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 COVID-19로 올해 예정사업 줄줄이 취소

● 한인사회 2020. 9. 2. 13:5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차세대 해외입양 동포 모국방문, 10월 세계한상대회 등

한글학교 교사교장 초청연수, 중 고 대학생 모국연수도 

 


재외동포재단이 올해 예정했던 재외동포 관련 및 초청 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무더기도 취소되고 있다.

재외동포재단은 119일부터 14일까지 56일 동안 개최하려던 '2020 차세대 해외입양동포 모국방문'을 취소키로 최종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재외동포재단은 취소 사유로 국내,외 코로나19 사태가 지속, 확산 됨에 따라 정부 방역지침을 감안할 때 제반 여건이 개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국가 간 이동 제한 및 한국 입국 시 자가격리(시설격리) 의무, 행사 시 바이러스 전파 위험성 노출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재단은 올해 부산광역시에서 개최 예정이던 제19차 세계한상대회(2020.10.28.~10.30)를 역시 코로나19 영향으로 취소했다.

재외동포재단은 지난 817일 열린 세계한상대회 제37차 운영위원회에서 코로나19의 지속 및 재확산으로 인한 참가자의 안전 문제, 출입국시 격리 조치 유지 등을 고려하여 대회 취소가 불가피 하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재외동포재단은 이외에도 2020학년도 한글학교 교사및 교장 초청연수 참가자 모집 신청을 받았으나 역시 코로나19 사오항을 고려해 올해는 없던 일로 결정한 바 있다. 한글학교 교사및 교장의 역량 강화와 한글학교 뿌리교육 역량을 높이고, 한글학교 간 교류 활성화 및 상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매년 실시해 왔던 연수교육은 올해 당초 76일부터 13일까지 78일간 진행할 예정이었다.

동포재단은 앞서 여름방학을 이용해 매년 진행해 오던 2020 재외동포 중고생 및 대학생 모국연수도 올해는 취소했다.

한편 오랜 역사를 가진 세계한인회장대회에 대해서는 온라인으로 대체해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맥마스터대 대학원생 COVID19 양성반응

● CANADA 2020. 9. 2. 12:3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온타리오 해밀턴의 맥마스터 대학교 캠퍼스에서 대학원생이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맥마스터대는 학교 웹사이트에 "감염된 학생이 있었던 모든 구역은 철저히 소독되었고 학교는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맥마스터 측은 감염된 학생이 언제 컴퍼스의 어디에 있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언제 테스트를 받았는지도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감염된 학생이 양성반응을 보인 후 신속히 대학에 통보했으며 해밀턴 공중보건국(Hamilton Public Health)이 접촉경로 추적을 하고 있고 접촉 가능성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연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맥마스터 대학의 모든 교직원과 직원들은 학교에 들어가기 전 COVID-19 점검를 받고, 온라인 모듈을 이수해야 한다. 학교측은 학생들과 교수진, 그리고 직원들에게 만약 증상이 있으면 학교에 오지 말고 의료 기관을 찾아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다.

한편 91일 해밀턴은 11건의 새로운 COVID-19 감염 사례를 확인했다. 현재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해밀턴에서는 총 999명의 감염 환자가 발생했다. 최근 10일간 해밀턴의 감염 환자 중 64% 30세 미만이다.


셜웨이 가든 몰 레스토랑 2곳 COVID-19 확진자 나와

● CANADA 2020. 9. 2. 12:29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셜웨이 가든 (Sherway Garden) 쇼핑몰에 있는 두 레스토랑에서도 1COVID-19 양성 확진자가 나왔다.
쇼핑몰 측은 이날 최근 케그(Keg)와 조이 (Joey)로부터 각각 COVID-19 감염 사례를 통보 받았다. 두 식당 모두 감염 사례에 대해 알고 신속하게 대응 했으며 청소와 소독으로 적절한 대처를 했다고 밝혔다.
두 식당 가운데 케그는 곧 다시 영업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조이는 이미 소독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
쇼핑몰 측은 성명에서 "모든 엘리베이터, 푸드 코트 테이블, 공용 구역 좌석, 문과 계단 난간, 그리고 다른 곳들에 추가 소독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감염 소식은 욕데일 몰 조이 레스토랑 직원 한 명이 감염되어 임시 휴업한 지 하루 만의 일이다. 욕데일의 풋라커 매장도 직원들 몇 명이 감염되어 폐쇄됐다. 이 매장은 98일까지 재개장하지 않을 예정이다.
토론토 보건국 (Torotno Public Health)은 현재 스카보로 타운 센터 안에 있는 더베이(The Bay) 백화점에서의 감염 사례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보건 담당자들은 여전히 손을 씻고, 거리를 두고, 마스크를 쓰기를 권장하고 있다.


고속도로 난폭운전자 잡고보니 12살 운전무경험 소년

● CANADA 2020. 9. 2. 12:2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토론토 주요 고속도로를 SUV를 몰고 밤샘 난폭 운전으로 소동을 빚은 운전자가 12세 소년으로 밝혀졌다. 당황한 그의 아버지는 아들이 차를 운전해 본 적이 없으며 평소 매우 얌전하다며 가슴을 쓸어내려 주변을 놀라게 했다.
토론토 경찰은 91일 새벽 130분쯤 토론토 북서쪽과 QWE에서 버건디 색 SUV 차량이 난폭한 운전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여러 차례 받고 출동, 팀을 이루어 차량을 추적한 결과, 이슬링턴 애비뉴와 앨비언 로드 인근 가정집에서 사라진 차량이며, 차량 소유자의 아들도 실종된 것을 확인했다.

이날 새벽 같은 차량에 대한 신고를 여러 차례 더 받은 경찰은 휴론타리오 스트릿 서쪽 QWE도로상을 달리던 문제의 SUV 차량을 발견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차량 운전자가 12살 소년이라는 것을 확인한 뒤, 아이를 고속도로에서 안전하게 하차 시켰다. 이 소년은 부상을 입지 않았고 차량도 아무런 손상이 없었다.
경찰이 새벽에 찾아와 초인종을 누르기까지 아들이 방에서 잠자고 있는 줄 알고 있었다는 소년의 아버지는 언론 인터뷰에서 "믿을 수 없다. 아들은 착하고 예의 바른 아이였다. 온순하며 누구에게나 공손하게 말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들이 집에 돌아왔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 별로 말을 하지 않으려 했고 당황한 표정이었으며 자신의 시선을 피했다고 전했다.
그는 아들은 내가 화를 낼 까봐 두려워했던 것 같다. 지금은 처벌을 하는 것 보다 아들의 정신 상태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무엇이 이런 일을 하게 만들었는지 알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규칙을 어기거나 이런 일을 할 아이가 아닌데 갑자기 허락도 없이 차를 끌고 나가다니 이건 심각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들이 팬데믹 기간 동안 계속 집에서 격리되어 있었으며 어쩌면 이것이 돌발행동의 원인일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짐작하면서 다시는 이런 날을 겪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