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동참 교회들 25일 ‘찬양의 밤’

● 교회소식 2014. 1. 19. 17:2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이티 선교 정보·경험 공유 연합단체 비전 나눠요”

아이티 선교에 나섰던 교회들이 함께 정보와 헌신을 나누는 ‘찬양의 밤, 끝나지 않은 이야기, 아이티’라는 주제의 행사가 아이티 단기선교연합(가칭) 주최로 1월25일(토) 오후 6시부터 서머나교회(담임 노하덕 목사: 2 Twenty Sixth St. Etobicoke)에서 열린다. 
큰빛, B2B, 런던한인장로, 디모데교회 등 그동안 개교회별로 아이티 단기선교에 임했던 교회들이 함께 연합하고 서로의 정보와 경험을 공유할 연합단체 결성을 위한 첫모임으로 여는 이번 ‘찬양의 밤’은 아이티 선교에 앞장서 온 GAP/HIM(대표 이동렬 목사)의 간사로 헌신중인 이정윤(큰빛교회)·오영인 씨(런던한인장로교회)의 30일(월) 아이티 향발에 앞서 기금모금과 후원에 관해 의논하던 중 성사돼 열리게 됐다.
 
행사에는 험버컬리지 재즈찬양팀과 서머나찬양팀, 이정윤 간사와 함께하는 워십, 플륫 독주, 이화수 씨의 CCM 찬양 등이 있으며 말씀은 목사회장인 최규영 목사(B2B교회)가 전한다.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헌금과 아이티 어린이들이 만든 수공예품 판매도 할 예정이다.
행사 주최측은 “교회들의 아이티 선교가 단발성 혹은 횡적 연락없이 비효율적인 사역으로 한 곳에 집중되거나 정작 도움이 절실한 곳은 외면당하는 등 인적, 경제적 낭비가 있는 것도 사실”이라면서 “선교 연합팀은 아직 합류하지 못한 교회들도 같이 동참해 인프라를 구축했으면 하는 소망에서 아이티 선교에 참여했거나 희망하는 교회들이 모두 뜻을 모아 청소년에게 비전을 심어주자는 의도로 ‘찬양의 밤’을 마련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 문의: 647-686-4161 biblepage7@gmail.com >

 

성경 읽으며 성경없는 부족 축복도…

● 교회소식 2014. 1. 19. 17:1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위클리프 ‘Read the Bible, Bless the Bibleless’ 운동 전개

구절 당 1센트 씩 헌금
성경번역 프로젝트 도와

위클리프 캐나다(한인사무국 디렉터 이규준 선교사)가 ‘성경읽기를 통한, 성경없는 부족 축복하기 운동’(Read the Bible, Bless the Bibleless: RBBB)을 전개한다. 이 RBBB운동은 위클리프가 1년 1독을 목표로 매주 읽을 분량의 성경과, 그 분량에 해당하는 성경번역 선교 이야기를 보내주며, 동시에 매주 업데이트 되는 위클리프의 기도제목을 통해 함께 기도하면서 읽은 성경만큼 1절당 1센트씩 모아서 헌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위클리프는 이 헌금을 모아서 현재 진행 중인 성경번역 프로젝트를 위해 사용하게 된다.
 
위클리프의 RBBB운동 담당 사역자인 윤기태 선교사는 “성경은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를 살리는 영이고 생명이며(요6:63), 말씀 그 자체가 하나님의 능력이어서 말씀으로 신자 개인이 살고 교회 공동체가 산다”면서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미 우리에게 잘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주어져 있는 성경을 잘 읽지 않아, 이 세상의 생각에 휩쓸려 사는 성도들이 많고 그렇게 되면 교회는 생명력과 능력을 잃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RBBB운동의 두가지 목적에 대해 “그처럼 성경이 있어도 읽지않아 마치 성경이 없어서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과 같은 상태(biblical illiteracy)에서 성도 개인과 교회가 벗어나도록 힘쓰자는 것이 첫째 목적이고, 아직도 자기 말로 된 말씀이 없어서 성경에서 참 생명과 능력을 맛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헌금하는 게 또 다른 목적”이라고 RBBB 운동의 배경을 설명했다.
 
위클리프는 “교회도 살고 선교지도 살며,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맛보게 될 귀한 운동에 동참을 기대한다”면서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망했다. 
RBBB운동 참여를 원할 경우 이메일 rbbb@wycliffe.ca로 연락하면 성경 1년 1독을 할 수 있도록 매주 읽을 분량의 성경과, 성경번역 선교 이야기 및 위클리프의 기도제목을 받아 볼 수 있으며, 함께 기도하면서 읽은 성경 1절당 1센트씩 헌금을 하면 된다.
 
< 문의: 416-888-2262, 905-348-2275, rbbb@wycliffe.ca, www.wycliffe.ca >


“박 대통령·아베 총리, 역사 교과서 왜곡”

● WORLD 2014. 1. 19. 17:1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뉴욕타임즈, ‘정치인과 교과서’ 사설로 비판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고등학교 역사 교과서를 자신들의 정치적 관점에 맞게 수정하려고 압력을 넣고 있다고 미국 <뉴욕 타임즈>가 13일 사설로 강하게 비판했다.
신문은 ‘정치인과 교과서’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두 나라 정부의 이런 역사 교과서 수정 노력으로 역사의 교훈이 뒤집힐 위험에 빠졌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특히 “박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전쟁과 친일 문제에 민감한 가정사를 가졌다”며, 박 대통령의 아버지인 “박정희는 일제 때 만주군이자 1962~79년 한국의 독재자”였고, 아베 총리의 외할아버지인 “기시 노부스케는 A급 전범 용의자”였다고 적시했다.
신문은 “박 대통령이 일제 때 친일파 문제를 축소하길 원해, 지난해 여름 ‘친일은 일제의 강압에 의한 것’이라고 기술한 새 교과서를 승인하도록 교육부에 압력을 가했다”고 지적했다. 교육부의 교학사 역사 교과서 승인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신문은 아베 총리가 한국 출신 ‘위안부’ 관련 내용을 교과서에서 삭제하려 하며, 난징대학살 관련 기술도 축소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한국 정부의 외교부와 교육부가 동시에 나서 <뉴욕 타임즈>의 사설 내용을 공개적으로 반박했다. 이례적인 일이다.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브리핑에서 “(박 대통령이 교과서 채택에 압력을 가했다는 사설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 강한 유감의 뜻을 표명한다”며 “<뉴욕 타임즈> 쪽에 필요한 조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도 이날 해명자료를 내어 <뉴욕 타임즈>가 아베 총리와 박 대통령을 ‘동급’으로 취급한 것에 대해, “박 대통령은 (뉴욕 타임즈) 사설에서 가해자인 일본과 피해자인 한국을 동일하게 취급하는 것에 대해 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신문이 “오늘날 다수의 전문가와 엘리트 관료가 친일파의 자손”이라고 지적한 데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 전정윤·음성원 기자 >