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시는 시가 허가해 왔던 주요 야외 연례행사들의 취소를 12월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행사 중에는 산타클로스 퍼레이드도 포함된다.
토론토시는 24일 행사취소 연장 조치에 대해 "공중 보건 자문에 근거한 것이며, 시가 관리하는 도로, 공원, 시민광장 등 공공 장소에서 열리는 축제와 기타 대규모 대면집회를 포함한다"고 발표, "주요 축제와 이벤트는 물리적 거리를 유지해야 하는 필요성을 감안할 때 위험이 높다.”고 설명했다. 시당국의 이 같은 조치에 산타 퍼레이드 주최측은 조만간 대체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은 이날 “산타 퍼레이드 행사는 어떻게든 진행될 것”이라며 "크리스마스 퍼레이드가 취소되지 않는다는 것을 아이들이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산타클로스가 여전히 마을에 올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곧 있을 할로윈 축제에 관한 정보도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야외행사 취소연기에 따라 일부 행사는 이미 행사 자체 취소를 발표한 반면 다른 행사들은 가까운 시일 내에 대체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한인들의 축제 중 하나인 한가위 축제 또한 온라인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주요 행사 목록이다. ‘일시 중지’로 나열된 이벤트는 주최자에 의해 결정되면 취소 또는 변경으로 전환된다.


   - Nuit Blanche (altered, online).
   - CIBC Run for the Cure (altered, online).
   - Ride to Defeat Diabetes for JDRF (cancelled).
   - 10th Annual Smoke's Poutinerie World Poutine Eating Championship (cancelled).
   - Himalayan Mela (cancelled).
   - Canadian and Chinese Traditional Art Show (cancelled).
   - Toronto Waterfront Marathon (cancelled).
   -Light the Night (altered, online).
   - Just for Laughs Toronto Street Festival (cancelled).
   - Korean Week (cancelled).
   - Greek OHI Day Parade (pending).
   - MEC Toronto Race SIX (cancelled).
   - Fairbank Village Pumpkin Giveaway (cancelled).
   - Hanley Halloween 2020 (pending).
   - Riverside Halloween Fest (pending).
   - Heddington Halloween (pending).
   -  Halloween on Church (cancelled).
   -  Festival of Lights (altered, online).
    - Toronto Christmas Market (cancelled).
    - The 115th Santa Claus Parade Toronto (altered, online).
    - Bloor Yorkville Holiday Magic (pending).
    - Beaches Santa Claus Parade (pending).
    - Cavalcade of Lights (cancelled).
    - Beaches Lions Christmas Tree Sale (pending).
    - Christmas in the Square with The Salvation Army (pending).
    - KidzFest (pending).
    - North Etobicoke Santa Claus Parade (pending).
    - Fred Victor's Share the Warmth (pending).
    - Fairbank Village – Light Up the Holidays (pending).
    - Etobicoke Lakeshore Santa Claus parade (pending).
    - Holiday Fair in the Square (pending).
    - 30th Annual Kensington Market Winter Solstice (pending).
    - New Year's Eve on Nathan Phillips Square (cancelled).

IRCC, 배우자 초청 처리 가속…월6천 건씩

● CANADA 2020. 9. 25. 13:0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연방 이민 난민 시민부(IRCC – 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의 마르코 멘디치노 장관은 24일 배우자 초청 신청을 신속히 처리해 가족들이 캐나다에서 함께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발표했다.
멘디치노 장관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캐나다 시민권자의 배우자 초청 신청 허용 규모를 66% 늘리고 배우자 신청절차를 더 빨리 진행시켜 대기시간을 줄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IRCC
는 이와 관련, 신기술을 적용한 종이 신청서를 디지털화하여 원격으로 작업하는 직원들과 다양한 작업장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생체 인식 프로그램 사용과 공공 보건 규정을 준수하면서 신청자와 원격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는 기술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RCC
는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약 6,000건의 배우자 초청 신청서를 우선 순위화하여 가속 처리,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럴 경우 현재까지 처리된 것과 합쳐 올해 말까지 약 4만9천 건을 처리하게 된다.
IRCC
측은 아울러 캐나다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공중보건 전문가들의 조언을 따르는 한편, 가족들을 재결합시킬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웨이 7 달리던 차량에 총격 남성 1명 부상

● CANADA 2020. 9. 25. 12:5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4일 새벽 하이웨이 7 고속도로에서 운전 중이던 한 남성이 총에 맞아 경찰이 총격 용의자를 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노바스타 드라이브 인근 하이웨이 7 고속도로를 따라 남녀 두 명이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용의자들이 탄 차량이 접근, 남녀가 탄 차량을 향해 총을 난사한 뒤 달아났다.  피격 당한 차량은 남성 운전자가 총탄에 맞았으나 여성 탑승자는 다치지 않았다. 두 사람은 병원으로 가던 도중 필 지역 50번 고속도로 근처에서 차를 세우고 911에 신고했다.
남성은 치료를 위해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들을 쫓고 있는 경찰은 목격자를 찾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나 용의자 차량에 대한 인상착의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군인권센터 “유엔 방문조사 요청할 것”

참여연대 “즉각 사과하고 진상 밝혀야”

              

실종됐던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타고 있던 어업지도선 무궁화10호가 24일 오후 인천 옹진군 소연평도 해상에 정박해 있다. 인천/연합뉴스

         

북한이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원에게 총격을 가한 뒤 주검을 훼손한 사건과 관련해 시민단체들도 “용인할 수 없는 비인도적 행위”라고 규탄했다.

군인권센터는 25일 성명을 내어 북한군이 우리쪽의 비무장 민간인을 사살한 데 대해 “국제법상 절대 용인되지 않는 비인도적 행위”라며 “사태의 본질은 북한군이 국제인권법과 국제인도법을 위반해 재판도 없이 약식으로 민간인을 까닭 없이 사살하고 시신까지 훼손한 것이다. 어떠한 이유로도 군인이 무장하지 않은 민간인을 함부로 살해하는 일이 정당화될 수는 없다”고 비판했다.

이 단체는 또 북한의 행위가 전시 상황에도 민간인을 보호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제네바협약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짚었다. 군인권센터는 “북한 당국은 사태 발생 이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어 우리 정부와의 정상적인 대화를 통한 진상 규명과 문제 해결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안에 대해 유엔 비사법적 약식·임의처형 특별보고관, 유엔 북한 인권 특별보고관, 유엔 자유권규약위원회, 유엔 서울사무소에 한국과 북한에 대한 긴급한 방문 조사를 요청하는 서한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24일 참여연대도 “남북 관계가 얼어붙은 가운데, 민간인이 사살된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한 것에 큰 슬픔을 느낀다”며 “북쪽은 즉각 사과하고, 사건의 진상을 밝히는 것은 물론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강재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