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한국교육원, 공주대학교 캐나다 교육실습 지원

공주대사범대 학생들 토론토 내 고등학교에서 4주간 교육실습 실시

주토론토총영사관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장지훈)은 토론토 카톨릭교육청 및 공주대학교사범대(이하 공주대)와 협력하여 2023학년도 공주대 캐나다 교육실습을 토론토 지역 2개 고등학교에서 5월 1일부터 5월 26일까지 4주간 진행한다.

교육실습에는 공주대에서 선발된 9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이들은 교육실습 동안 배정받은 학교에서 과목별 지도교사와 함께하며 수업 참관 및 실제 수업 지도 등 학습지도를 중심으로 실습하게 된다.

이번 교육실습은 예비교사들에게 교사로서의 기본적인 자질과 능력, 국제화 역량을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캐나다와 마찬가지로 점차 다문화 이해가 요구되는 한국의 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실습 동안 공주대 학생들이 캐나다에서의 교사 생활에 관한 경험을 공유하고, 캐나다 온타리오주 교육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토론토카톨릭교육청 관내 중등학교에서 근무하는 한국계 교사들과의 간담회도 실시할 예정이다.

장지훈 교육원장은 “학부생 때 경험한 캐나다에서의 교육실습은 예비교사로서 외국어 능력, 교과 지도에 관한 전문성 신장과 함께 해외 진출 등 교원으로서 본인의 진로를 결정하는데도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캐나다한국교육원은 토론토카톨릭교육청 및 국내 교-사대와 협력하여 모국 대학생의 캐나다 교육실습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CRA, 식료품 환급 사기 경고

● CANADA 2023. 4. 19. 08:19 Posted by 시사한매니져

캐나다 국세청(CRA)은 연방정부가 추진 중인 식품GST 환급과 관련해 최근 문자와 이메일을 통해 식료품 환급 사기가 유포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CRA에 따르면 사기 이메일은 주로 "지급을 받으시려면 여기를 클릭하고 양식을 작성하세요"라는 표현을 사용해 이용자들을 속여 개인정보에 접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RA는 이런 메시지들은 가짜이며 클릭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CRA는 또 개인 또는 금융 정보를 요청하는 메세지에도 주의하라고 아울러 경고했다.
연방정부는 올해 예산안에서 일회성 식료품 환급에 대한 내용을 언급한 바 있다. 이는 인플레이션 가중으로 고통을 겪는 캐나다 국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제안된 것이다.

이에 대해 많은 이들이 환급이 이미 진행 중인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고 지적한 CRA는 트위터를 통해 “식료품 환급은 법률이 시행된 후에 진행될 예정”이라며 법안이 하원에서 통과되면 GST 환급 시스템을 통해 송금된다고 설명했다..

GST 환급 법안은 100만 명의 중,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25억 달러 규모의 일회성 식료품 환급을 제공하도록 되어있어 두 자녀를 둔 커플은 최대 467달러, 자녀가 없는 미혼 캐나다인은 최대 234달러, 노인은 최대 225달러를 받을 수 있다.
캐나다 사기 방지센터 (Canadian Anti-Fraud Centre)에 따르면, 지난 1월의 경우 6,610건의 사기 신고가 있었고 3,923명이 피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기 피해자는 사기 방지센터 전화 1-888-495-8501나 사기 신고 웹사이트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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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교통 요금이 지난 3일부터 인상된 가운데, 캐나다 국내에서 가장 비싼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시민들의 평균 소득 대비 교통비 부담 또한 세계적으로 4번째 많이 부담하고 있는 도시라는 보고서도 나왔다.

토로토시는 4월3일부터 청소년 및 성인 대상으로 현금 결제 및 PRESTO 요금을 10센트씩 인상, 시민 교통비 부담이 크게 늘어났다. 성인 현금 요금은 $3.35로 인상됐고, 청소년의 경우 $2.40로 올랐다. 일반 성인 PRESTO 요금은 $3.30, 청소년 PRESTO는 $2.35로, 또 성인 PRESTO 왕복 티켓은 $6.70, 성인 PRESTO 일일 패스는 $13.50이 됐다.

그런데 국제 전자상거래 플랫폼 피코디(Picodi)가 전세계 45개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집계한 보고서에 따르면 요금 인상 전에도 토론토 대중교통 이용자들은 1인 승차권(2.38미국 달러)으로 7위, 월간 승차권(116미국 달러)으로는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화폐로는 각각 3.25달러와 156달러에 해당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토론토 시민들은 월별 순수입의 거의 4%를 교통비로 지불하고 있으며, 이는 피코디 조사 순위에서 교통비가 세계에서 세 번째로 비싼 도시에 해당한다.
토론토 시민들보다 매월 더 많은 돈을 교통비로 쓰는 도시는 브라질의 상파울루 (14.2%)와 튀르키예의 이스탄불 (7.5%), 영국의 런던 (7.4%)뿐이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내에서는 토론토가 단연 교통비가 가장 비싼 도시로 밝혀졌다.
조사된 12개의 캐나다 도시들 중에서, 토론토는 월간 승차권 요금이 가장 비싸며, 앨버타주 캘거리는 일반 승차권 요금이 가장 비싸지만 월간 패스는 112달러로 토론토보다 저렴했다.
12개 도시 중 P.E.I.의 샬럿타운은 일일 승차권과 월간 승차권 각각 2달러와 20달러로 가장 싼 도시로 밝혀졌다.

 


토론토 대중교통, 요금 인상 예고
한편, 토론토시는 TTC 대중교통 시스템 요금을 4월 3일부터 청소년 및 성인 대상 현금 결제 및 PRESTO 요금을 10센트 씩 인상한다. 노인, 페어페스 할인 프로그램 (Fair Pass Transit Discount Program) 이용자 및 월간 패스 고객의 요금은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위원회는 새로운 요금 인상과 함께 거의 10억 달러에 이르는 자치단체 자금을 투입해 대중교통 시스템이 모든 토론토 시민들에게 신뢰성 있고 안전하게 이용 가능하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토론토 교통 요금

4월 3일부터 성인 현금 요금은 $3.35로 인상되며, 청소년의 경우 $2.40로 인상된다. 일반 성인 PRESTO 요금은 $3.30으로, 청소년 PRESTO 요금은 $2.35로 인상된다. 카드가 아닌 성인 PRESTO 왕복 티켓은 $6.70이 되며, 성인 PRESTO 일일 패스는 $13.50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