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합창단 교회음악의 진수 선보여

● 한인사회 2011. 11. 21. 08:5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4명의 솔로이스트들이 협연하는 가운데 한인합창단의 메시아 연주모습


가을 정기공연‥헨델「메시아」전곡 장중한 무대

“주의 영광, 그 주의 영광 나타나리라. 만민들이 다 함께 보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서 수난과 승천, 부활까지를 장대한 스케일로 그려낸 교회음악의 최고봉, 헨델의 메시아가 한인합창단과 솔로이스트들의 아름다운 화음으로 메아리졌다.
한인사회의 대표적 혼성합창단인 토론토 한인합창단(이사장 정창헌)이 지난 12일 저녁 토론토 예술센터에서 가진 창단 32주년 기념 2011 가을공연은 객석을 메운 청중에게 종교음악의 진수를 맛보게 했다.
김훈모 박사 지휘로 8년 만에 다시 연주한 헨델(George F. Handel) 의 ‘메시아(Messiah)’는 합창단이 땀과 시간을 쏟아 정성을 모은 연주회답게 장장 2시간 30분 동안 감동으로 숨죽이던 청중의 우레 같은 기립박수를 받았다.  이날 독창자는 미국과 한국에서 활동하며 한인합창단과 인연이 많은 소프라노 서진숙, 알토 신혜정, 테너 진철민, 베이스 노대산 씨등 유명 성악가 4명이 협연, 전곡을 매끄럽게 소화해냈다. 오케스트라는 프로페셔널 챔버 오케스트라 ‘신포니아 토론토’가 물 흐르듯 연주를 뒷받침했다.
 
이날 합창단이 연주한 메시아는 서곡을 시작으로 구원의 영광을 노래한 요한계시록 5장 부분과 아멘 합창까지 무려 43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합창단과 솔로들은 순서에 따라 절묘하게 연주를 이어가 150분을 장중하게, 때로는 경쾌한 음율로 장식했다. 2층까지 자리를 거의 채운 청중은 ‘할렐루야’가 연주될 때는 모두 기립해 경건한 분위기를 이루기도 했다. 장시간 연주를 감안한 듯, 김 지휘자와 합창단은 청중의 앙코르에는 무대인사로만 답례했다.
한인합창단은 내년 4월28일 모짜르트의 곡을 중심으로 정기 봄공연을 할 예정이다.

< 문의: 647-204-6966, 416-986-2771 >


한국학교협, 19일 대표교사 워크샵

● 한인사회 2011. 11. 21. 08:4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교사 실기연수·역사-문화 교육방안 등 분단 토의

캐나다 한국학교협회(회장 김해수)는 19일(토) 낮 12시30분부터 제2회 대표교사 워크샵을 한국일보 도산홀에서 갖는다.
학습 현장의 경험과 새로운 정보를 나누어 ‘참신한 꿈나무 교육’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마련한 워크샵은 분단 토의를 통해 효과적인 교사실기 연수방안과 효율적인 교재 및 교구 교류방안, 역사·문화교육 방안 등이 논의된다. 이어 위크샵 후에는 ‘I Love 한국어’ 행사 준비모임도 갖는다.

< 문의: 416-695-4891, 905-508-6492 >


23일 무료 법률 상담회

● 한인사회 2011. 11. 21. 08:47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총영사관, 노스욕 YMCA서

토론토 총영사관(총영사 정광균)은 법률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인동포 등을 위한 무료법률 상담회를 11월23일(수) 오후6시부터 8시30분까지 YMCA 노스욕 사무실(5734 Yonge ST. North York, 2층)에서 개최한다.
 
상담회는 총영사관 자문 변호사로 활동 중인 사이먼 박(형법), 정지권(민법), 김지현(이민법) 등 3명의 변호사가 형사, 민사, 이민법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상담한다.
총영사관은 그동안 년 1회 무료법률 상담회를 열었으나, 올해는 지난 7월 런던지역 상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토론토에서도 개최한다.

< 문의: 416-920-3809 ex246 >


총선 재외선거인 등록시작

● 한인사회 2011. 11. 18. 21:2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전세계 158개 공관… 토론토 사흘간 25명 저조

내년 4.11 총선을 위한 재외국민 선거인 등록이 지난 13일부터 토론토를 포함해 세계 107개국 158개 공관별로 일제히 시작, 본격적인 선거준비에 들어갔다.
모국 헌정 사상 최초의 재외선거를 위한 이번 선거인 등록은 내년 2월11일까지 이어지며, 선거는 등록을 마친 재외국민에 한해 투표권이 주어진다. 전세계적으로 재외국민 유권자수는 토론토 총영사관내 약4만1천명을 비롯해 총 223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추산하고 있다.
 
토론토 총영사관내의 경우 등록이 시작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등록인원은 25명에 그쳤다. 이중 영주권자가 해당되는 재외선거인은 10명에 그쳤으며 나머지 15명은 국외부재자들이었다.  재외 선거인 등록을 위해서는 공관(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며 여권 사본과 함께 비자, 영주권, 장기체류증 사본, 외국인등록부 중 하나를 지참해야 한다. 또 파견근무, 출장, 유학 등을 위한 국외부재자의 경우 여권 사본을 지참해 공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신고를 하면 된다.
재외국민과 국외부재자를 대상으로 한 투표는 내년 3월28일부터 4월2일까지 공관에 설치되는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다만 재외국민의 경우 비례대표 선거에만 참여할 수 있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재외선거를 위해 28개국 55개 공관에 직원 1명씩을 파견했으며, 전체 158개 공관을 연결하는 전산시스템을 구축했다. 토론토 총영사관도 김인수 선거영사를 중심으로 재외선거사무실을 운영, 재외선거인 등록 개시와 함께 선거홍보 등에 임하고 있다. 김인수 영사는 내년 2월11일까지인 등록기한이 아직 여유가 있어 등록인원이 차츰 불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앞으로 참여를 적극 홍보, 독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우편투표, 전자투표 등이 허용되지 않아 공관이 설치돼 있지 않은 원거리 지역과 70여개국 거주 재외국민은 투표권 행사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3개월 이상 거소명부 올라야 지역구선거 : 한편 김인수 선거영사는 국외부재자신고를 하면 비례대표와 지역구 국회의원선거 모두 참여할 수 있고, 재외선거인 등록을 한 사람은 비례대표 선거에만 참여할 수 있지만 공직선거법 일부 개정으로 영주권자는 지역구 선거에 체류기간을 감안한다고 밝혔다. 종전에는 국내거소 신고를 한 영주권자도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권을 인정했으나,최근「공직선거법」 개정(11. 7. 공포)으로 국내 선거인명부 작성기준일(2012. 3. 23.) 현재 3개월 이상 계속 국내 거소신고인 명부에 올라 있어야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권을 인정하고, 국내 거소신고를 했어도 국외에 체류할 때는 지역구 국회의원선거에서 국외 부재자투표를 할 수 없도록 되었다고 설명했다.

<문의: 416-920-2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