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과학장학재단-과학기술자협회 장학생 8명 선발

● 한인사회 2020. 8. 23. 04:0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6개 장학금 각 $3,000~$1,000, 93일 수여식

재캐나다 한인과학장학재단(KCSSF: 이사장 김정우)과 재 캐나다 한국과학기술자협회(AKCSE)가 젊은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장학금을 주는 6개 후원기관의 장학생 8명을 선발했다. 이들에게는 3천 달러에서 1천 달러의 장학금이 주어지며, 수여식은 오는 9월초 열리는 제10CKC(Canada-Korea Conference:한국-캐나다 과학기술 컨퍼런스)의 폐회에 앞서 3() 오후 9시부터 열리는 시상식(CKC 2020 Closing and Award Ceremony)에서 온라인으로 수여하거나 지역별 개인별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선정 후원기관별 장학금 액수 및 인원은, SK 그룹 장학금이 $3,000 (1), 의료법인 고려의료재단 $3,000 (1), ()목암과학 장학재단(녹십자)에서 $2,000 (1), CS Wind장학금 $2,000 (1), KONA 장학금 $1,000 (1), 그리고 KCSSF(재캐과기협 과학장학재단) 장학금 $1,000 (3) 등이다.

올해 장학금은 캐나다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 가운데 캐나다 내 대학의 과학·기술·의학분야 학부 3학년 이상이나 풀타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지난 710일까지 신청을 받았었다.

선정된 장학생과 후원부문별 장학금은 다음과 같다.

< 문의: 416-449-5204, info@akcse.org, http://www.akcse.ca >


해외한인 한국서 COVID-19 치료비용 부담 할 수도

● 한인사회 2020. 8. 17. 05:5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해외한인이 한국서 코로나19 걸리면 치료비는?

 

       

17일부터 방역조치 위반 귀책사유 경우 자부담

24일부터 국적별 치료비 일부 또는 전부 부담

               

외국국적을 취득한 해외 한인을 비롯해 해외유입 확진 외국인이 한국 국내 방역조치를 위반한 귀책사유가 있는 경우, 817일부터 치료비 전액을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모국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감염병예방법개정으로 외국인 감염병 환자에 대한 비용 부담 근거가 신설됨에 따라, 격리 입원치료비 자부담의 적용대상과 시기, 범위 등에 대한 구체적인 시행계획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단계 조치로 170시부터 해외유입 확진 외국인이 격리명령 등을 위반하거나 PCR 검사 결과를 허위로 제출하는 등 국내 방역조치를 위반한 귀책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치료비 전액을 본인이 부담하도록 했다.

2단계로 240시 이후 입국하는 해외유입 외국인 확진자에 대해서는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치료비를 부담하도록 조치한다. 이는 우리 국민에 대한 해당 국가의 지원 여부와 정도에 따라 국적별로 치료비의 일부나 또는 전부를 상응해 부담시키게 된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외국인 환자에 대한 치료비 등의 비용을 본인에게 부담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법이 개정되어 812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치료비 자부담에 대한 구체적인 요건을 정해 시행한다. 그 대상은 외국에서 입국해 검역 또는 격리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해외 감염 외국인 환자다.

상호주의에 의한 비용부담은 한국 국민을 지원하는 국가의 외국인에게는 전액 지원을, 미지원 국가는 전액을 본인이 부담해야 하며 조건부 지원 국가는 격리실 입원료는 지원하되 치료비, 식비 등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하지만 구제척으로 어느 나라가 외국인에 대해 전액 지원을 하는 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아 캐나다 시민권자의 전액 부담 여부는 확인이 안되고 있다.

주캐나다 한국대사관은 17일부터 방역조치 위반 해외유입 코로나19 확진 외국인에 대해 치료비 전액을 자부담시키기로 하였으니 각별히 유의하라고 안내했을 뿐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해외 국가의 치료비 지원 정책에 관한 정보를 주기적으로 파악하고, 관계부처와 해외공관 협조를 통해 외국인 치료비 자부담에 대한 사전 고지 및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치는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여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입국 시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있더라도 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장기체류 외국인에 대해서는 건강보험 적용은 당연히 계속되며, 보험급여를 제외한 본인부담금에 대해 치료비 자부담 원칙을 적용한다.

다만 국내에서 감염된 외국인에 대해서는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현재와 같이 계속 지원이 이뤄진다.

김 총괄조정관은 이러한 내용은 해외 공관 등에 사전 고지하고, 관계부처 협조를 통해 항공사, 선사, 여행사 등에 적극 안내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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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로 초청된 50명만 참석 간소한 기념식 열려

토론토에서도 제75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열렸다.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은 COVID-19로 인해 초청받은 50명만 참석하고 예년과 같은 합창단 등 공연은 생략됐다.

기념식은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등 국민의례로 시작됐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 경축사를 정태인 총영사가 대독했다.

문 대통령은 경축사에서 대한제국 시절 하와이, 멕시코로 노동이민을 떠나 조국을 잃고 돌아오지 못한 동포들을 기억한다. 그 눈물겨운 역사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조국은 동포들을 지켜주지 못했지만, 그분들은 오히려 품삯을 모으고, ‘한 숟갈씩 쌀을 모아 임시정부에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하며, 해외 독립운동의 뿌리가 되어주었다.”고 칭송했다.

이어 우리는 해방된 조국과 가족의 품으로 끝내 돌아오지 못한 동포들도 끝까지 기억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대한민국은 이제 단 한 사람의 국민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 “그만큼 성장했고, 그만큼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진수 한인회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우리가 광복절을 기념할 수 있는 것은 암흑과도 같은 어려운 시기에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독립 애국지사들의 애국투혼을 기리자고 언급, 다문화 사회 속에서 위상 확립과 자긍심을 강조했다.

이어 만세삼창은 김세영 한카노인회장의 선창으로 있었고, 참석자 모두 광복절 노래를 합창했다.

기념식이 끝난 후 독립투사들이 꿈꾼 나라동영상이 상영됐고, 애국지사 기념사업회가 소개한 애국지사들의 이야기에 이어 문예작품 수상자를 김대억 기념사업회장이 발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행사장 입구에서 발열체크를 했다. 또 한인회측이 준비한 일회용 장갑을 끼고 입장해 기념식에 참석했다. 한인회는 참석자들을 위해 방역패키지와 점심 도시락을 제공했다. < 문의: 416-383-0777 >

연아 마틴 상원의원 광복절 기념 성명 선구자들 희생 기억해야

연아 마틴 상원의원이 광복절 75주년을 맞아 성명을 발표, “815일은 일제로부터 독립한 지 75주년을 기념하는 캐나다 한인 사회와 대한민국 그리고 전세계 한인 동포들에게 역사적인 이정표가 되는 날이라고 말했다. 연아 마틴 상원의원은 상원 보수당 원내 수석부대표이며 캐-한 의원친선협회 공동의장이다.

연아 마틴 의원은 이어 우리 민족의 자유와 권리를 위해 식민주의와 폭정에 맞서 독립운동을 한 용감한 애국자들의 희생이 떠오르고, 우리는 또한 수십 년 동안 오랜 억압과 군 성 노예로 강제 동원됐거나 혹은 납치된 위안부 피해자와 소녀들을 기억한다.“고 밝혔다.

연아 마틴 의원은 캐나다와 한국은 1888년 캐나다 선교사가 처음 한국에 발을 디딘 이후 130 년이 넘는 뿌리깊은 역사를 함께하고 있다. 캐나다 선교사로서 한국인들을 사랑하고 독립운동의 34번째 민족대표로서 서울에 안장된 프란시스 윌리엄 스코필드 박사와 한국전에 참전하고 자신들의 목숨을 희생한 400명에 가까운 캐나다인들도 부산에 안장되어 있다.”고 전하고 오늘을 축하하면서 우리는 우리의 과거와 선구자들 그리고 지도자들의 희생 덕분에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며 더 이상 잊혀지지 않을 한국전(#koreanwarforgottennomore) 캠페인을 지속하며 그들을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문의: 613-851-4250, grace.seear@sen.parl.gc.ca >

 

 

 


2020 통일 골든벨퀴즈대회 10월3일 온라인 개최

● 한인사회 2020. 8. 15. 03:19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평통, 온주 한국학교협회 공동 주최, 장원에 $500 등 시상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회장 김연수)와 캐나다 온타리오 한국학교협회(회장 신옥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0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COVID-19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오는 103일 열린다.

청소년들의 평화통일 의식 고취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연례행사로 여는통일 골든벨 퀴즈대회103()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6학년(G6)에서 12학년(G12) 학생 가운데 ZOOM 참가 신청을 한 학생만 참여할 수 있다. 신청마감은 920()까지다.

신청은 소속 한글학교나 이메일 info@koreanschools.org로 하면된다. 예상 출제문제는 이메일로 요청하면 보내주며, 주요 한국식품에도 비치된다.

대회 입상자는 상금(장학금) $500을 주는 장원을 비롯해, 부장원($300), 평화상 2($100), 통일상 3($100), 그리고 격려상 10($30)을 시상하고 참가 기념품도 증정한다. < 문의: 416-737-6500, 416-385-0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