-5093 >
연방총선 출마 이기석 후보 선거캠프 8월28일 개소식
오전 10시 노스욕 5298 Yonge St.... 윌로우데일 재 도전
오는 9월20일 연방 총선을 앞두고 윌로우데일 선거구에 재출마하는 이기석(Daniel Lee. 전 한인회장) 보수당 후보가 공식 선거캠프를 8월28일(토) 오전 10시 노스욕 5298 Yonge St.에 문을 연다.
이 후보측은 선거캠프 개소식에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연방 하원의원 선거전을 격려하고 응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9월20일 선거일에 꼭 참여해 투표해주길 바란다면서 사전투표일이나 투표당일 투표소를 왕래하는데 차량이 필요한 경우 선거챔프로 연락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대회에 참가할 에세이의 ‘나의 꿈’주제 원고는 한글과 영어 모두 가능하고, 분량은 글자크기 12폰트로 A4 용지 2페이지 이내이며 파일은 MS Word를 사용해야 한다. 기타 상세한 대회 진행 절차는 참가 등록한 학생들에게 별도로 알려준다.
이번 대회에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하는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격려 장학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한국학교협회는 이번 대회에 대해 “차세대 청소년들에게 ‘나의 꿈’의 주제는 미래 삶에 있어 건강한 자아관과 세계관 형성에 도움을 준다.”면서 “에세이 발표대회를 통해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성찰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서 이를 통해 폭 넓은 사고력을 기를 수 있고, 세대간의 격차를 좁혀 자칫 소통의 부재에서 발생할 수 있는는 단절을 예방할 수도 있다”고 의의를 강조했다.
이어 “이번 행사에는 한국어, 영어로 동시에 발표할 수 있어서 글로벌 한국계 캐나다인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인재 육성에 기여함은 물론 청소년들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 작은 씨앗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각급 한글학교의 재학생과 2세 학생들이 많이 응모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문의: 416-385-0244, info@koreanschools.org >
토론토한인회(회장 김정희)는 한인의 날을 기념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연례행사인 “제16회 평화마라톤대회”를 오는 9월18일(토) 오전 9시부터 Sunnybrook 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는 COVID-19 팬데믹으로 열지 못했으나, 올해는 상황이 다소 호전됨에 따라 일단 대회를 진행하기로 하되, 코로나 확산여부를 주시하며 행사를 준비하는 한편 대회 종목도 기록경기인 마라톤은 제외하고 가족 및 이웃과 함께 공원을 걷는 ‘가족 건강걷기 대회’로 열기로 했다. 다만 개인적으로 마라톤을 원할 경우 달릴 수는 있으나 공식 기록계측은 하지 않음에 따라 본인이 기록을 측정해야 한다.
한인회는 아울러 만약 펜데믹 상황이 더 악화되어 행사개최를 금지하는 주정부의 방역강화 지침이 발동될 경우 대회가 취소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 건강 걷기대회의 코스는 예년에 마라톤 경기를 했던 코스인 Sunnybrook Park에서 약5km 왕복하는 거리를 함께 걷게 된다. 대회 참가비는 개인과 단체 10명이상 등록시 모두 $10 씩이다.
참가 등록은 개인의 경우 토론토한인회 홈페이지(www.kccatoronto.ca)에서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단체는 홈페이지에서 단체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해서 한인회 사무국에 접수하면 된다.
조국의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달리는 평화마라톤대회는 지난 2005년 토론토의 소수민족 가운데 최초로 창설돼 한인들뿐만 아니라 비한인도 다수 참가하고 캐나다 주류사회 정치인들까지 동참하는 대회로 관심을 모으면서 한반도 평화통일의 당위성을 알리고 다문화 국가인 캐나다에서 한민족의 저력과 자긍심을 높이는 이벤트로 성장했다.
한인회는 “이번 가족 건강 걷기대회가 가족 사랑과 동포 단체들 간의 화합 및 발전을 도모하는 대회가 되기를 소망한다”면서 “함께 걸으면서 가족 사랑은 물론 공동체의 협력과 상생, 나눔에 대해 마음을 모으고 나아가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의 환경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하는 대회가 되기를 희망해 본다.”며 한인 동포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문의: 416-383-0777, admin@kccatoronto.c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