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봄 상징된 붉은 드레스 여인

● WORLD 2013. 6. 9. 20:1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터키 이스탄불의 게지 공원에서 지난달 28일 재개발에 반대하는 시위 와중에 경찰이 공원을 지나던 붉은 원피스 차림 여성에게 최루액을 분사하고 있다.
이 사진은 전국적인 반정부 시위를 촉발하는 계기이자 상징이 됐다. 전국으로 확산된 반정부 시위에 정부가 과잉진압을 사과했지만, 닷새째 대규모 시위는 총리 사퇴 촉구로 이어졌다.


“나눔의 삶, 목적있는 삶의 길로”

● 교회소식 2013. 6. 9. 20:0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큰빛교회 새생명축제… 조건희 목사 말씀·가수 션 간증

“어머니 뱃속을 떠나 탯줄이 끊어질 때 우리는 첫 죽음을 경험했다. 하지만 거기서 끝이 아니었고, 새 세상에 나와 삶을 살아간다. 이제 세상을 하직하고 나면 다시 만날 새 세상, 곧 천국 혹은 지옥을 맞지 않겠는가.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큰빛교회(담임 임현수 목사)가 5월31일(금)부터 6월2일 주일까지 개최한 새 생명축제 전도집회에서 초청강사로 말씀을 전한 예능교회 조건희 목사는 “인생의 목표를 알지 못할 때 방황하는 삶을 산다”면서 “죽음이 끝이 아닌 만큼, 예수님을 만나 종착역이 분명한 삶을 살라”고 깨우침을 주었다. 또 함께 강사로 집회를 인도한 인기가수 션(노승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선물”이라며 소중한 자기애와 자존의식으로 역경을 이겨나가며 믿음을 통해 기적을 체험하라고 참석자들에게 용기를 주었다.
 
‘믿음의 업그레이드, 삶의 업그레이드!’라는 테마로 열린 이번 새 생명축제는 31일 저녁 첫 집회에서 가수 션의 간증과 조건희 목사의 ‘내 인생의 숙박계’(요 14:6)라는 제목의 설교를 시작으로, 6월1일은 오전 10시부터 3시간여에 걸쳐 ‘가수 션과 함께하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 집회로 션의 콘서트와 간증를 겸한 찬양집회가 열렸고, 이어 저녁 집회에서도 션의 간증과 함께 조 목사가 ’영생으로 가는 길‘(롬 6:23)이라는 말씀을 전했다. 또 2일 주일은 큰빛교회 다운타운 성전에서 집회가 이어져 매 시간마다 은혜 속에 많은 결신자들이 나왔다. 
조건희 목사는 ‘내 인생의 숙박계’라는 설교에서 “우리는 모두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데, 사람들은 쾌락주의에 빠지지 않으면 허무주의로 방황하는 삶을 산다”고 지적, “목적없는 방향의 삶을 살지말고 영이신 하나님을 내 맘에 받아들여 변하고 새로워지는 기쁨과 함께 다음 행선지인 천국행 비자를 받으라”고 강조했다. 그림영상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말씀을 전한 조 목사는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해 죽으시며 ‘난 너의 죄의 옷을 입고 네 대신 죽었으니 너는 나의 옷을 입고 나처럼 살아다오’라고 말씀하신 것”이라면서 “예수님 옆에서 함께 십자가에 달린 구원받은 죄인과 버림받은 죄인 가운데 여러분은 누굴 택할 것인가”라고 묻고 “영생의 선물을 주기 원하시는 예수님을 통해 구원받고 천국백성으로 살아가기 바란다”고 축원했다.
 
한편 가수 션은 수많은 나눔과 이웃사랑의 실천으로 체험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간증해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션은 자신에 대해 “18살이 될 때까지 한 번도 가수의 꿈을 꾸어 본적이 없었고, 그런 은사도, 마음의 소원도 없었다”고 회고하고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께서 모든 상황을 그렇게 만들어 가셨다”고 고백했다, 그는“그래서 내가 가진 것으로 한 것이 아니기에, 교만 할 수 없었고 그냥 부르심에 순종할 수 밖에 없었다”고 독실한 신앙과 나눔의 삶을 설명했다. 그는 자신이 삼촌이 되어 돕고있는 불구와 불치병으로 태어난 은총이 가족의 극복 일화를 담은 영상을 보여주며 “겨자씨 만한 믿음만 있으면 산도 옮기는 기적을 체험할 수 있다”고 성도들에게 불우한 환경에 굴하지 말 것을 강조하고 “하나님은 선물로 주신 우리 삶을 축복해 주시기를 원하신다”며 믿음과 용기의 삶을 조언했다. 
특히 가장 닮고싶은 부부 1위를 차지하기도 한 그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집회에서 자신의 힙합 히트곡들과 찬양으로 분위기를 돋우며 아내와 자녀 사랑, 이웃사랑의 마음가짐과 실천을 감명깊게 간증해 참석자들에게 웃음과 눈물을 안겼다. 한편 큰빛교회는 이번 집회를 통해 신앙을 받아들인 결신자들의 환영만찬을 15일 개최한다.
 
< 문의: 905-677-7729 >


남북, 장관급회담 12일 서울 개최 사실상 합의

● COREA 2013. 6. 9. 19:4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남북 장관급 회담을 위한 실무접촉이 이뤄진 9일 오전 판문점 우리측 평화의 집에서 남북 수석대표를 맡은 천해성 통일부 통일정책실장과 김성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서기국 부장이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남북이 장관급회담을 12일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사실상 합의했다. 
남북은 장관급회담 준비를 위한 국장급 실무접촉을 9일 오전 판문점 남쪽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열었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실무접촉 오전회의 뒤 브리핑에서 ‘12일 서울에서 장관급 회담을 개최한다는 것이 합의됐느냐’는 질문에 “당연하다. 12일에 한다는 것은 서로 쌍방이 합의된 전제이며 공통된 인식이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어 “양측은 각기 모두발언을 통해 장관급 회담의 의제, 장소와 날짜, 대표단의 규모, 체류 일정, 이동 경로 등 행정적·기술적 사항에 대한 입장을 제시하고 상호 입장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실무접촉은 이날 오전 10시13분께 시작돼 11시까지 진행된 뒤 오전회의가 종료됐고, 오후에 회의가 속개됐다.
이번 실무접촉에는 우리 쪽에서 천해성 통일정책실장을 수석대표로 권영양 남북연락과장과 강종우 과장이, 북한 쪽에서는 김성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부장을 수석대표로 황충성씨와 김명철씨가 참석했다.
이번 실무접촉은 북 쪽이 8일 ‘남북 국장급 실무접촉을 9일 오전 10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하자’는 남 쪽의 수정 제안에 동의해 열리게 됐다. 북 쪽은 이런 내용을 8일 오전 10시 판문점 남북 연락관 직통전화 통화를 통해 전해왔다. <길윤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