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슈퍼마켓 계열의 창고형 회원제 할인매장으로 오픈한 KCC (KFT Wholesale Cash & Carry)가 지난 3월3일 오전 주요 한인 언론을 초청해 매장투어 및 소개 행사를 가졌다.
KCC는 이날 번 시 소재 매장(8500 Keele Street, Vaughan, ON L4K 2A6)에서 설명회를 갖고 캐나다에서는 최초의 한국상품 할인제 매장이라면서 면적 2만4천sqft 공간에 진열된 상품 등을 안내했다. 주요상품은 식품류로, 쌀과 잡곡, 야채, 과일, 정육, 수산, 조리 식품 등과 냉장·냉동식품 등을 주 7일간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열고 도매가격으로 제공한다.
KCC는 △유통단계 대폭 축소로 초저가 할인판매, △쾌적하고 편리한 쇼핑공간, △믿을 수 있는 다양한 한국상품과 브랜드 엄선, △식당과 편의점 등 비즈니스 고객은 사업파트너로, 일반고객에는 알뜰쇼핑 서포터로 최적이라면서 한국상품 유통 20년의 노하우로 안정적인 상품공급과 원스탑 쇼핑기회를 제공하는 등의 특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KCC는 회원제로 운영하며, 온라인(www.kftcnc.ca) 혹은 매장을 방문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비는 일반회원 $20, 비즈니스 회원은 $50이다.
KCC는 오픈 기념으로 오는 3월31일까지 경품추첨 이벤트(4월7일 발표)를 진행중이며, 선착순 1천명에게 무료 회원가입 혜택을 준다. < 문의: 905-660-0763 >
토론토 한인회(회장 김정희)가 주최한 제104주년 3.1절 기념식이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각계동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차기 부회장 당선인인 박보흠 씨의 사회로 열린 기념식은 대통령 기념사를 김득환 총영사가 대독하고 김정희 회장이 ”삼일 정신으로 한인사회를 발전시켜 나가자“고 기념사를 했다. 김 회장은 ”식민의 고통과 분단,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난 선조들처럼 우리도 후손들을 위해 위기를 단합의 힘으로 극복해 나가야겠다“고 통합을 역설했다.
독립선언문은 독도사랑회 박정순 회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박정은 씨가 낭독하고 만세삼창은 배인자 한인노인회장과 이우훈 한카시니어협회장이 함께 선창했다.
이어 특별공연으로 김원희 시인의 ‘아! 삼일독립운동 애국지사님들이여’ 시낭송과 김혜정 피아니스트, 이명희 첼리스트의 마르티니 ‘사랑의 기쁨’ 연주, 그리고 한카드림합창단이 ‘강 건너 봄이 오듯’과 ‘히브리노예들의 합창’을 불렀다. 한인회는 참석자들에게 떡과 식혜를 제공했다. < 문의: 416-383-0777 >
빌라델비아 장로교회(담임 김치길 목사: 8 Codeco Court, North York, M3A 1A2)가 2023 춘계 부흥성회를 오는 3월24일(금)부터 26일 주일까지 사흘간 박용규 한국 총신대 명예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개최한다.
‘성령이 내게 임하시면’(행 1:8)이라는 주제로 이번 부흥회를 인도할 박용규 교수는 첫날인 24일은 저녁 7시30분에 ‘성령에게 이끌리어’(눅 4: 1~13)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둘째날 25일은 오전 10시에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눅 4:14~22)라는 제목으로, 셋째날인 주일은 오전 11시 예배시간에 ‘내가 말씀에 의지하여’(눅 5:1~1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박 교수는 널리 알려진 신학자이자 역사학자로, 성균관대를 나와 총신대 신대원을 졸업(M.Div)하고 미국 포틀랜드의 Western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을 공부하고(MA), 시카고의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역사신학으로 신학석사(Th.M) 및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이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와 예일 신학교에서 객원교수로 연구했으며, 한국 총신대 신학대학원에서 30년간 초대교회사와 한국교회사를 가르치고 총장대행까지 다양한 보직을 맡아온 경력도 지녔다. 2021년 퇴임해 명예교수가 됐고 현재는 한국 기독교사 연구소장으로 사역 중이다.
박 교수는 20여권의 역저를 펴냈으며, 1994년에 출간한 ‘초대교회사’가 제1회 신학자 대상을 받은 것을 비롯,‘한국기독교회사 1, 2’(2005)는 총신학술상 최우수상, ‘평양대부흥 이야기’(2006)는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과 목회자료부문 최우수상을 받는 등 탁월한 저술가로도 이름을 날렸다.
빌라델비아 교회는 “귀한 강사 목사님을 모시고 여는 이번 부흥회에 많운 성도들이 오셔서 교회의 사명과 부흥, 신앙인의 자세를 새로이 다지고 결단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교수는 빌라델비아교회 부흥회에 이어 3월27(월)~29일(수) 한인 목사회가 주최하는 교민 연합집회와 목회자세미나도 인도할 예정이다. < 문의: 416-444-1716 >
한인목사회 교민 연합집회 3월27-29일 중앙교회서
"토론토여 일어나라" 주제로
온타리오 한인목사회(회장 지근우 런던안디옥교회 담임목사)가 원산부흥운동 120주년 기념 2023 교민 연합집회를 한국기독교사 연구소장인 박용규 총신대 명예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3월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사흘간 토론토 중앙교회(담임 임재택 목사: 23 Fasken Dr. Etobicoke, M9W 1K6)에서 개최한다. 집회 후 3월30일(목)에는 목회자 세미나도 가질 예정이다.
원산 부흥운동 120주년에 즈음,‘한국교회여,다시 일어나라!’는 부흥운동과 연계해 ‘토론토여, 일어나라!’(엡 5: 14~21)는 주제로 여는 이번 연합집회는 한인목사회가 팬데믹 이후 처음 개최하는 교계 연합 부흥 전도집회로, 교단을 초월해 한인교회와 성도들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강사로 집회를 인도할 박용규 명예교수는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역사학자이며 후배 양성에 주력한 신학자로 강의 뿐만 아니라 설교와 특강, 저술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교단을 넘어 한국교회 수호와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온 목회자요 행동하는 학자로 유명하다.
집회는 3월27일 월요일부터 29일 수요일 저녁까지 매일 오후 7시30분에 중앙교회 예배당에서 개최한다. 이어 가질 목회자 세미나는 30일(목) 오전 10시부터 빌라델비아장로교회(담임 김치길 목사: 8 Codeco Court, North York, M3A 1A2)에서 ‘오직 성령으로’라는 제목으로 박 교수가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목사회는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신학자요 교회사학자이며 명강의와 명저술로도 널리 알려진 탁월한 강사분을 모시고 개최하는 이번 연합집회는 한국교회 부흥의 뜨거운 불씨가 일어난 원산부흥운동 12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의미도 있다”면서 “모처럼 열리는 연합성회에 교단과 교회를 넘어 많은 성도들이 적극 참여해 토론토와 캐나다 교회들이 일어나고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는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게 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목사회 주최 이번 연합집회는 온주 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태겸 캐나다동신교회 담임목사)와 북미 여교역자협의회(회장 유태순 새참빛교회 담임목사) 및 총신대학원동문회 등 여러 교계 단체들이 후원 혹은 협력한다. < 문의: 647-994-76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